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금메달 25개 ‘목표 초과’…3관왕·신기록 잇따라 작성일 05-27 10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당초 목표인 23개 보다 2개 더 획득…작년 대비 8개 증가<br>역도 김지광·사이클 최민서 3관왕…다이빙 안다은은 ‘금2’</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5/27/0000073812_001_20250527181014580.jpg" alt="" /><em class="img_desc">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핸드볼 남중부서 우승한 효성중 선수단. 인천시체육회 제공</em></span> <br> 인천시 꿈나무들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5개 등 총 10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br> <br> 인천시는 27일 금메달 2개를 추가해 금메달 25개, 은메달 28개, 동메달 48개로 당초 목표한 금메달 23개를 넘겼다. 지난해 17개 금메달 보다 8개 많은 호성적이다. <br> <br> 마지막날 인천시는 핸드볼에서 2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중부 효성중은 대전 글꽃중을 25대22로 꺾었고, 여중부 만성중도 의정부여중을 22대20으로 제압하고 우승해 전통적인 효자종목임을 입증했다. <br> <br> 이번 대회 인천시는 역도 김지광(인송중)이 남중부 55㎏급서 3관왕에 올라 2016년 이후 무려 9년 만에 종목 3관왕을 배출했다. <br> <br> 또 사이클의 최민서(계산여중)는 200m 기록경기와 단체스프린트, 500m 독주를 석권해 3관왕에 올랐으며, 다이빙 안다은(남동중)은 플렛폼과 스프링보드 3m에서 금빛 낙하를 선보였다. <br> <br> 한편, 신기록 부문서는 양궁 여중부 단체전 예선서 4천92점을 쏘며 대회신기록을 갈아치웠으나 아쉽게도 본선서는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br> <br> 인천시체육회 관계자는 “인천 꿈나무들이 소년체전이라는 무대에서 스스로를 넘어 그 가치를 증명해냈다”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br> <br> 이어 그는 “인천체육의 희망인 학생 선수들이 앞으로도 원하는 길을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이전 남자탁구 유망주 오준성, 한국거래소 입단…유남규 "천군만마 얻었다" 05-27 다음 'NO SPORTS, NO FUTURE' 대한체육회, 체육 정책 8대 과제 제안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