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2선 경쟁' 치열...배준호 빼고 전진우 작성일 05-28 137 목록 [앵커]<br>프로축구 K리그1에서 최고의 골 감각을 자랑하는 전북 전진우가 축구 대표팀에 처음으로 발탁했습니다.<br><br>대신 기존 유럽파 젊은 선수들이 빠지면서 치열한 2선 공격 라인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br><br>이대건 기자입니다.<br><br>[기자]<br>홍명보호의 6월 A매치 소집 명단 가운데 역시 눈에 띄는 건 전진우 발탁입니다.<br><br>전진우는 올 시즌 K리그1에서 제일 먼저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한 공격수입니다.<br><br>왼쪽과 오른쪽을 가리지 않는 폭넓은 움직임과 득점 기회에 페널티박스 안으로 파고드는 능력이 탁월합니다.<br><br>'밀집 수비' 대명사로 불리는 이라크와의 6월 A매치 첫 경기를 염두에 둔 겁니다.<br><br>[홍명보 / 축구 대표팀 감독 : 시즌 초반에는 전진우 선수 위치가 사이드 쪽에 벌려 있으면서 공을 잡으면 일대일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는데 요즘은 포켓(페널티박스) 안으로 들어가서 하는 플레이도 굉장히 잘하는 것 같아요.]<br><br>올 시즌 축구 명가 재건을 노리는 전북의 상승세를 이끄는 전진우 의지도 충만합니다.<br><br>[전진우 / 축구 대표팀 첫 소집 : 팀이 꼭 월드컵에 진출할 수 있게 그리고 제가 팀에 보탬이 될 수 있게 경기에 나선다면 모든 걸 다 던져서 싸울 수 있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것 같아요.]<br><br>전진우 발탁은 홍명보호 기존 유럽파의 최근 경기력 저하와도 맞물려 있습니다.<br><br>스토크시티 배준호와 스완지시티 엄지성, 퀸즈파크 양민혁은 이번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br><br>6월 A매치에서 한 번만 비겨도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는 홍명보호.<br><br>손흥민과 이강인 등 기존 2선 공격진을 뒷받침할 미래 자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br><br>YTN 이대건입니다.<br><br>영상편집 : 전자인<br>출처 : 전북현대<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이찬원→장도연, 눈물바다 된 스튜디오 "故이태석 신부 유품, 너무 단출해" ('셀럽병사') [종합] 05-28 다음 영국 경찰 "리버풀 차량 돌진 범인, 약물 복용"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