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 갈아넣었다"…김태리·홍경이어야 했던 韓애니 '이 별에 필요한' [종힙] 작성일 05-27 8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KIyESzTAI"> <p contents-hash="a24757907f09e9fec598f30cb4d376ab8d0584404557c46026c75a21b6e02355" dmcf-pid="V9CWDvqyoO" dmcf-ptype="general">한국 애니메이션에 새 바람이 불어왔다. 배우 김태리, 홍경이 목소리 연기를 맡은 '이 별에 필요한'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9a9b1076583f60fa05304aefb442c46beb9def8399d7e471104d962c331bf1" dmcf-pid="f4vXsY9HN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7/iMBC/20250527171610892jzzw.jpg" data-org-width="1200" dmcf-mid="bN7XsY9Hj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iMBC/20250527171610892jzz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3bd2eb20dbc54da1cffd5f812a645d6b00f5bdd302b8eb54e17dd67a9c7654" dmcf-pid="48TZOG2XNm" dmcf-ptype="general">27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넷플릭스 영화 '이 별에 필요한'(감독 한지원)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목소리 연기를 맡은 배우 김태리, 홍경과 한지원 감독이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1283598bebbf4b042a295a102b7a0aafe862e6aef4f57e751c014a3d6fdfe9ac" dmcf-pid="86y5IHVZkr" dmcf-ptype="general">'이 별에 필요한'은 2050년 서울, 화성 탐사를 꿈꾸는 우주인 난영과 뮤지션의 꿈을 접어둔 제이가 만나 꿈과 사랑을 향해 나아가는 로맨스 영화다. 익숙한 듯 색다른 한국형 레트로 사이버 펑크 스타일의 서울을 배경으로, 일도 사랑도 진심을 다하는 요즘 청춘들의 연애담을 독보적인 감성으로 그려낸다. </p> <p contents-hash="4a447de2dd4f497fe79f74f91afb4d148f369acd03f07ad6e960016be600b88a" dmcf-pid="6PW1CXf5jw" dmcf-ptype="general">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한 감독은 "왜 두 배우에게 목소리를 맡겼냐"는 질문에 "이야기를 통해 표현하고 싶은 난영과 제이의 성격이 있었는데, 두 배우의 목소리뿐 아니라 에너지가 두 캐릭터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170f7afa0d037957f55c4713b2a234139c6b6bd6e6bc03cb96cae5d381d9082c" dmcf-pid="PQYthZ41gD" dmcf-ptype="general">이어 "비슷한 걸 넘어서 (캐릭터에) 영향을 주고 싶었던 것들이 있었다. 난영에게는 김태리의 통통 튀고 강인함이 느껴지는 성향을 반영하고 싶었고, 제이에게는 섬세하고 밝은 면만 보여주는 게 아닌 그림자도 매력적으로 보여주는 디테일이 있으면 좋겠더라. 그 역할을 홍경에게 맡겼다. 캐릭터와 잘 맞는 두 성향을 잘 녹여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cb03dfa3042e8413a1a88f70acfdd2b680ef3dc0c1202f45fd55fb88e96e5e" dmcf-pid="QxGFl58tk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7/iMBC/20250527171612430kxlk.jpg" data-org-width="800" dmcf-mid="KWcdKMmeo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iMBC/20250527171612430kxl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d0fad6e7487966fbd73eba649560f612d45d08ac6d0b9e95df298bc6fae3c89" dmcf-pid="xMH3S16Fjk" dmcf-ptype="general">극 중 김태리는 최첨단 기술을 연구하는 우주인 난영의 목소리를 연기하고, 홍경은 음악을 향한 꿈을 품고 레트로 음향기기 수리점에서 일하는 제이를 맡았다. 두 사람은 우연히 마주치고 운명처럼 엮이며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의 롱디 로맨스를 펼치게 된다. </p> <p contents-hash="4f1520f5016b9de068d9c56af0deafa42f5ea1ad59a23ca663f4f1bc4aa4ad8d" dmcf-pid="yWda6LSgoc" dmcf-ptype="general">김태리는 "(제안이) 들어왔을 때 꿈만 같았다"면서도 "하지만 걱정이 더 많이 앞섰다. 목소리 연기는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까. 감독님을 만나 뵙고 얘기를 하는데, 배우들과 함께 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 말씀해주시는데 거기에 너무 설득이 됐고 도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고 합류 이유를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8f14f7bd2da7a967bdc3b24bda4e29fb9568bdd86d5074d5364b14a5d8f94366" dmcf-pid="WYJNPovaa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시나리오를 너무 재밌게 읽었고, 하시고 싶은 메시지 너무 좋았다. 영화화가 됐을떄 어떤 그림으로 만들어질지 궁금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1b6d5b292ab3d977aa9e49d9c1f111544643eac11a020114b0f17b9d6423a3b2" dmcf-pid="YGijQgTNoj" dmcf-ptype="general">홍경은 "감독님의 글 자체가 너무 매력적이었다. 배경이 2050년이라고 하면 무턱대고 상상해볼 수 있는 건데, 그런 것들 안에 감독님의 작화가 그려진다고 했을 때 흥미롭겠다 해서 주저없이 하고 싶었다"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79e60a979456b591ac2c34ab4dff25c5a6aa04ba1e9bb6dd0bf58ddf4e36277f" dmcf-pid="GHnAxayjgN" dmcf-ptype="general">목소리 연기에 대해선 "영화나 드라마에서 목소리 연기를 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애니메이션에서 이렇게 노래도 해보고 작사도 미약하게나마 해본다는 게 진귀한 경험이었다. 나 역시 뜻깊게 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p> <p contents-hash="a8b8dca4223d6883be29982468cd1b59401f81bfc7d4eb0aeac2ecde012f7c84" dmcf-pid="HXLcMNWAAa" dmcf-ptype="general">김태리는 "목소리로 연기를 하니까, 실제로 연기하는 것 보다 부끄러웠다. 부스에서 숨결 하나하나까지 쫙 들리는 풍성한 목소리로 연기를 하니까 굉장히 부끄럽더라"며 웃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a06bb5115bdf149314c1249d4966501a615fa579f6a507ea72caed53046541" dmcf-pid="XZokRjYck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7/iMBC/20250527171613784lmwi.jpg" data-org-width="800" dmcf-mid="9ab8pVj4j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iMBC/20250527171613784lmw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6a375b88dece6f80b6d5dd48c464e9115187adeb768c68b85fe0f7377bbd727" dmcf-pid="ZRX0vtP3co" dmcf-ptype="general">그는 "목소리에 대해서 예전부터 생각을 많이 해왔다. '아가씨' 이후 '미스터션샤인' 하면서부터 목소리 컴플렉스 많았다"면서 "목소리 활용처와 방법에 관심이 많이 있었다"고 자신의 목소리 연기에 대해 고민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2ab0d3a37316afa155da57a906b20b33f044fa3c60dfb4786114d00d1af90f8b" dmcf-pid="5eZpTFQ0oL" dmcf-ptype="general">이어 "개인적으로 배우로서 한 작품을 임할 때 가장 먼저 조심하자고 생각 드는 건 '전작이 생각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건데, 이 작품을 할 때는 아무래도 목소리 연기가 주된 것이다보니 표정이나 동작이아니라 목소리에 더 중점을 뒀다. 그런 작업이 재밌었다. 난영이의 프로페셔널하고 순수한 모먼트 등을 생각하면서 목소리 톤을 잡아갔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cded057b6fb5a365c3e994d6557616b7fc15124d431ef91b362b50fce32c1444" dmcf-pid="1d5Uy3xpNn" dmcf-ptype="general">홍경과는 전작 '악귀'에서 호흡을 맞춰봤으니 덜 부끄러웠겠다는 말에 "그렇다"면서도 "누이 마주치면 웃음이 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4b83dce7aa3626be537dbf6e5f418b053b398ee921570bac0a32b86a99c5267a" dmcf-pid="tJ1uW0MUai" dmcf-ptype="general">홍경은 "(김태리에) 의지할 수밖에 없었다"며 "부스 안에서 혼자 혹은 둘이 같이 더빙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부스 안에서 내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가끔 힘들고 외로울 때가 있더라. 그럴 때마다 길잡이가 되어줬다"고 감사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44b620974470f4466696fc179bf4d62a377e5934140fb27578f69315a287a868" dmcf-pid="Fit7YpRuoJ" dmcf-ptype="general">김태리는 홍경과 다시 만난 소감에 대해선 "참 너무 좋아하고, 잘하는 배우이기 때문에 행복하게 작업했다"고 말했고, 홍경 역시 "좋은 배움을 받았다. 작품 자체에 깊숙히 들어가 에너지를 발산해주시기에, 잘 따라가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e008cf777760b9fdd4be1d1c7650d9bdafff4a7c3dc679e439243a7f3ce52841" dmcf-pid="3nFzGUe7Nd" dmcf-ptype="general">끝으로 배우들과 감독은 '이 별에 필요한'에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김태리는 "애니메이션에서만 볼 수 있는 상상의 파도가 함께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정말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p> <p contents-hash="a41e5fd4aef22585db0e3b9b4e991b257c96516354abc97b0b190a6a12268ded" dmcf-pid="0L3qHudzae" dmcf-ptype="general">한 감독은 "넷플릭스에선 처음이고, 한국 애니메이션 씬 전체로 봤을 때 정말 오랜만에 나온 상업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모든 것을 갈아넣어서 열심히 만들었다. 많은 분들의 설렘과 에너지가 응축된 작품이다. 전 세계에서 즐겁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p> <div contents-hash="c3e67885c99752365a4fc0e9ae31a0a1d71baa52145d191935c5372369420970" dmcf-pid="po0BX7JqAR" dmcf-ptype="general"> '이 별에 필요한'은 오는 3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p>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판 키운 센 언니들, 4개국과 '댄스 배틀' 05-27 다음 '문제적 남자' 5년만 컴백…전현무·정승제→수호 출연 [공식]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