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제조서 서비스 기업으로 진화…"혁신의 중심에는 AI" 작성일 05-27 1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조정범 DX센터장 "AX 가속이 LG전자의 전략 방향…일하는 방식의 혁신에 중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JMcNO0CS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5513b19d7afbdf8fc147ebd5dc26bc79b8c5f051aeaa9947bbb246083eb2d9" dmcf-pid="8iRkjIphv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정범 LG전자 DX센터장 전무(오른쪽)와 담당자들이 회의실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 /사진제공=LG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7/moneytoday/20250527153003627xhws.jpg" data-org-width="1200" dmcf-mid="V7sXYpRu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moneytoday/20250527153003627xhw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정범 LG전자 DX센터장 전무(오른쪽)와 담당자들이 회의실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 /사진제공=LG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1b4724370fef58fcee7dcab67ffc4f7b75bd1eb32ca0bdca4cf81489f88e661" dmcf-pid="67042eOJWr" dmcf-ptype="general">LG전자가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일하는 방식의 혁신에 나선다. DX(Digital Transformation)센터 주도로 업무 전반에 생성형 AI를 적용, 기업의 체질을 제조에서 서비스 중심으로 바꾸겠다는 전략이다. </p> <p contents-hash="e4a72876f35f898361367cc1f36473a991050bc5be7b9e109647cd44cb2da85a" dmcf-pid="Pzp8VdIiTw" dmcf-ptype="general">조정범 LG전자 DX센터장은 27일 LG전자 뉴스룸을 통해 "AX(AI Transformation)를 가속하는 것이 LG전자의 전략 방향"이라며 "올해부터는 회사 영역에서의 혁신, 특히 일하는 방식의 혁신과 효율 개선 등에 중점을 두고 AX를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2b0211af0d545ff642bc5f306b360270348a9900acf07a3c091a70e98453f28" dmcf-pid="QqU6fJCnlD" dmcf-ptype="general">조 센터장은 "AI와 DX는 LG전자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서비스품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해 제조 중심 기업에서 서비스 중심 기업으로 진화하는 데에 중요한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2fb8470b15b466741e23c309774a761c1e94aa33190a2f010653223e76f8d2b5" dmcf-pid="xBuP4ihLlE" dmcf-ptype="general">LG전자 DX센터는 CSO(최고전략책임자)부문 산하 조직이다. AI 기술 변화와 확산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전사 차원의 전략 수립과 실행을 맡고 있다. 지난해 AI 흐름에 빠른 대응을 위해 독립 조직인 'DX센터'로 출범했다. </p> <p contents-hash="86835307e26ea49a8a07ff7fbe9db14d39fcca3e94c3e1092016cdd709825478" dmcf-pid="ywcvhZ41Wk" dmcf-ptype="general">조 센터장은 "그간 다양한 영역에서 DX 적용이 확대됐지만 정작 일하는 방식 측면에서는 여전히 기존 방식을 고수하는 등 한계가 있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생성형 AI를 도입, 한 번에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으로 전환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48105876e29cd6e1c953d85b1c71546928dd101f0c231bd5edb15788452c258" dmcf-pid="WrkTl58tTc" dmcf-ptype="general">DX센터는 AI 활용을 발굴하고 전사적으로 확산하는 것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인 과제와 AI 에이전트가 지속해서 운영될 수 있는 업무혁신담당 등 다양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조 센터장은 "이런 작업이 올해까지 정리돼야 내년 이후에 보다 실질적인 AX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봤다. </p> <p contents-hash="86ef7c4623d5574caf94993a6149ebff55b1fe0f30d095434ebc7d743e47f420" dmcf-pid="YmEyS16FCA" dmcf-ptype="general">'고객 접점 데이터 연결을 통한 통합 분석'은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의 대표 사례다. 제품의 주요 기능별 사용 현황과 판매량, 고객의소리(VoC) 등 여러 지표를 한 눈에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신규 제품이 출시 되면 30~40개 분야에서 자동으로 보고서를 생성하고, 이를 신속하게 담당자에게 전달해 문제 해결을 지원한다. </p> <p contents-hash="90cb6893451c85f1d85fb3a2d2c26ac4771dd54be40cc260b06a1ad41e0c52de" dmcf-pid="GsDWvtP3Sj" dmcf-ptype="general">조 센터장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활용해 상품 기획 단계에서 설정한 타깃 고객에게 적합한 마케팅 메시지를 자동 생성할 수 있는 방안을 여러 조직과 검토하고 있다"며 "해외 시장에서는 인력을 직접 운영, 관리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AI를 활용해 인건비 절감뿐만 아니라 구조적 경쟁력도 강화할 수 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84f0bcaf1365a6eee30e0c9a492f51c072827ac0e01399bba007461b842cdcfc" dmcf-pid="HOwYTFQ0lN" dmcf-ptype="general">단순 반복적인 업무를 AI로 대체하는 것뿐 아니라 연구개발(R&D)과 서비스 품질 혁신 등에도 AI를 활용할 계획이다. LG전자는 구성원 개인의 업무 효율부터 부서 단위 생산성, 사업 전반 업무 프로세스까지 혁신할 것으로 기대한다.</p> <p contents-hash="4b3312f88e681f54f7c1f782c56f1bc84d2cac850da063985b7e2c484c56f506" dmcf-pid="XIrGy3xpha" dmcf-ptype="general">앞서 LG전자가 사내 챗봇 서비스 '엘지니'를 직원용 AI 에이전트로 육성하겠다 밝힌 것도 이러한 방향성에서 추진되고 있는 전략의 일환이다. 조주완 CEO는 지난달 "LG전자는 업무 프로세스와 일하는 방식에 AI를 활용해 최고의 탁월함을 갖춘 회사를 지향한다"며 AX 도입을 통해 향후 2~3년 내 전체 업무의 약 30%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54dbc751f6744aaa07f5308840b919c71b05a3590d09b34ab34b707f925ed1b3" dmcf-pid="Zb7Q8nloWg" dmcf-ptype="general">김남이 기자 kimnami@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중견배우 최정우, 27일 별세…"향년 68세, 사인 아직 미상" 05-27 다음 “AI 시대 앞서려면 법인세 혜택·근로시간도 혁신에 맞춰야” [서울포럼 2025]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