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링, ITTF 회장 재선…유승민 도전 부회장 선거는 '투표 불발' 작성일 05-28 10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회장 선거 종료 후 '부정 투표' 의혹 제기…부회장 선거는 다음에<br>세계선수권 개최지 확정…2027 이스타나·2028 후쿠오카·2029 리우</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28/AKR20250527135200007_04_i_P4_20250528062311950.jpg" alt="" /><em class="img_desc">ITTF 회장으로 재선된 쇠링 회장<br>[ITTF 홈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스웨덴 출신 페트라 쇠링 국제탁구연맹(ITTF) 회장이 4년 임기의 수장으로 재선출됐다.<br><br> ITTF는 28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연례 총회에서 쇠링 현 회장이 104표를 얻어 102표를 얻은 카릴 알 모한나디(카타르) 아시아탁구연맹 회장을 두 표 차로 제치고 당선됐다고 밝혔다.<br><br> 이에 따라 쇠링 회장은 2029년까지 4년 더 ITTF를 이끈다.<br><br> 그러나 부회장에 도전했던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회장 선거 결과 발표 후 모하나디 아시아연맹 회장 측의 '부정 투표' 의혹 제기로 부회장 투표 절차에 들어가지 못하는 바람에 빈손으로 귀국해야 했다.<br><br> 모한나디 측이 온라인 투표에 문제를 제기해 185개 회원이 한 명씩 알파벳 순서로 나와 투표했으나 최종 결과 발표 후 투표 참가국 수가 최초 공지와 차이가 난다며 다시 반발한 것. <br><br> 이 때문에 이어 진행 예정이던 부회장 투표는 시작도 하지 못했다.<br><br> 유승민 회장은 부회장직에 도전해 프레젠테이션을 마치고 투표를 기다렸으나 회장 선거 부정 의혹 제기로 회의장이 어수선해져 부회장 투표는 다음으로 미뤄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28/AKR20250527135200007_06_i_P4_20250528062311957.jpg" alt="" /><em class="img_desc">ITTF 총회서 부회장 후보로 정견 발표하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br>[ITTF 방송 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m></span><br><br>부회장 선거에는 17명의 후보가 도전한 가운데 유 회장은 당선권인 8명에 들 것으로 기대가 큰 상황이었다.<br><br>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때 남자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왕하오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던 유 회장은 2019년 4월 ITTF 집행위원으로 선출돼 2024년까지 활동했다.<br><br> 유 회장은 ITTF 집행위원에 뽑힌 그해 5월 대한탁구협회 수장에 올라 5년간 탁구협회를 이끌었고, 올해 1월 14일 제42대 대한체육회장으로 선출됐다.<br><br> 쇠링 회장이 부회장 선거 일정을 정해 공지할 예정인 가운데 4년 임기를 준수하려면 올해 11월 안에는 부회장이 결정돼야 한다. <br><br> 한편 차기 탁구 세계선수권대회 개최지도 확정됐다.<br><br> 2027년 대회(개인전)는 이스타나(카자흐스탄)에서 개최되고, 2028년 대회(단체전)와 2029년 대회(개인전)는 각각 후쿠오카-기타큐슈(일본)와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에서 열린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2주 앞 다가온 애플 WWDC25…아이폰 iOS19, 반투명으로 바뀐다 05-28 다음 [경륜경정]경륜경정본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캠페인 전개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