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 연하 아내, 휴대전화 만지던 맨손으로 밥 먹고 샤워 3분컷" 50대男 고민 작성일 05-27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82C2eOJu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8bd9623333e1f6c171a8ad1c347411fdeb98e82746ebd57fcba36e2a672849" dmcf-pid="26VhVdIi7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7/NEWS1/20250527154054546anlg.jpg" data-org-width="866" dmcf-mid="ftFzjIphu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NEWS1/20250527154054546anl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a412812ed703c49f1a00930e2dfd86e2af2d53423ec128fbede0dbcbfb8cef9" dmcf-pid="VPflfJCnp4"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29세 연하 라오스 출신 아내와 국제결혼 한 50대 남성이 문화 차이를 고백했다.</p> <p contents-hash="f9c630eb8bd961741d0558cad62d3301296550e91909d7bda5871b2c989184e4" dmcf-pid="fQ4S4ihLFf" dmcf-ptype="general">26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29세 연하 라오스인 아내와 문화 차이로 고민하는 51세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p> <p contents-hash="9ea951a045cf45408d0ce8ea98eaf45992ee65a4c2d357d2c6481403d9ca65eb" dmcf-pid="4x8v8nlopV"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결혼할 시기를 놓쳤다 보니까 결혼 업체를 통해 만났다.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았는데 재작년에 돌아가셨다. 너무 힘들어서 극단적인 생각도 많이 했다. 어머니 빈자리가 너무 크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d05d7ed505ee31494283f743b5d4ba5b8a12e7b7fe87f5edb233c911adffb45" dmcf-pid="8M6T6LSgF2" dmcf-ptype="general">이어 "유품을 정리하다 장롱 속에서 어머니가 써놓으신 편지를 봤다. '넌 최고의 아들이었는데 하늘에서라도 네가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고 사는 모습을 꼭 보고 싶다'고 쓰여 있더라"며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p> <p contents-hash="58f9f40fd1b9e09cd50e2c28f788cf37ab6be932f14a6ef9ef9f18c2b0d44f2f" dmcf-pid="6RPyPova09" dmcf-ptype="general">늦은 나이에 결혼해 아기를 낳을 방법으로 국제결혼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는 그는 "(국제결혼 업체를 통해) 6개월 만에 결혼했다. (입국) 일주일 만에 바로 임신이 됐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4e29d2d75b806be02e948d02ad6b9030be8fc6013017acdca131786bbc265d" dmcf-pid="PeQWQgTNU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7/NEWS1/20250527154057159jkmj.jpg" data-org-width="866" dmcf-mid="4neeTFQ03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NEWS1/20250527154057159jkm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a4f652163d4767b2276a7a7f5823a596864c32239ade48e989c48c0234c0fb" dmcf-pid="QdxYxayjUb" dmcf-ptype="general">서장훈이 "그런데 뭐가 문제라는 거냐"고 묻자 "문화적인 차이"라고 답했다. 이에 이수근은 "문화적 차이가 아니라 나이 차 아니냐"고 꼬집었다.</p> <p contents-hash="28bc5f8b3b13c5d0b5cc595d91a0c38fdc02465ffdf693997b44ed0b97208d7c" dmcf-pid="xJMGMNWA0B"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위생적인 게 너무 안 맞는다. 제가 좀 깔끔한 스타일인데 밥을 손으로 먹는다. 제가 이해가 안 되는 건 휴대전화 게임을 하다가도 그 손으로 조물조물하고 소스에 찍어 먹는다. 밖에서도 그런다. 그것 때문에 엄청나게 싸웠다. 집에서는 괜찮지만 밖에서는 손으로 먹는 건 안 하기로 합의를 봤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5ab3ac9690a5b5e8dc3a1a58bd72c684670d269bba71f2a402ed65ad56ee46d" dmcf-pid="y01g1BLKUq" dmcf-ptype="general">또 "샤워는 3분 이상 안 한다. 저는 그게 이상하더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서장훈은 "아마 라오스의 수도 시설이 우리나라 같지 않다. 물을 풍족하게 쓰면서 샤워하는 일이 별로 없었을 거다. 아마 아내는 샤워보다도 강이나 이런 데서 미역감는다고 하지 않나. 그게 더 익숙할 거다. 문화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게 맞다. 아내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해 줘야 한다"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4c274daf0fe9df740d2cdf91476b104738ce77dd967e03d32c94a8c70d2fde4f" dmcf-pid="Wptatbo93z" dmcf-ptype="general">ro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위 절제 수술'까지 했는데…폭식 멈추지 못한 안세권 "토하고 코피" (줄여주는 비서들2) 05-27 다음 '슈퍼 루키' 킥플립, 성공적 컴백…선주문만 35만장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