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아일리시,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주인공…주요상 독식 7관왕 작성일 05-27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올해의 아티스트'·'올해의 앨범'·'올해의 노래' 모두 휩쓸어<br>비욘세, 컨트리 부문 2관왕<br>방탄소년단 RM, '페이버릿 K팝 아티스트' 수상 <br>로제·브루노 마스 '아파트', 올해의 컬래버 수상 불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bHFDD5rl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0aeb7423ef8a137a02bba71f311e8921561e5b34c183ecfbf9c785792cbbb3" dmcf-pid="pCoc22Nf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A=AP/뉴시스] 빌리 아일리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7/newsis/20250527132339028wblm.jpg" data-org-width="720" dmcf-mid="tWxr66EQ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newsis/20250527132339028wbl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A=AP/뉴시스] 빌리 아일리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553d42268d248b5913fe90f312d3ca828636dbce3e097378f5519473dbbadd" dmcf-pid="UhgkVVj4yi"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Z세대 아이콘'으로 통하는 미국 팝 슈퍼 스타 빌리 아일리시가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통하는 '2025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s) 주인공이 됐다. </p> <p contents-hash="fb846e0d431eb169e453768c70208c8500e2bee7ef386030a00d229bfdc4d96e" dmcf-pid="ulaEffA8WJ" dmcf-ptype="general">아일리시는 2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해당 시상식에서 노미네이트됐던 7개 부문을 모두 가져가며 7관왕을 안았다. </p> <p contents-hash="1ca7a7f3790aef650fc6a7de2a8c8c93079f11794cea4be4c06d8cdd36f12bc8" dmcf-pid="7SND44c6Sd" dmcf-ptype="general">아일리시는 가장 큰 영예인 '올해의 아티스트'를 비롯 '올해의 앨범'('히트 미 하드 앤드 소프트(Hit Me Hard and Soft)'), '올해의 노래'(버즈 오브 어 피더(Birds of a Feather)') 등 주요상을 독식했다. </p> <p contents-hash="18e18bc96811183b74668c945f99af79bf254ff55fa745871e136068f443b527" dmcf-pid="zvjw88kPWe"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페이보릿 투어링 아티스트(Favorite Touring Artist)', '페이보릿 피메일 팝 아티스트(Favorite Female Pop Artist)', '페이보릿 팝 앨범(Favorite Pop Album)'('히트 미 하드 앤드 소프트'), '페이보릿 팝 송(Favorite Pop Song)'('버즈 오브 어 피더')도 가져갔다. </p> <p contents-hash="8c45fe0a631fe5b83390c90da2b3075f3d285eecfbbb763596560bc566ac448d" dmcf-pid="qTAr66EQSR" dmcf-ptype="general">아일리시 세 번째 정규 앨범 '히트 미 하드 앤드 소프트'는 명반으로 통한다. 이번 앨범도 아일리시는 친오빠이자 프로듀서인 피니어스(FINNEAS)와 공동 작업했다. 아일리시는 "이번 앨범 작업은 본연의 내 모습으로 돌아가는 일 그 자체였다. 그러기 위해 초기에 보여준 음악을 다시금 시도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a9e86420ba41ad276b2f45192131a3c2dc5e43d00315101a0cd6d7c9487f526" dmcf-pid="BycmPPDxlM" dmcf-ptype="general">21세기 대중음악계를 상징하는 인물 중 하나인 아일리시는 데뷔부터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p> <p contents-hash="1b7f94427b74ad1ffa39ef4c758dd9650e6b3ae1a953b7f4c0ead109f5688969" dmcf-pid="bWksQQwMlx" dmcf-ptype="general">2019년을 강타한 첫 앨범 '웬 위 올 폴 어 슬립, 웨어 두 위 고?(When we all fall a sleep, Where do we go?)'는 미국과 영국 메인 앨범차트 정상을 동시에 장악했다. 아일리시의 파격을 그대로 보여주는 '배드 가이(bad guy)'는 빌보드 메일 싱글차트 '핫100'에 올랐다. 21세기 출생 아티스트 중 최연소(2001년생)로 해당 차트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2019년 빌보드는 그를 '올해의 여성'으로 선정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c3ec7dd6b3b4ba953bcfcaa4aa1832cdaee9212f5ad0c409da4cb151a13bc7d4" dmcf-pid="KYEOxxrRlQ" dmcf-ptype="general">해당 음반은 이듬해 '제62회 그래미 어워즈' 6개 부분 후보에 올랐고, 5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최우수 신인'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올해의 앨범' 등 그래미 4대 본상을 역대 최연소 나이(18세)로 전부 휩쓸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468dea3c24e1669acc8beca64bf18b786c3d085733df40cc48b83dfdcd5f71" dmcf-pid="91OviihL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빌리 아일리시, 제니. (사진 = 스포티파이 인스타그램 캡처) 2024.06.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7/newsis/20250527132339192kgxh.jpg" data-org-width="720" dmcf-mid="FipBll7v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newsis/20250527132339192kgx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빌리 아일리시, 제니. (사진 = 스포티파이 인스타그램 캡처) 2024.06.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1ce700b18ef5a32bed840f032c8e098e989261aa2b3ed4730ac26b7155ec43c" dmcf-pid="2tITnnloy6" dmcf-ptype="general">아일리시는 재작년에도 영화 '바비'의 OST '왓 워즈 아이 메이드 포?(What Was I Made For?)'로 새 역사를 썼다. 이 곡으로 지난해 3월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제가상'을 차지하면서 아카데미 역사상 최연소로 주제가상을 두 번 거머쥔 인물이 됐다. 앞서 아일리시는 지난 2022년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주제가 '노 타임 투 다이(No Time to Die)'로 같은 부문을 받았다.</p> <p contents-hash="359999b9897a47e838a3ac4258a07f024d1c665e52afe8e7b607555ecde60eac" dmcf-pid="VFCyLLSgT8" dmcf-ptype="general">또 아일리시는 '왓 워즈 아이 메이드 포?'로 작년 2월 '제66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올해의 노래'와 '최우수 비주얼 미디어 작곡상' 부문을 받았다.</p> <p contents-hash="2f80ba20130c1f3476845f05142fcd0517ad63e3d5fc680f77dda90dbd22f179" dmcf-pid="f3hWoovaT4" dmcf-ptype="general">아일리시는 국내에서도 큰 인기다. 지난 2018년 첫 내한공연했고, 2022년엔 2만5000여석의 고척스카이돔에서 두 번째 내한공연했다. 지난해 6월엔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가 주최한 청음회에서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와 함께 인터뷰어와 인터뷰이로 만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5cad90fc54d02a1634868dda93a844c7155987f1ee82c858e4966bc378efdeed" dmcf-pid="40lYggTNCf" dmcf-ptype="general">모든 장르를 섭렵할 기세인 미국 팝 슈퍼스타 비욘세는 컨트리 앨범인 정규 8집 '카우보이 카터(Cowboy Carter)'로 이번 시상식에서 '페이보릿 피메일 컨트리 아티스트', '페이보릿 컨트리 앨범' 등 두 개의 상을 챙겼다. </p> <p contents-hash="08aac91eba00a9541fccd0f332b3dc2f8d0cd71c41a450e8ee46b3d4e4701a4b" dmcf-pid="8pSGaayjhV" dmcf-ptype="general">온갖 장르가 한 데 섞인 '멜팅 팟(melting pot)' 팝을 선보이는 미국 팝 슈퍼스타 포스트 말론은 '페이보릿 컨트리 메일 아티스트'를 받으며 해당 시상식 컨트리 부문에서 처음 수상했다. </p> <p contents-hash="1a63a60cd6c7474f3044926e39115609babc701f0e1fbd44cd4b800f66f2a732" dmcf-pid="6UvHNNWAl2" dmcf-ptype="general">미국 힙합스타 에미넘(에미넴)은 15년 만에 해당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 '페이보릿 힙합 메일 아티스트'와 '페이보릿 힙합 앨범'('더 데스 오브 슬림 셰이디(The Death of Slim Shady)(Coup De Grâce))'를 차지했다. </p> <p contents-hash="11bf12c73eec06cdc6c692aebeb9d2474ea270a880c3435369a8fa17821ae083" dmcf-pid="PuTXjjYcT9" dmcf-ptype="general">미국 라이징 스타 싱어송라이터 그레이시 에이브럼스는 '올해의 신인'을 받았다. 미국 팝스타 레이디 가가와 브루노 마스는 '다이 위드 어 스마일(Die With a Smile)'로 '올해의 뮤직비디오'와 '올해의 컬래버레이션'(Collaboration of the Year)을 거머쥐었다. 가가는 '페이보릿 댄스/일렉트로닉 아티스트' 상을, 마스는 '페이보릿 팝 메일 아티스트' 상도 각각 받았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d474bcc3ff7ae1baf3e6dcd0a610dd1df47a1eea66623c9469ed88b9e0cd59" dmcf-pid="Q7yZAAGkv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사진 = 홈페이지 캡처) 2025.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7/newsis/20250527132339436bqat.jpg" data-org-width="720" dmcf-mid="3GTXjjYcv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newsis/20250527132339436bqa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사진 = 홈페이지 캡처) 2025.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bc209c309213d1d0e625e390452732e00d1071ef389d153e097c4cb7cd004f" dmcf-pid="xzW5ccHEWb" dmcf-ptype="general">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김남준)이 이날 '페이버릿 K팝 아티스트' 부문을 받았다. 팀 동료인 지민, '아파트' 열풍을 일으킨 블랙핑크 멤버 로제, 대세 그룹들인 '스트레이 키즈'(스키즈) '에이티즈'를 제치고 이 같은 영예를 안았다.</p> <p contents-hash="102b9c5d36a2e9ba44fe1cef7146267d5950947d1ed2ca64823a7bb96eda6f01" dmcf-pid="yBGtEEZwTB" dmcf-ptype="general">RM은 작년 발매한 솔로 2집 '라이트 피플, 롱 퍼슨(Right Place, Wrong Person)'으로 호평을 들었다. 해외 유수의 매체가 선정한 2024년 연간 베스트 앨범에 연이어 이름을 올렸다. 특히 K팝 내 전인미답(前人未踏)인 얼터너티브 장르의 문을 열었다는 평가도 받았다.</p> <p contents-hash="fd26f0e0a63a66b00aa6596a7d0213f7179d3712bebb1b702585523be9f202c0" dmcf-pid="WbHFDD5rhq"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이 2021년 K팝 최초로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를 받았다. 이듬해 이 시상식은 K팝의 영향력과 위상을 인정해 '페이버릿 K팝 아티스트' 부문을 신설했다.</p> <p contents-hash="4252f81b91b6a0c657d96664b82536725d7b1039b1975ac0dd9b683c4a68b9a9" dmcf-pid="YKX3ww1mhz" dmcf-ptype="general">로제는 마스와 지은 '아파트'로 '올해의 컬래버레이션'에 노미네이트됐으나 마스와 가가의 '다이 위드 어 스마일'에 밀려 해당 상 수상이 불발됐다. </p> <p contents-hash="9b7a1a66ad7bcc815e51644e9d189a6b82d8b5d303bc5d809bc1a6e1c61ce657" dmcf-pid="G9Z0rrtsy7" dmcf-ptype="general">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후보 지명은 음원 스트리밍, 앨범 판매, 싱글 판매, 라디오 방송, 그리고 투어 수익을 포함하는 팬덤 규모 등을 반영한다.</p> <p contents-hash="817a6fc2cb1ee2fea534ad8ca3e397674f426ed11a0d3094386d031a19f028c0" dmcf-pid="H25pmmFOyu" dmcf-ptype="general">이날 시상식 진행은 미국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가 맡았다. 10년 만에 해당 시상식 MC를 봤다. 미국 팝스타 재닛 잭슨이 아이콘 상을 받았다. 그는 7년 만에 TV 공연도 펼쳤다. 영국의 전설적인 록 싱어송라이터 로드 스튜어트가 평생 공로상의 주인공이다. 그는 자신의 대표곡 '포에버 영(Forever Young)'으로 이날 쇼의 대미를 장식했다.</p> <p contents-hash="6ce9b67a25769a1c24c96b826929c242aa42fd2d0633e6fbf28236324c4ab38a" dmcf-pid="XV1Uss3ICU"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병헌,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배우특별전’ 주인공 05-27 다음 “전처에 고마워”…최여진, 남편 불륜설→교주설 루머 반박 (‘라스’)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