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노조 "최인혁 복귀, 30일까지 해명 없으면 6월 11일 집회"(종합) 작성일 05-27 1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최 대표 복귀에 사측 관여 배경·경영진 책임 관련 입장 요구<br>조합원 총투표, 참여자 98.82%인 4454명 "복귀 반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2TaDvqyp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bac09e5f10f3ae3de159dfdce8a1095035fb9febc474dd039b84ef554b3790" dmcf-pid="7VyNwTBWU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 노조(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네이버지회) '공동성명'은 27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제2사옥 1784에서 최인혁 테크비즈니스 대표의 복귀를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2025.05.27. (공동성명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7/NEWS1/20250527151500030ydcr.jpg" data-org-width="1280" dmcf-mid="UVHkOG2Xp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NEWS1/20250527151500030ydc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 노조(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네이버지회) '공동성명'은 27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제2사옥 1784에서 최인혁 테크비즈니스 대표의 복귀를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2025.05.27. (공동성명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38472e13eabd2374cd67eaa98c14fe2c8c8f55fe3fb5a5d88efb64efee2dc3b" dmcf-pid="zfWjrybYUh" dmcf-ptype="general">(성남=뉴스1) 신은빈 기자 = 네이버(035420) 노동조합이 최인혁 테크비즈니스 대표의 복귀 반대 집회를 열고 경영진의 해명과 입장 표명을 요청했다.</p> <p contents-hash="0b077aa9954eb11c16806e2a0543894f19c7aa807fb208999906682d47f63fbf" dmcf-pid="q4YAmWKG0C" dmcf-ptype="general">30일까지 회사가 공식 답변을 내놓지 않으면 6월 11일 더 강한 집회를 열 예정이다.</p> <h3 contents-hash="79910890ff878a488318416f5cc87a39461c007d40c1cd7e1fb3a0d1adca6597" dmcf-pid="B8GcsY9H3I" dmcf-ptype="h3">노조 "최인혁 복귀, 회사 왜 나섰나…경영진 책임은 없나"</h3> <p contents-hash="94218393a5e13a718c427a3b7b77aeb26adb629023686b1c704b2fc6b065d540" dmcf-pid="bWLb8nlouO" dmcf-ptype="general">네이버 노조(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네이버지회) '공동성명'은 27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제2 사옥 1784에서 최 대표의 복귀를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경영진에게 두 가지 내용을 질의했다.</p> <p contents-hash="65f0f48d016d7da8ebd8b11bc1752e9f302257ce40914795622a38d7c3f1e339" dmcf-pid="KYoK6LSg7s" dmcf-ptype="general">오세윤 공동성명 지회장은 우선 "당시 회사 소속이 아니었던 한 개인의 복귀를 위해 회사가 적극적으로 나선 것에 항의하며 회사의 해명을 요구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488b8b34252c5da1399afb42d9fa7d77a173e73eb1167fe8111fdf38e8254ec" dmcf-pid="9Gg9PovaFm" dmcf-ptype="general">노조는 3월 네이버가 최 대표의 복귀와 관련해 입장을 소명하는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주장했다. 최 대표는 당시 회사 구성원이 아니었고 복귀 여부도 공식적으로 결정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3b982293bdf8fdd5bff982c11606feca1d234df425d9bf5e9f0de32c77d7fd2a" dmcf-pid="2Ha2QgTNur" dmcf-ptype="general">오 지회장은 "공동성명이 익명 제보를 통해 입수한 (설명회 관련) 문건을 보면 변대규 이사회 의장의 말씀과 마무리로 끝나며 내부 인사와 메일 내용 등 퇴사한 인물이 접근할 수 없는 정보가 다수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59af942ff7dc30bb0d1b380fedde5b6e257171254961c609f99d9df4816fe25" dmcf-pid="VXNVxayjUw" dmcf-ptype="general">이어 "회사 내 누군가 검토한 듯 자료 삭제 요청과 제목 수정 등 피드백이 남겨져 있었다"며 "최 대표가 본인 입장을 개인적으로 준비한 것이 아니라 이사회와 회사가 적극적으로 소명을 위해 함께했다는 뜻"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ec7b532c31671ae7afc11e6af5c8555d002db355185a6ba7c0e443b8ef279cb" dmcf-pid="fZjfMNWApD" dmcf-ptype="general">다음으로 "회사는 정말 고인의 죽음에 최 대표의 책임이 없다고 생각하는 건가"라며 경영진의 입장을 물었다.</p> <p contents-hash="ddc61434f52eeb8d98d2e273d5332ea013dc4f8ef2ab541e07aca069acd94b9b" dmcf-pid="45A4RjYcUE" dmcf-ptype="general">오 지회장은 노조의 자체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당시 최고운영책임자(COO)였던 최 대표가 가해 임원의 채용을 본인이 책임지겠다며 강행했지만, 이후 구성원들의 의견을 묵살하고 가해 임원의 승진을 묵인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9a7c14c87ab3658596320151ddf45436a3dedf630c96937e92313e2605bcf371" dmcf-pid="81c8eAGkzk" dmcf-ptype="general">그는 "이번 주 금요일까지 두 질의와 관련한 공식 답변을 요구한다"며 "경영진이 기한 내 답하지 않고 최 대표 복귀를 철회하지 않으면 2주 후인 6월 11일 더 강한 집회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c92901470ce85e6871e00faad27eaa6041a0637415cd17f6011a18e1d441875" dmcf-pid="6tk6dcHE3c" dmcf-ptype="general">다만 노사 임금 협약을 체결한 상태라 합법적 파업은 불가능하다.</p> <p contents-hash="3b205b63873171405fb5d45d65f8752e38b21ea2fe65cd89ce30b11580716f80" dmcf-pid="PFEPJkXDuA" dmcf-ptype="general">최 대표가 노조를 상대로 해명 자리를 만들 경우와 관련해서는 "응할 의사가 없다"며 "(최 대표가) 복귀하지 않는 경우 말고는 생각해 본 적 없다"고 선을 그었다.</p> <h3 contents-hash="5650940387f63a368dd90c296c7ba8e8ab4af87d30e94e475729966dafb34c30" dmcf-pid="Q3DQiEZw0j" dmcf-ptype="h3">총투표 참여자 99% "복귀 반대"</h3> <p contents-hash="5b4d9193b60880eb05ccd96d70deb4c2082616c7e96119941eb594430dce1479" dmcf-pid="x0wxnD5r3N" dmcf-ptype="general">노조는 이날 최 대표의 복귀 찬반을 놓고 진행한 조합원 총투표 결과도 함께 발표했다.</p> <p contents-hash="83b053dcc61f9186c97fb71bc844bb6519e44e51ac6aff3b3e20be0817f340da" dmcf-pid="yEVX02NfUa" dmcf-ptype="general">투표는 22일부터 26일까지 조합원 570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그중 4507명(투표율 79.06%)이 참여했으며 98.82%인 4454명이 복귀에 반대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806c4cc1486a4201fe7e5a96547ad4334a89bd0ee669a4dcb528b809d7950fe4" dmcf-pid="WDfZpVj43g" dmcf-ptype="general">앞서 최 대표는 2021년 한 직원이 직장 내 괴롭힘으로 숨지자 도의적 책임을 지고 COO 자리에서 물러났다. 노조는 최 대표가 이를 방조하고 가해 임원을 비호했다며 복귀를 반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f34ef43d5acdb0275182a19bd5a178d0f584c0ea2d798b082a5af2604097b40" dmcf-pid="Yw45UfA8uo"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19일 인도·스페인 등 해외 신규 시장을 개척하고 헬스케어 사업을 담당하는 '테크비즈니스' 부문을 출범하고 최 대표를 초대 대표로 선임했다.</p> <p contents-hash="9d60877695387cc363ce36f4789cd05732b5268988e9d548a5a987232ab39c7b" dmcf-pid="Gr81u4c6FL" dmcf-ptype="general">bea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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