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성추행한 전남편, 양육비는 취업 제한 걸려 못 준다?(탐비) 작성일 05-27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IqxGUe7m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220924bb293a0f562f871c3b58f1ac88a870bd2da700c3bc8acaef7a6480fa" dmcf-pid="PCBMHudzw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7/sportskhan/20250527145630113nkuz.png" data-org-width="1100" dmcf-mid="4UETRjYcr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sportskhan/20250527145630113nku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056e31e502247db3dcf304c28c3336f436f6601c11fea770c8e6223ac95997" dmcf-pid="QS9d5qnbOZ" dmcf-ptype="general"><br><br>‘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역대급 배드 파더’ 전남편을 찾아 양육비를 받아달라는 의뢰가 많은 이들의 의문과 분노 속에 종결됐다. 또 사기 전과 도합 47범의 교도소 동기들이 벌인 역대급 ‘혼인 빙자 사기극’ 실화가 공개돼 충격을 더했다.<br><br>26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서는 결혼 생활 내내 아내를 폭행한 것도 모자라, 딸들을 성추행해 이혼에 이른 ‘역대급 배드 파더’ 전남편과 의뢰인인 전부인이 아이들의 양육비를 둘러싸고 첨예하게 대립했다.<br><br>의뢰인은 친정 부모님께 공동 명의로 물려받은 식당을 전남편이 몰래 단독 명의로 바꿔 빼앗았다고 주장했다. 재판 당시 전남편이 밝힌 식당의 월 수익은 5천만 원이었지만, 그가 교도소 출소 후 기초생활수급자가 되어 의도적으로 양육비를 회피하고 있다는 의견도 전했다.<br><br>도깨비 탐정단은 의뢰인 전남편의 등록 거주지인 고시원으로 향했다. 그러나 고시원 관리인은 “이곳에 거의 거주하지 않고 한 달에 두, 세 번 정도 온다”고 말해 전남편의 위장 전입과 부정 수급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어렵게 대면한 의뢰인의 전남편은 3년 6개월 넘게 양육비를 주지 않는 이유에 대해 “성범죄로 취업 제한에 걸려 소득 활동을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br><br>이어서 “차가 있거나, 통장 잔고가 500만 원 이상 있으면 기초생활수급자가 될 수 없다. 식당 명의는 의뢰인과 합의 하에 바꿨고, 현재는 형의 명의로 되어있어 나와는 상관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탐정들의 영업비밀’ 패널들은 “이상할 정도로 기초생활수급자의 조건을 잘 알고 있다”, “매뉴얼대로 말하는 것 같다”며 의문을 제기했다.<br><br>뿐만 아니라 의뢰인의 전남편은 딸들에 대한 성추행에 대해서도 자신은 무죄라고 주장했다. 아이들이 의뢰인인 엄마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해 거짓 증언을 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모든 건 법대로 하겠다”고 대화를 마무리했다. 남성태 변호사는 전남편의 발언들에 대해 법률에 근거한 반박 의견을 내기도 했다.<br><br>전남편의 입장을 전달받은 의뢰인은 “소송에서 이길 자신이 있는 것 같다. 양육비 못 받을 것 같아요. 어떡해요...”라며 끝내 눈시울을 붉혔다. 이를 본 남성태 변호사는 “전남편이 법원을 너무 우습게 보는 것 같다. 법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며 낙담하지 말 것을 조언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2546d0090d3ee87c8db3fe769fde84df2a32f09fddd1dfed5c0c0156a26924" dmcf-pid="xv2J1BLK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7/sportskhan/20250527145631635bqhd.jpg" data-org-width="600" dmcf-mid="88JDKMmeD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sportskhan/20250527145631635bqh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2c00c68916f9facba699ba38cb31bae4a319c37c867aa427b268bba42b52d9" dmcf-pid="yPOXLw1mDH" dmcf-ptype="general"><br><br>한편, 개그맨 임우일이 일일 탐정으로 함께한 탐정 실화극 ‘사건 수첩’에서는 잘 사는 집안에 미국 명문대에서 박사 학위까지 받았다는 미모의 예비 신부의 정체가 사실은 유흥업소 출신 사기꾼이었다는 충격적인 실화가 다뤄졌다.<br><br>이 여성은 미국 LA에서 한인들을 상대로 사기를 치다가 수사망이 좁혀오자 한국으로 도피한 것이었다. 그러나 돈이 떨어지자 자신과 사실혼 관계의 남성, 그리고 그의 교도소 동기들과 가족으로 위장해 결혼 사기극을 벌이며 돈을 갈취했다.<br><br>그런데 이 여성은 의뢰인인 남성과 가짜 결혼을 준비하고 있던 중, 또 다른 남자가 있다는 게 들통나자 “컵라면을 사러 간다”고 말한 뒤 잠적해버렸다. 의뢰인은 탐정을 고용해 여성의 행방을 찾았고, 그녀가 세 명의 남자와 동시에 결혼을 준비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br><br>그러나 이미 남성들은 신혼집 전세금 및 매매 대금, 장인어른 사업 자금 등의 명목으로 여성에게 수억 원을 뜯긴 상태였다. 결국 의뢰인에게 덜미가 잡힌, 가족으로 위장한 ‘교도소 동기 사기단’은 다시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br><br>생활밀착형 탐정 실화극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br><br>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인 아직 몰라" 배우 최정우, 오늘(27일) 본인상..향년 68세 [공식입장] 05-27 다음 카이, ‘국보급 K소울’로 오스트리아 빈 흔든다…‘도나우인젤페스트’ 라인업 선정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