"김혜자는 사기"…데뷔 64년차 '국민 배우'의 인성, "조언 절대 안 해" ('천국보다') [인터뷰②] 작성일 05-27 9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pdkSEZw1c"> <p contents-hash="2098e481084493d1e0636f9fab6ad62052d3838efa63bdae37637b2fa1d71458" dmcf-pid="PUJEvD5rtA" dmcf-ptype="general">[텐아시아=태유나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6b3e117072ce958737c733c99319bee224ae2168cc0b05572e918167a0ae3c" dmcf-pid="QuiDTw1m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7/10asia/20250527043107854zgov.jpg" data-org-width="1200" dmcf-mid="4usGuHVZZ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10asia/20250527043107854zgo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JT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6f39e649614b332d506f2a96bb8d9d25d35e674d00d23510af3a3ad8b4e17b" dmcf-pid="x7nwyrtsYN" dmcf-ptype="general"><br><br>배우 류덕환이 김혜자를 향한 존경심을 표했다. <br><br>26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JTBC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에 출연한 배우 류덕환을 만났다. <br><br>지난 25일 종영한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80세 모습으로 천국에 도착한 이해숙(김혜자 분)이 30대 모습으로 젊어진 남편 고낙준(손석구 분)과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현생 초월 로맨스 드라마다. 6년 전 방송 됐던 '눈이 부시게' 작감배(작가·감독·배우)가 재회한 작품으로 관심을 모았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dfeb1fac690e7a955332dcab81719136b0b12a5ca3464d6dde9261b9957814" dmcf-pid="yk5Bxbo9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7/10asia/20250527043109269fgjd.jpg" data-org-width="1094" dmcf-mid="8RjCZhuSZ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10asia/20250527043109269fgj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1f41a0c8767b0dceaa3d6f8edbe94568e3e33218d1774b4d263f3f69fca4357" dmcf-pid="WE1bMKg2Yg" dmcf-ptype="general"><br>류덕환은 김혜자에 대한 깊은 존경심을 드러냈다. 그는 "선생님은 조언을 절대 안 한다. 장난을 많이 치신다. '덕환이 좀 불러봐' 해서 갔는데 '너 이것 좀 봐봐' 하더니 손하트를 하시더라. 심쿵했다. 그런 분이시다. 어려움이 느껴질 수 없는 분"이라며 "힘들 것 같으면 그런 장난을 쳐주니까 더 마음이 편했다. '신의 퀴즈' 할때는 모두 나를 바라보고 있으니까 중압감이 있었다. 이번 현장은 감독님과 김혜자 선생님이 잘 끌어주니 끌려가기만 하면 됐다"고 감사를 표했다. <br><br>이어 "김혜자 선생님이 눈이 너무 신기하다. 눈동자가 사기다. 갈색 빛인데 훅 빨려 들어간다"며 "연기하다 놀라울 때가 내가 준비한 걸 못했을 때다. '천하장사 마돈나' 때 김윤석 선배님 연기 때문에 리액션이 바뀐 적이 있다. 내가 대본을 보며 혼자 생각한 감정을 바꾼 배우에게는 놀라움을 느낀다. 김혜자 선생님이 '전 아이가 없어요' 대사 할 때도 그랬다"고 회상했다.<br><br>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년 만에 재회…추영우♥조이현, 사랑에 빠졌다 "너무 위험해" ('견우와선녀') 05-27 다음 “에이징커브가 뭔가요?”…‘역대급 역주행’ 강동윤 9단의 독한 행마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