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홍경 캐릭터 집어삼켰다... 웰메이드 애니 탄생 ‘이 별에 필요한’ [종합] 작성일 05-28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oVyVfA8l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d9999daed02980231cd519103f5681f3cccfe6cfdb0b0c213268c5183e5c11" dmcf-pid="pxusu7Jq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 별에 필요한’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 (제공: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8/bntnews/20250528070103491ddtk.jpg" data-org-width="680" dmcf-mid="1b43vTBW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bntnews/20250528070103491ddt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 별에 필요한’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 (제공: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aa8d61fb35ee825cb6e4d49da522218d7b55849ab33d7d17d0a46130aa58795" dmcf-pid="UM7O7ziBlq" dmcf-ptype="general"> <br>마냥 화려하지 않고 허황되지 않아 좋다. 보통의 이야기지만 채색된 그림으로 보니 더 희망적이다. 살아있는 작화에 쏟아지는 OST까지 필요한 감성만 담은 웰메이드 애니메이션 ‘이 별에 필요한’이다. </div> <p contents-hash="eeb26bb333d007213a057b205c88ce1c9b731a0dff2d987c66b42d5f33183853" dmcf-pid="uRzIzqnbyz" dmcf-ptype="general">‘이 별에 필요한’은 2050년 서울, 화성 탐사를 꿈꾸는 우주인 ‘난영’과 뮤지션의 꿈을 접어둔 ‘제이’가 만나 꿈과 사랑을 향해 나아가는 로맨스로, 무려 2억 2,500만 km의 물리적인 거리를 뛰어넘는 사랑의 힘을 역설한다.</p> <p contents-hash="aea23ea766f9e19fb2730770a575c259de0601b276f657449971fd2cd68d6c9e" dmcf-pid="7eqCqBLKT7" dmcf-ptype="general">나아가 캐릭터를 집어삼킨 김태리와 홍경. 두 사람의 목소리 차력쇼에 귀가 다 즐겁다. 처음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톤 앤 매너로 90분 내내 좌중을 휘어잡는다. 작중 김태리는 당차고 사랑스러운 ‘난영’으로, 홍경은 서툴지만 진실된 ‘제이’로 분한다.</p> <p contents-hash="4e8c9287e27d4f3b952b3bb66587c39d54c8f912ebfcf09fd62cf921cc486945" dmcf-pid="zdBhBbo9vu" dmcf-ptype="general">지난 27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이 별에 필요한’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한지원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태리, 홍경이 참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1115494303880c4b7b64b37e85aada6a62b212c963d6fe76c9df555ca05fa3" dmcf-pid="qJblbKg2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 별에 필요한’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 (제공: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8/bntnews/20250528070105396xwqa.jpg" data-org-width="680" dmcf-mid="tSx3dJCnW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bntnews/20250528070105396xwq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 별에 필요한’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 (제공: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9e8bfee88d754cfcb16e67b7404ff9fa0ac56c2b109e2c2c5ea63e43dcbfb4d" dmcf-pid="BiKSK9aVCp" dmcf-ptype="general"> <br>영제는 ‘Lost in Starlight’. 한지원 감독은 “지구와 화성처럼 멀리 떨어지게 되는 연인의 이야기를 그린다. 하지만 둘의 헤어짐만이 아니라 개인의 내면에 있는 상처와도 이별하는 중의적인 의미”라고 소개했다. </div> <p contents-hash="ceb611c1d19281d959567178cfc1e318ded98de49612e36d3e99ea7579d777a3" dmcf-pid="bn9v92NfT0" dmcf-ptype="general">한 감독은 캐스팅과 관련해 “표현하고 싶은 난영과 제이의 성격들이 있었다. 두 배우들의 목소리뿐 아니라 가지고 있는 에너지가 캐릭터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태리 님의 통통 튀면서 강인한 성향과 밝지만 그림자를 지닌 홍경 님을 통해 자연스럽게 녹여보고 싶었다”고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1730c83eb2ed644d650a5cab8c36a153aca61f474509a3f1ce0174288215b24a" dmcf-pid="KL2T2Vj4l3" dmcf-ptype="general">판소리에 이어 더빙까지 넘나든 김태리는 “제의가 들어왔을 때 꿈만 같았다. 하지만 걱정이 앞섰다. ‘미스터 션샤인’ 때부터 목소리에 대한 콤플렉스가 많았다. 배우로서 작품을 임할 때 전작이 생각나지 않았으면 좋겠는 바람이 있어서 난영이의 모먼트마다 퍼센티지를 생각하며 목소리를 잡아갔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92c638c6ee77f98bfac4e19664be5e48a50aaeab0fbb44540ea5dbb65ad00aa5" dmcf-pid="9oVyVfA8S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제일 힘들었던 부분은 가장 열악한 상황에서 호흡만으로 전달해야 하는 장면이었다. 울음기도 섞여있고 고통도 수반되는. 실사로 연기를 했더라면 나오지 않았을 호흡”이라면서 “또 난영이가 우주과학자라서 아메리카 영어를 해야 했는데 욕심이 있어서 줌 수업을 하면서 녹음을 하기도 했다”고 웃어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f1876c9ef1965bcacb6fdff8fd3cf8336c973ec6620ed619075481fe53d74e" dmcf-pid="2gfWf4c6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 별에 필요한’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 (제공: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8/bntnews/20250528070106829asmb.jpg" data-org-width="680" dmcf-mid="F8byVfA8T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bntnews/20250528070106829asm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 별에 필요한’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 (제공: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9106032e20cfe68f319cb2db80797f27609c9b8a40500ebab2fb16e70bc63f7" dmcf-pid="Va4Y48kPW1" dmcf-ptype="general"> <br>홍경 역시 캐릭터 구축 과정부터 실사 촬영, OST 작사 및 녹음 참여 등 디테일을 더했다. 그는 “목소리로만 연기를 해야 해서 고충이 있었다. 그럼에도 우리만이 할 수 있는 표현을 잘 담아보려 노력했다. (실사 촬영은) 자유로움을 느낀 작업이었는데 다양하게 표현하기 위해 누나와 자유롭게 뛰어논 것 같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62b15cb1777f7689e8f063822a99fa30948d19319799e734bec8ee05c5d57e4e" dmcf-pid="fN8G86EQh5" dmcf-ptype="general">또 ‘악귀’ 이후 김태리와 재회한 소감에 대해서는 “그때나 지금이나 좋은 배움이 있었다. 단순히 연기만 하는 게 아니라 작품 깊이 에너지를 도모하게끔 해줘서 잘 따라가려 했다”면서 “부스 안에서는 누나를 의지할 수밖에 없었다. 내 목소리를 듣고 힘들 때가 있는데 그럴 때면 서로 길잡이가 되어줬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c64bbefdf705a7c92a1f1032b1976be2bf15f6985fe9f96fa223723046f71806" dmcf-pid="4j6H6PDxlZ" dmcf-ptype="general">이에 김태리는 “경이랑 연극 무대하듯 작업했다. 실제로 하면 이보다는 덜 부끄러웠을 것 같다. 부스에서 숨결 하나하나 풍성하게 들리다 보니 굉장히 부끄러웠다”고 거들었다.</p> <p contents-hash="f8f38311cb9a121120f7f8e03a24c1803e1b2dadea972a3f9d9e1679c0405e11" dmcf-pid="84FEF3xpCX"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노들섬, 잠수교, 을지로 등 친숙하지만 세련된 서울 곳곳이 눈요기를 더한다. 한 감독은 “나 역시 동년배들과 유사한 취향을 갖고 있고 평상시 입고, 가는 장소들을 담으려 했다. 매일 보는 풍경들을 미술적으로 반영했다”고 하자, 홍경은 “서울의 미래 모습들이 나를 압도시켰던 기억이 난다”고 말을 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15e07d207b69f7430feea1b7dde1d8187e5538115f7ebd3cf1a4e047c80d33" dmcf-pid="683D30MU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 별에 필요한’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 (제공: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8/bntnews/20250528070108463mzib.jpg" data-org-width="680" dmcf-mid="3yipinlo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bntnews/20250528070108463mzi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 별에 필요한’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 (제공: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089ae2eb6eebea7c69d01cbcbd0538023c6808510798e617caa3776c9021691" dmcf-pid="P60w0pRuSG" dmcf-ptype="general"> <br>이어 두 사람을 잇는 매개, 턴테이블에 대해서는 “난영의 엄마 유품으로 중요한 소재다. 아날로그한 취미가 있는 엄마가 아빠와 무전으로 교신을 하는 설정이 있다”면서 “음악은 만질 수 없는데 LP는 음악이 물체가 된 것 같고, 돌아가는 모습도 우주나 은하 같다. 재생되고 순환되는 정서가 마음에 들었다”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906ab67e0033794206601055271fa097ca6b0be086b47c446b5657c72b224029" dmcf-pid="QPprpUe7TY" dmcf-ptype="general">주인공 둘의 듀엣곡부터 존박, 김다니엘, CIFIKA 등이 참여한 OST도 관전 포인트. 한 감독은 “음악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미래의 음악은 어떤 재질이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고, 20년 주기의 트렌드를 상상하며 음악감독님과 조금 더 미래적인 터치와 감성을 더해 만들어가려 했다. 두 분의 목소리가 좋아서 음악으로 만났을 때 그림과 잘 어울려서 행복한 경험이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bee917d3574df37000043795ee00858245d9c39cdbfe93cad0c34b23da2213f" dmcf-pid="xQUmUudzvW" dmcf-ptype="general">끝으로 김태리는 “난영과 제이의 데이트들이 몽타주처럼 지나가는 장면”을, 홍경은 “제이와 난영이 홀로그램을 넘어 처음 마주치는 장면. 모든 게 시작되는 운명적인 만남”을 최애 장면으로 꼽았다. </p> <p contents-hash="80a51e4c4686322f3a50ab3b40127b7d156157ae93d7f66e885782f93a99f221" dmcf-pid="yTAKAcHETy" dmcf-ptype="general">한편 넷플릭스 첫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 ‘이 별에 필요한’은 오는 30일 공개된다.</p> <p contents-hash="99ac2a2a63ef83540284ee0518e29f4bd03cf77f840a5c0a99ca3c65f5423ad8" dmcf-pid="Wyc9ckXDST" dmcf-ptype="general">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대호, 과거 연애사 직접 밝혔다…전 여친들 분노할 소식('홈즈') 05-28 다음 장동민·오종혁 35개월 동갑내기 딸, 절친됐다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