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양소영 변호사 "이혼, 남은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에 집중" [TV캡처] 작성일 05-27 10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q0vLLSgy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f35366d02339edc8d8abd215a402008679b6bb6068e28f2ddd6bb92cb05ccb" dmcf-pid="3BpToovaW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침마당 / 사진=KBS1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7/sportstoday/20250527095717827swtm.jpg" data-org-width="600" dmcf-mid="tVGrQQwM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sportstoday/20250527095717827swt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침마당 / 사진=KBS1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d88e5e6880c9245d34dd83b587441582a8632c6b05334afe186c03d91bebea" dmcf-pid="0bUyggTNl0"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아침마당' 양소영 변호사가 시대마다 다른 이혼의 양상에 대해 말했다.</p> <p contents-hash="a64ef19876aafc90c5b1394eb4c6227bd5a1462ff540b301233767a50af48db3" dmcf-pid="pKuWaayjT3" dmcf-ptype="general">2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이혼 전문 변호사 양소영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0d5718089f2a3016c5f1f002e8d03a0c19e3158dc433a785078236d2a3a973a7" dmcf-pid="U97YNNWAhF" dmcf-ptype="general">이날 양 변호사는 최근 이혼 전문 프로그램이 많이 방영되는 것에 대해 "예전엔 이혼이 자신만의 아픔으로 여겨졌다면 이젠 나만 겪는 문제가 아니란 인식이 생긴 것 같다. 그런 점은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33abc9bbfa8391eef477ca1d74abdb8c113a3eaed72dc9ff3615d551a0a2130" dmcf-pid="u2zGjjYcCt" dmcf-ptype="general">이어 이혼 건수가 과거보다 줄어들었다는 통계를 두고 "인구가 줄면서 결혼도 줄어 이혼이 감소한 게 아닌가 싶다. 사실혼이 늘어나며 혼인으로 잡히지 않는 경우도 있다"며 "고령화 사회가 되며 여러 갈등이 생기고 있다. 이전엔 이혼 그 자체가 핵심이었다면 최근엔 재산분할, 양육권 등 다양한 요소가 다뤄진다.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까'에 더 집중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977f0ede2704174b30b5a84365bd603b398bd7ab190a0501907f32469c5e3b8" dmcf-pid="7SsLqqnbl1" dmcf-ptype="general">또한 양 변호사는 이혼 전문 변호사 생활을 하며 가장 의미 있던 활동 세 가지를 언급했다. 그는 세계적 트렌드에 맞춰 유책 배우자도 이혼 청구를 할 수 있도록 한 일, 양육비를 미지급한 아버지들을 폭로한 '배드 파더스' 사이트 명예훼손 사건을 담당한 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 가정에 양육비를 지원하는 '칸나희망기금'을 조성한 일 등을 꼽았다. 특히 '칸나희망기금'은 여러 사람의 노력을 통해 사단법인으로 발전한 사실이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4a875134bd12f8fcb103bd6de5775a87c4e7597771cd5149ae8d103a0e51fe5" dmcf-pid="zvOoBBLKC5"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여러 이혼 사건을 다루며 겪어야 했던 고충도 토로했다. 양 변호사는 "저라고 모든 걸 다 해결할 수 있는 건 아니다. 법에는 한계가 있기에 '이건 어려울 것 같다'고 말씀드리면 문 밖을 못 나가시고 '정말 안 되냐'고 되물으시곤 한다. 내가 할 수 없는 게 더 많아 죄송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혼 문제로 인해 공황장애 등 정신질환을 앓으시는 분들도 있다. 그분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내게도 전이가 된다"며 "가끔은 내가 변호사인지, 의사인지 헷갈릴 때도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ca74279fcbd216ffc8c0a32eb32b988d12248bb1819c08f0da883ccf04c2eab" dmcf-pid="qTIgbbo9hZ"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해진, 2025 영화계의 중심…'야당' 이어 '소주전쟁' 간다 05-27 다음 노르마, 리게티·한림대·강원TP와 국방 양자 컴퓨터 도입 협약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