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9개월 남았는데…쇼트트랙 지도자 2명, 공금 문제로 징계 작성일 05-27 10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표팀, 지도자 2명 배제된 상태로 진천 선수촌 소집 훈련 시작</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5/27/NISI20220711_0001039033_web_20220711150444_20250527110718774.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대한빙상경기연맹 로고. (사진 = 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1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악재를 만났다. <br><br>대표팀을 이끄는 지도자 2명이 공금 처리 문제로 징계를 받아 대표팀에서 배제됐다.<br><br>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27일 "쇼트트랙 대표팀 지도자 A씨와 B씨가 지난해 12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3차 대회 기간 공금 처리 문제로 징계를 받았다"고 밝혔다. <br><br>A, B씨는 제보를 통해 대한빙상경기연맹 스포츠공정위원회에 회부됐다.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이후 관련 조사와 소명 절차를 거쳐 23일 A씨와 B씨에게 각각 자격 정지 1개월, 3개월 징계를 내렸다. <br><br>이들의 징계는 국가대표 선발 운영 규정에 결격 사유다. 이들은 26일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시작한 쇼트트랙 대표팀 소집 훈련에 합류하지 못했다. <br><br>이로 인해 쇼트트랙 대표팀은 당분간 지도자 2명의 지휘 하에 훈련을 실시하게 됐다. <br><br>지도자 공백은 동계올림픽 준비에 악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br><br>2025~2026시즌 쇼트트랙 대표팀에는 지난 시즌 국가대표로 뛰지 않은 '새 얼굴'이 많다. <br><br>임종언(노원고), 신동민(고려대)은 성인 국가대표로 처음 선발됐다. 2024~2025시즌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던 황대헌(강원도청)도 1년 만에 대표팀에 복귀했다. <br><br>선수들이 체력을 끌어올리며 손발을 맞춰야할 시기에 대표팀 지도자가 둘이나 이탈하고 말았다. <br><br>대표팀은 일단 지도자 2명의 지휘 속에 훈련을 하기로 했다. <br><br>빙상연맹 관계자는 "선수단 훈련은 정상적으로 진행할 것이다. 연맹 분과위원회인 쇼트트랙 태스크포스(TF) 팀과 경기력 향상위원회에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br><br>징계를 받은 지도자 두 명은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할 예정이다. <br><br>연맹은 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재심 결과를 살펴본 후 지도자 교체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br><br>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에서 복수의 금메달을 노리는 쇼트트랙 대표팀이 대회 개막을 9개월 남긴 시점에서 악재를 마주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체육 없는 미래는 없다" 대한체육회,새정부 향한 8대 미래체육정책 제안서 발표[오피셜] 05-27 다음 아이브 가을, 오늘(27일) 데뷔 첫 시구.."버킷리스트 이뤄 기뻐"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