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미-남윤형, 프로·동호인 스카치 대회 우승 작성일 05-28 10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승서 임태수-손부원에 승리<br>26-23서 35이닝째 연속 뱅크샷으로 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5/28/0002961697_001_20250528084213864.jpeg" alt="" /><em class="img_desc">최혜미와 남윤형. ⓒ PBA</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최혜미(웰컴저축은행)와 남윤형이 프로선수와 동호인이 함께하는 스카치 당구대회서 우승을 차지했다.<br><br>27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선수협회장배 전국 프로선수&동호인 스카치 당구대회’ 결승전서 최혜미(웰컴저축은행)-남윤형이 30-23(35이닝) 임태수-손부원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해당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혜미-남윤형 조는 우승 상금 1000만원을 획득했다. 준우승팀 임태수-손부원 조는 준우승 상금 250만원과 500만원 상당의 M.P Cues 큐 2자루를 부상으로 획득했다. 또한 임태수-손부원조는 8강에서 하이런 16점을 올리며 하이런상도 수상했다.<br>경기 초반은 최혜미-남윤형 조의 분위기였다. 최혜미-남윤형은 대회 룰에 따라 혼성팀은 26점 핸디로, 4점을 먼저 안고 시작했다. 1이닝째 3점을 더해 7-0으로 앞서갔고, 이후 격차를 벌리며 21-11(20이닝)까지 벌렸다.<br><br>임태수-손부원의 추격도 만만치 않았다. 21이닝째 5점 하이런으로 시동을 건 임태수-손부원은 점수를 야금야금 좁히기 시작했고, 21-24로 뒤지던 상황서 33이닝째 임태수가 뱅크샷을 성공해 23-24, 1점차까지 따라갔다.<br><br>하지만 34이닝째 최혜미-남윤현이 2점을 합작하며 26-23으로 달아났고, 곧바로 35이닝째 최혜미와 남윤현이 연달아 뱅크샷을 각각 성공시키며 30-23(35이닝)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결승전이 끝나고 최혜미-남윤현은 인터뷰를 통해 “호흡을 오래 맞추지 않았는데 얼떨떨하다. ‘한 경기 한 경기 이겨보자’라는 생각으로 대회에 임했는데 우승까지해 기쁘다”라며 “우승상금은 반으로 나눠서 사용하겠다. 이렇게 의미있는 대회를 열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한편 사단법인 프로당구선수협회(회장 황득희)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프로당구 선수들과 동호인이 한 팀이 되어 경기하는 당구대회로, 경기도체육회 육성 지원 사업에 선정돼 개최됐다. 대회는 프로당구 선수와 동호인이 한 팀을 이뤄 스카치더블(공격자 A와 B가 공격을 번갈아가는 방식) 경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168개팀, 336명이 대회에 참가했다. 관련자료 이전 7월부터 공공체육시설·종합체육시설도 '소득 공제' 받는다 05-28 다음 '배구선수 출신' 김요한, 장군엔터와 재계약 체결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