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프랑스오픈 1회전 21전승…‘메이저 25회 우승’ 시동 작성일 05-28 9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05/28/0002712479_002_20250528100512474.jpeg" alt="" /></span></td></tr><tr><td>세르비아의 노바크 조코비치가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남자단식 1회전에서 승리한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td></tr></table><br><br>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테니스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프랑스오픈(총상금 5635만2000유로)에서 1회전을 가볍게 통과했다. 조코비치는 사상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25회 우승에 도전한다.<br><br>세계랭킹 6위 조코비치는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남자단식 1회전에서 98위 매켄지 맥도널드(미국)를 3-0(6-3, 6-3, 6-3)으로 물리쳤다. 38세인 조코비치는 지난 25일 제네바오픈에서 정상에 올라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사상 3번째로 통산 100회 우승을 달성했다. 조코비치는 메이저대회 단식 24회 우승으로 여자부의 마거릿 코트(은퇴·호주)와 함께 역대 이 부문 공동 1위다.<br><br>조코비치의 프랑스오픈 1회전 통산 전적은 21전승이다. 조코비치가 메이저대회 1회전에서 탈락한 것은 2005년과 2006년의 호주오픈 2번뿐이다. 조코비치는 73위 코랑탱 무테(프랑스)와 3회전 진출을 다툰다. 조코비치는 프랑스오픈이 열리는 이곳에서 지난해 파리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 조코비치는 1회전 직후 “지난해 올림픽이 생각나고, 그때의 감정이 느껴진다”며 “금메달은 아버지께 드렸지만 메달과 함께 찍은 사진은 테니스 가방 안에 있다”고 말했다.<br><br>여자단식에선 빅토리아 아자렌카(벨라루스)가 48분 만에 야니나 위크마이어(벨기에)를 2-0(6-0, 6-0)으로 제압하고 2회전에 올랐다. 1989년생인 아자렌카는 메이저대회 본선에서 ‘6-0, 6-0’ 승리를 거둔 최고령자가 됐다. 아자렌카는 2016년 호주오픈에 이어 9년 만에 메이저대회에서 6-0, 6-0 승리를 거뒀다.<br><br>이준호 선임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대전교육청, 54회 소년체전서 역대 최고 성적...84개 메달 획득 05-28 다음 대전교육청, 소년체전 역대 최고 성적…총 84개 메달 획득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