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00일 광주세계양궁대회 준비 박차 작성일 05-27 9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선수단·관람객 편의 초점…저개발 국가 지원<br>6월 프레 대회 전국 남녀양궁대회 개최</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27/AKR20250527062800054_01_i_P4_20250527104919469.jpg" alt="" /><em class="img_desc">양궁대회 결승 경기장 조감도<br>[광주세계양궁대회 조직위 제공]</em></span><br><br>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전 세계 양궁인들의 축제인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27일 기준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br><br> 광주시와 '광주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및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경기가 열리는 오는 9월 5일부터 28일까지 '평화의 울림(The Echo of Peace)' 슬로건 아래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평화를 향한 메시지를 세계에 전한다.<br><br> 조직위는 경기장 정비를 비롯해 교통, 숙박 등 여러 방면에서 체계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br><br> 선수단과 관객 이동 동선을 구분하고 연습장을 확대 설치하는 등 대회 운영에 최적화되도록 경기장을 준비 중이다.<br><br> 5·18민주광장에 마련된 결승 경기장에 간이 화장실을 설치하고 인근에 있는 전일빌딩,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화장실 시설을 이용하는 등 주변 화장실 부족 문제도 해결할 예정이다.<br><br> 연습경기장은 월드컵경기장으로 통합 운영하고, 장애인대회는 국제양궁장 내부를 경기장과 연습장으로 나눠 사용한다.<br><br> 조직위는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4성급 호텔 등 8개 호텔 697개의 객실을 확보했다.<br><br> 특히 장애인대회 선수단을 위한 휠체어 리프트 차량, 장애인 객실 등도 충분히 마련해 이동과 숙박에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 중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27/AKR20250527062800054_02_i_P4_20250527104919481.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세계양궁대회 국제경기장<br>[광주세계양궁대회 조직위 제공]</em></span><br><br> 조직위는 대회 인지도 제고를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에도 박차를 가한다.<br><br> 대표 캐릭터 에피(E-Pea)를 활용해 대회 소개, 방문 유도 등을 주제로 한 쇼츠 영상 40여편을 제작하고 대회 공식 SNS에 게시할 계획이다. <br><br> 또 서울·인천·부산에서 '찾아가는 에피 인형 탈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타지역에서 대회 홍보를 통해 광주 방문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br><br> 조직위는 오는 6월 '경기 운영, 경기지원, 안전관리, 통역'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 자원봉사자 200여명을 선발해 교육한다.<br><br> 앞서 지난 5월 23일까지 총 3천290명의 서포터즈를 모집했으며, 서포터즈들은 선수단 환영·환송, 경기응원 등 대회 기간 여러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br><br> 조직위는 대회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는 저개발 국가 양궁 기술 지원(ODA)에도 박차를 가한다.<br><br> 7월 중 협회 자격이 있고 국제대회 경험이 없는 국가 위주로 ODA 대상 국가를 선발해 장비와 기술 인력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br><br> 조직위는 오는 6월 프레(pre)대회인 '대통령기 전국 남녀양궁대회'를 광주에서 개최하고 시설, 운영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br><br> 김성배 시 문화체육실장은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찾는 방문객들이 광주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광주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br><br> 지난 22일 기준 양궁대회에는 46개국 545명이, 장애인양궁대회에는 22개국 220명의 선수단이 예비 엔트리에 등록했다. 최종 엔트리는 오는 8월 15일 확정될 예정이다. <br><br> cbebop@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거 때문이었어?", 트럼프 25% 관세 청구서 알고 보니... 05-27 다음 [스페셜리포트-'평생 스포츠 헬스 선진국' 현장속으로①]6세에 딴 면허, 47세 '바이클 트립' 향하는 열쇠…나무타는 소녀 "스포츠는 일상"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