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롯데 새 외인 감보아 상대로 역대 9번째 트리플 스틸 작성일 05-27 1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5/27/0001261610_001_2025052720171604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홈 스틸 성공하는 이성규</strong></span></div> <br> 삼성 라이온즈가 1, 2, 3루 주자가 동시에 도루에 성공하는 트리플 스틸을 기록했습니다.<br> <br> 삼성은 오늘(2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서 2대 0으로 앞선 2회말 투아웃 만루 기회에서 3루 주자 이성규가 홈 스틸에 성공하는 동시에 1루 주자 이재현과 2루 주자 김지찬이 함께 도루했습니다.<br> <br> 프로야구에서 트리플 스틸이 나온 건 역대 9번째입니다.<br> <br> 이날 롯데는 새 외국인 좌완 투수 알렉 감보아를 선발로 내세웠고, 삼성 타선은 적극적인 주루 플레이로 감보아를 흔들었습니다.<br> <br> 감보아는 투구 전 허리를 깊게 숙이고 심호흡하는 동작을 습관적으로 하는데, 삼성은 이를 놓치지 않았습니다.<br> <br> 3루 주자 이성규는 감보아가 허리를 숙이자 내달리기 시작했고, 감보아가 공을 던지기도 전에 홈을 파고들었습니다.<br> <br> 트리플 스틸을 허용한 감보아는 직후 폭투를 던져 추가 실점하는 등 크게 흔들렸습니다.<br> <br>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높이뛰기 우상혁, 한 번의 점프로 결선행…100m 나마디 준결선(종합) 05-27 다음 손석구X김다미 "예능 처음이에요" 유재석 눈 반짝 (틈만나면)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