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콤플렉스였지만”…김태리·홍경의 도전, ‘이 별에 필요한’[MK현장] 작성일 05-27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GnE02Nf7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b8c4578ab36aab2df92ed16bb337caae65c13dbad4e7d81fc6d33a1683e221" dmcf-pid="BHLDpVj40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태리(왼쪽부터), 한지원 감독, 배우 홍경. 강영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7/startoday/20250527165719486kixp.jpg" data-org-width="700" dmcf-mid="7WUVwTBWu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startoday/20250527165719486kix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태리(왼쪽부터), 한지원 감독, 배우 홍경. 강영국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a9b0d87a94570832b2dc928b15dfe48b31d586d7e1f17bdaa3907d5046cbc00" dmcf-pid="bXowUfA8ub" dmcf-ptype="general"> 배우 김태리·홍경이 드라마 ‘악귀’ 이후 또 한 번 호흡을 맞췄다. 첫 목소리 연기에 도전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이 별에 필요한’을 통해서다. </div> <p contents-hash="30671375fa9ee041c715996c313a5c256ec7f4d93a955752aefbf439386c0457" dmcf-pid="KZgru4c6UB" dmcf-ptype="general">김태리는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넷플릭스 첫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 ‘이 별에 필요한’ 언론 시사회에서 “처음 출연 제안을 받고 꿈만 같았다. 다만 목소리 연기는 제 전문 분야가 아니라 걱정이 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b4aed70efa908115d7e003449be059d8c07a4fa1440f9808f5bf446886f8983" dmcf-pid="95am78kPzq" dmcf-ptype="general">그는 “감독님께서 말씀해 주신 이유에 설득 당해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커져 용기를 냈다”고 참여 계기를 밝혔다.</p> <p contents-hash="5b464c4d877e5ddad7ab240e1ed94bc697619cbcfc6375cdeb66496fa7678805" dmcf-pid="2GdAtbo9zz" dmcf-ptype="general">이어 “난영이 우주 과학자로서 외국 생활을 했을 거라고 생각해 영어를 잘 해보려고 했다. 영어 수업도 듣고, 선생님의 도움도 받았다. 감독님이 저의 욕심을 잘 받아주셔서 잘 작업했다”며 “난영의 프로페셔널한 모먼트를 드러내는 장면이라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efe47f087b39f298561d5e71f19d3c6b506aaf9a2cab552950297abdae163bb" dmcf-pid="VHJcFKg2u7" dmcf-ptype="general">홍경은 “감독님이 써 주신 글 자체가 매력적이었다”며 “배경이 2050년이라고 하면 무턱대고 상상만 할 수 있는 미래인데 거기에 감독님의 작화가 그려진다고 했을 때 너무 흥미롭겠다는 생각을 해 주저없이 하고 싶었다”며 깊은 신뢰를 보였다.</p> <p contents-hash="82b97f6683183374d173ce1bbb4257fab30d09e3642774ac3f1265f18d720a09" dmcf-pid="fXik39aV7u" dmcf-ptype="general">한지원 감독은 “이야기를 통해 표현하고 싶은 난영과 제이의 성격이 있었는데, 두 배우의 목소리뿐 아니라 에너지가 두 캐릭터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아 목소리르 연기를 제안했다”며 “비슷한 걸 넘어서 (캐릭터에) 영향을 주고 싶었던 것들이 있었다. 난영에게는 김태리의 통통 튀고 강인함이 느껴지는 성향을 반영하고 싶었고, 제이에게는 섬세하고 밝은 면만 보여주는 게 아닌 그림자도 매력적으로 보여주는 디테일이 있으면 좋겠더라. 그 역할을 홍경에게 맡겼다. 캐릭터와 잘 맞는 두 성향을 잘 녹여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e203b06bef69cc051f441d7abb5c695e74c4a7a50fb07cb94e14977cd1fdea" dmcf-pid="4ZnE02Nf0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태리(왼쪽부터), 배우 홍경. 강영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7/startoday/20250527165720867xbvo.jpg" data-org-width="650" dmcf-mid="ziZ7as3I7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startoday/20250527165720867xbv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태리(왼쪽부터), 배우 홍경. 강영국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34b3320df327f25a9891abc3038834d7a4e51d89d4aef672f7421a1311b45e6" dmcf-pid="85LDpVj43p" dmcf-ptype="general"> 김태리는 홍경과의 재회에 “워낙 잘하는 배우라 좋아한다. 그만큼 더 행복하게 작업했다”며 “실제로 연기 했으면 덜 부끄러웠을 것 같다. 부스에서 숨결 하나하나까지 느껴지더라. 굉장히 부끄러웠다. 서로 마주치면 웃음이 나니까 눈을 많이 마주쳤다”고 했다. </div> <p contents-hash="eaab1e22266901786df7f374576b07d7cc9994d341bf4c5e5ea8ead705aeb720" dmcf-pid="61owUfA830" dmcf-ptype="general">홍경 역시 “배우로서 좋아하는 누나라 그때나 지금이나 좋은 배움이 있었다”라며 “이번에는 단순히 연기만 하는 게 아니라 작품 속 깊숙이 들어가 다 같이 뭔가 도모하는 에너지라 잘 따라가려고 노력했다”고 화답했다.</p> <p contents-hash="5aaa0050895fcaa3bdb4443c4ffdbae88faf61dbd9a4c4a7149b5617f3a65ab5" dmcf-pid="Ptgru4c633"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부스 안에서 혼자, 혹은 같이 하는 경우가 많았다. 부스 안에서 제 목소리 듣고 있으면 힘들 때가 있었다. 외로울 때도 있었다. 그럴 때마다 길잡이가 돼 줬다”며 “(완성본을 보니) 훨씬 더 과감해도 된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 제 목소리가 좋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고 수줍게 웃었다.</p> <p contents-hash="a006bc6ad2f5c2b2dd2511858b81cbedbb7bf25f8ac2875886fa6b44035cc49c" dmcf-pid="QFam78kP3F" dmcf-ptype="general">김태리는 또 “‘아가씨’ 지나고 ‘미스터 션샤인’ 하면서부터 목소리에 대해 콤플렉스가 많았다. 목소리 활용처, 방법들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면서 “배우로서 한 작품에 임할 때 가장 먼저 조심하자 생각이 드는 건 전작이 생각나지 않았으면이다. 이번에는 표정, 동작보다는 목소리에 중점이 있다 보니 %를 생각하면서 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7d5789de0677b41f391879ff94d6272c54b363cae1474dafdac5c43ef86abb7" dmcf-pid="x5LDpVj4U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실사 드라마, 영화 할 때는 그렇게까지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난영의 프로페셔널한 모먼트, 순수한 모먼트 등을 %로 생각하면서 목소리 톤을 잡아간, 재밌는 경험을 했다”라고 만족해했다.</p> <p contents-hash="1cef9ddc9ca1e54d4705083476cee00fea534df08c427132e0f944997b096ff2" dmcf-pid="yn1qjIph31" dmcf-ptype="general">‘이 별에 필요한’은 2050년 서울, 화성 탐사를 꿈꾸는 우주인 난영과 뮤지션의 꿈을 잠시 접어둔 제이가 만나 꿈과 사랑을 향해 나아가는 로맨스다.</p> <p contents-hash="1fa260667d30743a4171f2499210f728b1680a56d3d750f2a8b60a0f7c3b506f" dmcf-pid="WLtBACUlz5" dmcf-ptype="general">오는 30일 전 세계 공개.</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당신의 맛’ 고민시 유연석 삿포로行...왜? 05-27 다음 김혜은, FN엔터와 전속계약 체결…김성령과 한솥밥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