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대표팀 지도자 2명, 공금 처리 문제로 자격정지 징계 작성일 05-27 9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5/27/0003440112_001_20250527094216002.jpg" alt="" /><em class="img_desc"> 쇼트트랙 대표팀 금의환향 (영종도=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낸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이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5.2.10 hwayoung7@yna.co.kr/2025-02-10 19:49:01/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br>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지도자 2명이 진천선수촌에 입촌하지 못했다. 지난 시즌 중 공금 처리 문제가 발각돼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탓이다.<br><br>27일 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쇼트트랙 지도자 A와 B가 자격정지 1개월과 3개월을 받고 선수단에서 배제됐다. <br><br>상황은 이렇다. 지도자 A와 B는 지난해 12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4~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3차 대회 기간 공금 처리 문제로 연맹 스포츠공정위원회에 회부됐다. 연맹은 올해 2월 이 문제를 발각했고, 조사를 거쳐 지난 23일 지도자 A와 B에게 자격정지 1개월과 3개월이라는 징계를 내렸다. 연맹에 따르면 징계를 받은 지도자들은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한 거로 알려졌다. <br><br>대표팀은 전날(26)일 진천선수촌에서 훈련을 시작했으나, 남은 지도자 2명이 당분간 팀을 지휘할 거로 보인다.<br><br>쇼트트랙 대표팀의 2025~26시즌 주요 국제 대회는 올해 하반기에 열리지만, 지도자가 두 명이나 이탈하는 것은 악재다. 대한체육회 공정위에서 자격 정지 징계가 번복되지 않는다면, 대표팀은 또 새로운 지도자를 선임해야 하는 복잡한 절차를 마주할 수도 있다. 연맹 관계자는 “현지 시점에서 지도자를 교체한다고 확답할 수 없다”라고 말을 아꼈다.<br><br>또 올 시즌 중인 2026년 2월에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도 열린다. 지도자 공백이 더 크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br><br>김우중 기자 관련자료 이전 CO₂→알릴 알코올 전환…고부가 화학연료 대량생산길 열렸다 05-27 다음 태극마크만 반납이 아니다, 은퇴를 선언한 서효원 “탁구를 좋아했던 선수로 기억해주세요”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