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후 위풍당당…'손'님 맞이로 꽉 찬 공항 작성일 05-28 109 목록 【 앵커멘트 】<br> 토트넘에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린 손흥민이 축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하러 위풍당당하게 귀국했습니다.<br> 인천공항은 손흥민을 보려고 모인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br> 입국 현장에 이규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br><br>【 기자 】<br> 손흥민이 입국장에 들어서자 공항은 순식간에 열광의 도가니로 변했습니다.<br><br>-"축하드려요! 잘생겼다!"<br><br> 축구 대표팀 합류를 위해 연간 3~4번 고국을 찾는 손흥민이지만 어떤 때보다 입국 표정이 밝았습니다.<br><br> 지난 22일 유로파리그에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린 감격이 채 가시지 않은 채 마중나온 팬들과 교감했습니다.<br><br>▶ 인터뷰 : 허채윤·김채한 / 손흥민 팬<br>- "2시간 전부터 나와서 기다렸어요. 우승했을 때 뭉클하고 진짜 같이 울었어요. 저도 같이 있어가지고 같이 울었어요. 손흥민 파이팅!"<br><br> 첫 우승 꿈을 이루고 돌아온 손흥민의 다음 목표는 대표팀의 북중미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입니다.<br><br> 여전히 발 부상 여파가 있는 상태지만, 하루라도 빨리 승점 1점을 추가해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려고 홍명보 감독의 부름에 응답했습니다.<br><br>▶ 인터뷰 : 홍명보 / 국가대표팀 감독(그제)<br>- "'경기 뛰는 것에 큰 문제 없다'라는 얘기를 전달받아서 소집을 하게 됐습니다. 경기의 상황이나 컨디션을 고려해서 팀이 움직일 수 있도록…."<br><br> 팬들의 환대 속에 한국에 돌아온 손흥민은 짧은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뒤 다음 달 2일 전세기를 타고 이라크로 향합니다.<br><br> MBN뉴스 이규연입니다. <br><br> 영상취재 : 김준모 기자<br> 영상편집 : 오광환<br> 그래픽 : 정민정<br><br> 관련자료 이전 "AGI 기술 주권 확보 청사진"…민주당 'AGI실현위' 정책 제안 발표 05-28 다음 에이티즈 6월 13일 컴백, 월드투어 마치고 금의환향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