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대표팀 지도자 2명, 징계로 배제…올림픽 앞두고 악재 작성일 05-27 10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국제대회 공금 처리 문제로 자격 정지 1, 3개월 징계<br>대표팀, 지도자 공백 상태서 진천 선수촌 소집 훈련 시작</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27/AKR20250526155200007_01_i_P4_20250527070019294.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쇼트트랙 대표팀을 이끄는 지도자 두 명이 공금 처리 문제로 대표팀 훈련에서 배제됐다.<br><br>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겨냥해 첫 훈련을 시작한 쇼트트랙 대표팀이 첫걸음부터 큰 타격을 받게 됐다.<br><br> 26일 빙상계 관계자에 따르면, 대표팀 지도자 A씨와 B씨는 지난해 12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3차 대회 기간 공금 처리 문제로 대한빙상경기연맹 스포츠공정위원회에 회부됐다.<br><br> 위원회는 관련 조사와 소명 절차를 거쳐 23일 A씨와 B씨에게 각각 자격 정지 1개월과 3개월의 징계를 내렸다.<br><br> 이에 따라 두 지도자는 26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시작한 쇼트트랙 대표팀 소집 훈련에 합류하지 못했다.<br><br> 연맹의 징계 결정으로 쇼트트랙 대표팀은 당분간 지도자 두 명의 지휘로만 훈련을 진행하게 됐다.<br><br> 지도자 징계 처분은 올림픽 준비 과정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br><br> 새 대표팀엔 지난 시즌 국가대표로 활동하지 않았던 다수의 선수가 새롭게 합류했다.<br><br> 임종언(노원고)과 신동민(고려대)은 성인 국가대표로 처음 활동하고 황대헌(강원도청)은 1년 만에 대표팀에 복귀했다.<br><br> 새로운 선수들이 손발을 맞추기 시작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대표팀 지도력에 공백이 생긴 것이다.<br><br> 대표팀은 일단 나머지 지도자 두 명의 지휘로 훈련을 시작하기로 했다.<br><br> 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선수단 훈련은 정상적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연맹 분과위원회에서 적극적으로 지도 협조를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br><br> 아울러 지도자 교체 여부에 관한 질문엔 "현시점에선 고려하지 않는다"고 전했다.<br><br> 징계 처분을 받은 지도자 두 명은 징계가 과하다는 입장이다.<br><br> A씨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했다"고 밝혔다.<br><br>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의 메달 경쟁을 이끌어야 할 쇼트트랙 대표팀이 대회 개막을 약 9개월 앞두고 암초를 만났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X 플레이어 쟁탈전 시작”···AI연구자보다 러브콜 쏟아진다는 이 직군 05-27 다음 펜싱 주예빈,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매니지먼트 계약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