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육상] "결선보다 개인 최고 기록" 김애영, 100m 예선 탈락 아쉬움 속 '성장 가능성 과시' 작성일 05-27 12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5/27/0000129449_001_20250527172416060.jpg" alt="" /><em class="img_desc">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예선을 마치고 믹스트 존에서 인터뷰 중인 김애영(시흥시청). 사진┃김해린 기자</em></span></div><br><br>[STN뉴스 대학생기자단=구미] 김해린 기자 = 김애영(시흥시청)이 예선 탈락에도 개인 최고 기록으로 성장 가능성을 과시했다.<br><br>김애영은 27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예선에서 5위로 통과했다. 하지만, 준결승 진출은 좌절됐다.<br><br>11초 95을 기록, 5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김애영은 비록 준결승 진출은 좌절됐지만, 개인 최고 기록으로 이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br><br>김애영은 경기 후 "부상도 있었고 시합도 계속 이어지다 보니 훈련량이 부족한 상태였다. 하지만, 외국 선수들과 함께 뛸 수 있어서 좋은 기록이 나왔다고 생각한다"며 레이스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br><br>이어 "결선 진출보다는 개인 최고 기록이 목표였다"며 목적 달성에 만족감을 표했다.<br><br>그러면서 이번 경기에서 흔들림 없이 자신을 컨트롤한 점을 가장 만족스러운 점으로 꼽았다. <br><br>김애영은 "경기 전날까지만 해도 심적으로 흔들리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당일에 잘 떨쳐냈다. 부담이 있는 상태에서 자신을 다잡고 뛰었다는 점이 뿌듯하다"고 말했다.<br><br>이어 "스타트 후 가속하는 부분이 강점이기 때문에, 그 지점에서 승부를 봐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승부처를 언급하기도 했다.<br><br>아쉬움을 뒤로하고 더 먼 곳을 바라본다. 김애영은 내년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을 조준한다.<br><br>김애영은 "부상 관리 잘하고, 부족한 부분보다는 강점을 더 많이 살리는 쪽으로 훈련하겠다. 훈련량을 늘리며 보완하겠다. 목표를 최대한 높게 잡고 가능성을 열어두고 훈련에 임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br><br>STN뉴스=김해린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韓 6천400만 개 '활성 쿠키' 유출…비밀번호·이름 포함 05-27 다음 [구미육상] '개인 최고 기록 경신' 서민준, 100m 준결승 진출..."준비한 것 모두 보여줘"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