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육상] '해머 1인자' 김태희, 높은 中 벽에 7위 마감…"중국 선수들 따라 가겠다" 작성일 05-27 10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5/27/0000129439_001_20250527141214767.jpg" alt="" /><em class="img_desc">27일 오후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 여자 해머던지기 결선에 출전한 김태희. 사진┃강명호 기자</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5/27/0000129439_002_20250527141214825.jpg" alt="" /><em class="img_desc">27일 오후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 여자 해머던지기 결선에 출전한 김태희. 사진┃강명호 기자</em></span></div><br><br>[STN뉴스=구미] 이상완 기자 = 한국 해머던지기 최정상을 지키고 있는 김태희(20·익산시청)가 첫 아시아선수권 무대를 마쳤다. <br><br>김태희는 27일 오후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 여자 해머던지기 결선에 출전해 61m13을 던져 최종 7위를 기록했다.<br><br>1차 시기를 58m25의 기록으로 시작한 김태희는 2차 시기에서 최종 기록인 61m13을 던졌다.<br><br>3차 시기에서는 60m를 넘지 못했고, 4차 시기는 파울을 당했다.<br><br>5차 시기와 6차 시기는 각각 60m65, 60m67를 기록했으나 입상권 진입에는 실패했다.<br><br>개인최고기록(PB·64m14)과 시즌최고기록(SB·61m20)에도 못 미쳤다.<br><br>고교시절 각종 대회에서 부별 기록을 경신한 김태희는 한국 투척 종목 유망주로 큰 기대를 받았다.<br><br>고교생 신분으로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해서는 64m14로 한국 기록을 갈아치워 깜짝 놀래켰다.<br><br>김태희는 경기를 마치고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 만나 "열심히 준비했는데 생각한 만큼 잘 안 돼서 아쉽다. 이제 다음 아시안게임도 있고, 더 기회가 많으니까 열심히 해서 다음 시합 더 잘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5/27/0000129439_003_20250527141214880.jpg" alt="" /><em class="img_desc">27일 오후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 여자 해머던지기 결선에 출전한 박서진. 사진┃강명호 기자</em></span></div><br><br>이어 "아무래도 연습 부족 조금 있지 않았나 싶다. 다른 선수들에 비해 근력이 부족해서 근력 키우고 순발력 위주로 많이 끌어올려야 한다"며 "일단은 기술적으로 속도나 순발력 파워 같은 경우가 많이 부족했다는 걸 느낀다. 그런 점을 보완해서 이제 비슷한 수준까지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br><br>우승한 중국의 지리(72m98)와는 10m 이상 차이를 보였다.<br><br>김태희는 "일단은 장담은 못하지만 열심히 해서 70m 가까이 (중국선수들과) 비슷하게 던지는 것이 목표"라고 다짐했다.<br><br>함께 출전한 박서진(목포시청)은 시즌최고기록(60m23)을 깨고 60m66으로 8위를 기록했다.<br><br>이유라(울산광역시청)도 57m94를 던져 출전 선수 12명중 11위에 머물렀다.<br><br>STN뉴스=이상완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펜싱 사브르 주예빈,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동행... “성인 태극마크 도전” 05-27 다음 이병헌,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배우특별전' 주인공 선정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