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이면 충분' 우상혁, 2m15 가볍게 넘고 아시아선수권 결선행 작성일 05-27 10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5/27/20250527154713071376cf2d78c6812116019938_20250527154908920.png" alt="" /><em class="img_desc">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참가한 우상혁 / 사진=연합뉴스</em></span> 아시아 높이뛰기의 절대 강자 우상혁(29·용인시청)이 단 한 번의 점프로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 진출을 확정지었다.<br> <br>우상혁은 27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진행된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2m15를 1차 시기에 깔끔하게 클리어했다.<br> <br>예선은 1m85부터 시작됐지만, 유력한 우승 후보인 우상혁은 여유를 보이며 2m15에서 첫 점프에 나섰다. 개인 최고 기록 2m36, 올 시즌 최고 기록 2m31을 보유한 그에게는 어렵지 않은 높이였다.<br> <br>이날 예선에는 총 23명이 참가했으며, 이 중 13명이 결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우상혁과 함께 푸자오쉬안(대만), 파텍 바이트 야붑(오만)이 2m15를 통과해 결선에 올랐고, 2m10 성공자와 2m05 통과자 중 일부가 추가로 결선에 합류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5/27/20250527154747025226cf2d78c6812116019938_20250527154908928.png" alt="" /><em class="img_desc">우상혁 / 사진=연합뉴스</em></span>구미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우상혁에게 통산 세 번째 아시아선수권이자,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무대다. 그는 2023년 태국 방콕 대회에서 2m28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는 2017년 인도 부바네스와르 대회(2m30) 이후 6년 만의 아시아선수권 우승이었다.<br><br> 29일 오후 5시 40분에 시작되는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우상혁의 2연패 도전에는 청신호가 켜졌다. 현역 최강자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이 올 시즌 한 경기도 뛰지 않은 채 이번 대회에도 불참하기 때문이다.<br> <br>우상혁은 2021년 도쿄 올림픽 4위(2m35), 2022년 세계실내선수권 우승(2m34)과 세계실외선수권 2위(2m35), 2023년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우승(2m35) 등 휘황찬란한 커리어를 자랑한다.<br> <br>올해 들어서도 기세가 무섭다. 세계실내선수권(2m31)과 바르심 주최 초청대회 왓그래비티챌린지(2m29) 등 출전한 4개 국제대회에서 전승을 기록하고 있다.<br> <br>고등학생이던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1년 만에 한국 땅에서 국제대회를 치르게 된 우상혁은 "한국 팬들 앞에서 꼭 우승하고 싶다"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 노조 "총투표서 98.82%가 최인혁 전 COO 복귀 반대" 05-27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 ESG 얼라이언스 회원사 모집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