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우, 100편 넘는 작품 남기고 별세 "내적 친밀감 높았던 배우" 애도 물결 [종합] 작성일 05-27 9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sGNH4c6W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11b900d3eca4cebd46dc9fa9dcc4ae44656ef61da9e4ec0dc05b64d84a6297" dmcf-pid="6OHjX8kP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최정우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7/mydaily/20250527190705701mozs.jpg" data-org-width="500" dmcf-mid="4Pe0dhuS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mydaily/20250527190705701moz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최정우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f00779ee08287b2e48fb1dabfb8294ef71bb8b894be3d21407600c75affefc5" dmcf-pid="PIXAZ6EQy0"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옥씨부인전' 등 여러 작품에서 발자취를 남긴 배우 최정우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68세.</p> <p contents-hash="c8a821bda39a20f04103716cc540d24bd8d88e6b538428d1504c5f79be3cc055" dmcf-pid="QCZc5PDxT3" dmcf-ptype="general">소속사 블레스이에니에 따르면 최정우는 27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정확한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평소 지병을 앓아온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8a6afafe4d18d7beb330b50dd0c56b9910bbcc5c2621147df867f28890c70c9d" dmcf-pid="xh5k1QwMWF" dmcf-ptype="general">고(故) 최정우는 1975년 연극 어느 배우의 생애로 데뷔해 연극배우로 활동을 시작했고, 1980년부터는 동양방송 성우로도 활약했다. 그는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아 '1990 서울연극제 대상', '1999 동아연극상 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극계에서 입지를 다졌다.</p> <p contents-hash="1819e2bb35f94b38488877620b2aa235295b3310c545a06b88fe39b647dede6c" dmcf-pid="y4n7LTBWlt" dmcf-ptype="general">1996년 이후로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감초 연기, 중후한 조연, 인상 깊은 악역 등으로 100편이 넘는 작품에서 활약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영화 '투캅스', '공공의 적2', '친절한 금자씨', '추격자', '고지전', '연가시', '마녀' 등 다양한 장르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294c41f95aba7cbe853f0e665532ec828c70a34c45a18902ad781957c80c34a0" dmcf-pid="WKR3eCUll1" dmcf-ptype="general">드라마 역시 '연개소문', '찬란한 유산', '49일', '신의 퀴즈' 시리즈, '뿌리 깊은 나무', '내 딸 서영이', '주군의 태양', '이산', '커튼콜' 등에서 조연으로 출연해 작품의 깊이를 더했다.</p> <p contents-hash="fa127edebdf94c967e505b80a75a47a6303951f405f52793c2bdb253f8c1e8b2" dmcf-pid="Y9e0dhuSW5" dmcf-ptype="general">특히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방영된 JTBC '옥씨부인전'에서 주인공 구덕이(임지연)의 정체를 의심하는 인물 '박준기' 역으로 열연했다.</p> <p contents-hash="de0660e52f220524d67b33622438cef41f3e4671781aa96ec0f952dfe19d1264" dmcf-pid="G2dpJl7vWZ" dmcf-ptype="general">고인은 2023년에도 영화 '귀공자', '비공식작전', '더 문', 드라마 '사랑이라 말해요,'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 등에 출연했고, 지난해에는 영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드라마 '폭군', 옥씨부인전', '수상한 그녀', '비밀 사이' 등에 출연하며 꾸준할 활동을 이어갔다. 오는 7월 방영 예정인 KBS2 드라마 화려한 날들이 그의 유작이 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b7eb1c74a09e2d74e5c2835749d9cab6a102ab6c134e80d953acf33d98c55253" dmcf-pid="HVJUiSzTTX" dmcf-ptype="general">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에 누리꾼들의 추모도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누구신가 했는데 너무나 잘 아는 얼굴이었네. 유가족분들도 힘내셨으면 한다" "이름은 몰라도 엄청 낯익은 얼굴" "내적 친밀감이 높은 배우였는데 가까운 지인 부고 소식 듣는 것처럼 마음이 아프다" 등 각자가 고인을 기억하는 작품과 함께 애도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59a5a0f4a670218e4877636e0699a3ec8a30c89b13d734842ee49ac581b8837f" dmcf-pid="XfiunvqyTH" dmcf-ptype="general">빈소는 김포 우리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9일 오전 10시다. 장지는 수원연화장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여왕의 집’ 함은정, 박윤재-이가령 결혼식 찾아가 “삼가 두 사람의 명복을 빕니다” 폭탄 발언! 05-27 다음 '신혼' 김종민 "자고 일어났을 때 안고 있는게 가장 좋아…안정감 느껴"('살롱드립')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