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남자와 동시에 결혼준비한 '美 명문대 졸업' 예비신부 정체는 작성일 05-27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6일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kL188kP0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7a9ec0d30fd592f9cc62e2a0390f4b4566a218789da1fac9aea1bbd042aef5" dmcf-pid="1gRYKKg2u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7/NEWS1/20250527131435622inpc.jpg" data-org-width="599" dmcf-mid="UqMVNNWAU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NEWS1/20250527131435622inp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f8ff4eb48189d2728e97e8a1a3ba15a66787abd20c8463517b4dfccfdba28a" dmcf-pid="taeG99aVF8"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탐정들의 영업비밀' 남자 세 명과 동시에 결혼을 준비한 간 큰 결혼 사기극의 전말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d7d30ddf5b7d2355cbc0824a366fe941ef598b88fbf3da79ab6b3555c3995afa" dmcf-pid="FNdH22Nf74" dmcf-ptype="general">지난 26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는 잘사는 집안에 미국 명문대에서 박사 학위까지 받았다는 미모의 예비 신부의 정체가 사실은 유흥업소 출신 사기꾼이었다는 충격적인 실화가 다뤄졌다.</p> <p contents-hash="b99c80767f9e05ba22555f2c64a3b2e1917d9b24835962e5d759ae64c0305276" dmcf-pid="3jJXVVj4Ff" dmcf-ptype="general">이 여성은 미국 LA에서 한인들을 상대로 사기를 치다가 수사망이 좁혀오자 한국으로 도피했다. 돈이 떨어지자, 자신과 사실혼 관계의 남성, 그리고 그의 교도소 동기들과 가족으로 위장해 결혼 사기극을 벌이며 돈을 갈취했다.</p> <p contents-hash="87f841496a9ec37b24a9b0e259582a450229cd9ad38d6b438f8538eb3b21e880" dmcf-pid="0AiZffA8zV" dmcf-ptype="general">그런데 이 여성은 의뢰인인 남성과 가짜 결혼을 준비하던 중, 또 다른 남자가 있다는 게 들통나자 "컵라면을 사러 간다"고 말한 뒤 잠적해 버렸다. 의뢰인은 탐정을 고용해 여성의 행방을 찾았고, 그녀가 세 명의 남자와 동시에 결혼을 준비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ca0f6733f4f4e1e562f25abab183de5fd7cfcd648cb67bd5fc12991f344fde" dmcf-pid="pcn544c67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7/NEWS1/20250527131438878dnyx.jpg" data-org-width="1200" dmcf-mid="ZLKmttP30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NEWS1/20250527131438878dny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e7e3b23b1eb90afa0d6227f66288ac9e5393a1a650fee81ca88458750653c9f" dmcf-pid="UkL188kPp9"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미 남성들은 신혼집 전세금 및 매매 대금, 장인어른 사업 자금 등의 명목으로 여성에게 수억 원을 뜯긴 상태였다. 결국 의뢰인에게 덜미가 잡힌, 가족으로 위장한 '교도소 동기 사기단'은 다시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p> <p contents-hash="31565b12b4dc10583487afffd7e8353b9af53b730e4c1cf226b799acf502bf6e" dmcf-pid="uEot66EQpK" dmcf-ptype="general">또 이날 결혼 생활 내내 아내를 폭행한 것도 모자라, 딸들을 성추행해 이혼에 이른 '역대급 배드 파더' 전남편과 의뢰인인 전 부인이 아이들의 양육비를 둘러싸고 첨예하게 대립한 사연도 공개됐다. 의뢰인은 친정 부모님께 공동명의로 물려받은 식당을 전남편이 몰래 단독 명의로 바꿔 빼앗았다고 주장했다. 재판 당시 전남편이 밝힌 식당의 월 수익은 5천만 원이었지만, 그가 교도소 출소 후 기초생활수급자가 되어 의도적으로 양육비를 회피하고 있다는 의견도 전했다.</p> <p contents-hash="ce915f7d3efc566cfa5f02fa896f2cacef8812ff86e03eaf6b1a9052615e54f9" dmcf-pid="7DgFPPDxub" dmcf-ptype="general">의뢰인의 전남편은 3년 6개월 넘게 양육비를 주지 않는 이유에 대해 "성범죄로 취업 제한에 걸려 소득 활동을 못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차가 있거나, 통장 잔고가 500만 원 이상 있으면 기초생활수급자가 될 수 없다. 식당 명의는 의뢰인과 합의로 바꿨고, 현재는 형의 명의로 되어있어 나와는 상관이 없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cc33590c019f059157225de3eaefdaffc09a251c41304ad136071de91fc12e61" dmcf-pid="zwa3QQwMuB" dmcf-ptype="general">그뿐만 아니라 의뢰인의 전남편은 딸들에 대한 성추행에 대해서도 자신은 무죄라고 주장했다. 아이들이 의뢰인인 엄마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해 거짓 증언을 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모든 건 법대로 하겠다"고 대화를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c7f807060aa630cbcf64e2527ca36058fdeb6d1b7d0a8ed5919d517103eb02e4" dmcf-pid="qmjpMMme7q" dmcf-ptype="general">ichi@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WS, 日 지바 롯데 마린스 홈경기 시구·특별 공연 "매우 기쁘다" 05-27 다음 박보검 기상캐스터 변신? 끝 아니었다…김소현·이상이 '날씨 요정' 출격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