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의 뒷심 폭발…쏘팔코사놀배 연승으로 선두 투샤오위 추격 작성일 05-27 11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6~27일 강동윤·신민준 제압<br>투샤오위 4승, 신진서 4승1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5/27/0002748027_001_20250527202012776.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신진서 9단이 풀리그 대전 방식의 쏘팔코사놀 세계 최고기사 결정전에서 2연승을 달렸다. 신진서는 4승1패로 중국의 투샤오위 9단(4승)을 바짝 추격했다.<br><br>신진서는 27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1회 쏘팔코사놀 세계 최고기사 결정전 5라운드 경기에서 신민준 9단에게 196수 만에 백 불계승했다. 신진서는 전날 강동윤 9단을 제압하는 등 2연승을 달리며 4승1패가 됐다.<br><br>신진서는 이날도 압도적인 기량으로 신민준을 몰아붙였다. 신진서는 대국 뒤 “강자를 많이 이겼기 때문에 결승 진출을 노리겠다. 내용적으로도 잘 보완해서 좋은 승부를 펼치겠다”고 말했다.<br><br>9명의 세계적 기사들이 풀리그를 벌이고, 최종 1~2위가 결승 대국을 벌이는 쏘팔코사놀배에서는 승수를 차곡차곡 쌓아야 한다.<br><br>신진서는 3월 1~2라운드에서 박정환 9단과 대만의 쉬하오훙 9단을 이겼지만 3라운드에 투샤오위에 일격을 당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 4~5라운드에서 승점을 보태며 2위로 올라섰다. 투샤오위는 신진서보다 한 경기를 덜 치렀지만, 최근 박정환까지 제압하면서 4연승 무패를 기록 중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5/27/0002748027_002_20250527202012803.jpg" alt="" /><em class="img_desc">투샤오위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한국 랭킹 3위 강동윤이 3승1패로 3위, 중국의 당이페이 9단이 3승2패로 4위에 올라 있다. 신민준은 2승2패, 박정환은 2승3패로 중위권을 형성했고 중국의 쉬자양 9단은 1승3패, 쉬하오훙은 1승4패, 일본 대표인 후쿠오카 고타로 7단은 4패로 최하위다.<br><br>내달 열리는 6∼9라운드에서는 결승에 진출할 상위 2명이 가려진다. 1~2위 간 결승 3번기는 10월에 개최될 예정이다.<br><br>쏘팔코사놀 우승 상금은 2억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 제한 시간은 시간누적(피셔) 방식으로 각자 1시간에 추가시간 30초다.<br><br> 관련자료 이전 韓 테니스 유망주 김태우, ITF 국제 대회 단식-복식 2관왕 05-27 다음 2007년생 안드레예바, 프랑스오픈 테니스 2회전 안착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