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콘텐츠 사용료 산정기준안' 마련…내달 초 적용 작성일 05-28 10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방송채널사업자와 협의…모든 실시간 채널에 동일 적용<br>케이블TV협회 "매출 주는데 콘텐츠대가 증가…변화 필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ksApUe7T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42d30aa6b0e8850627ab9830f6b139afd76fb5dfba1c646dc989d82a1b3614" dmcf-pid="bEOcUudz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케이블TV 콘텐츠 대가산정 기준안 설명회 (제공=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8/newsis/20250528101346286ofub.jpg" data-org-width="720" dmcf-mid="qziPSvqyv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newsis/20250528101346286ofu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케이블TV 콘텐츠 대가산정 기준안 설명회 (제공=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bf4423e96c3c259a9958201053d1936bb98e869cfdb05e35bcbe25a2f2b2174" dmcf-pid="KDIku7JqCm"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콘텐츠 사용료 공정 배분을 위한 산정기준안’을 오는 다음달 초 각 SO(케이블TV방송국) 단위별로 적용한다고 28일 밝혔다. SO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가 논의한 기준안을 처음으로 적용하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677aa8d11cb0bf8748b36665c1fd3c39c77d82d76af941e53330ac0af3a7efb9" dmcf-pid="9wCE7ziByr" dmcf-ptype="general">SO의 콘텐츠 대가 지급률을 유료방송 평균 수준에 맞추고, 지급률 하락에 따른 인하분은 3년 간 점진적 반영할 예정이다. 지급률은 기본채널대가와 재송신료를 합한 금액을 기본채널수신료매출과 홈숑핑수수료매출을 합한 금액으로 나눈 것으로 플랫폼 전체는 27.48%, 대형SO 39.15%, 개별 SO 30.46%다. </p> <p contents-hash="6e68fe5fefb13e9137cce635bbb9a512652b51588803f6e81164a6d6fb0a9aa4" dmcf-pid="2rhDzqnbhw" dmcf-ptype="general">지상파, 종편 등 모든 실시간 방송채널에 동일 적용하되 4개 채널군(종합채널, 중소콘텐츠, 보도채널, 일반콘텐츠)으로 나눠 비슷한 수준(규모)의 채널끼리 경쟁하도록 했다. </p> <p contents-hash="4f39b5dce26c446399821b7dce720161a4b86ebad4e6616fb2176efa7e79ec35" dmcf-pid="VmlwqBLKTD" dmcf-ptype="general">케이블TV 업계는 매출이 하락하는 상황에서 콘텐츠 사용료의 증가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방송사업매출액의 89%)으로 늘어나고 있어 기준안 적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해 왔다. </p> <p contents-hash="5f70bdcd0e9ca8168a9fa04510cbfff877e8d4c91c7e821130902ce5cad5148e" dmcf-pid="fsSrBbo9lE" dmcf-ptype="general">유료방송 시장의 지속가능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라도 온라인동영상콘텐츠(OTT) 등장에 따른 콘텐츠 가치 변화가 이 같은 기준안 시행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p> <p contents-hash="3268dc51b216a4c7b6ae50c9caead5a7e32b016a034815ecd1aee112ce1b1190" dmcf-pid="4OvmbKg2yk" dmcf-ptype="general">지상파·PP콘텐츠가 OTT에 제공된 이후 OTT 이용률은 5년 사이 배 이상 증가하고, OTT 이용자의 41%는 OTT 이용 후 유료방송 시청 시간이 감소했다. 콘텐츠 업계가 유료방송과 OTT를 함께 이용하는 '멀티호밍' 전략을 확대하면서 SO의 콘텐츠 독점력이 사실상 해체된 것이다. </p> <p contents-hash="a88656969479bc73deaeef77eb2897542b2dac530795103727657acb61ea0540" dmcf-pid="8ITsK9aVTc" dmcf-ptype="general">이로 인해 유료방송 시장 내 콘텐츠 가치가 감소했지만 대가는 지속 증가했다. 지상파 및 PP사의 프로그램 판매 매출은 2019년 9812억원에서 2023년 1조2623억원으로 28.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이들이 유료방송으로부터 받는 프로그램 제공 매출(재송신료 포함)도 27.5% 늘었다. </p> <p contents-hash="295d7cc81ac26944bef4128608e9aea241dd9f157ec815f52de3156f50dbbaa3" dmcf-pid="6cmj0pRuhA" dmcf-ptype="general">황희만 케이블TV협회장은 "구조적 불균형을 바로잡고, 콘텐츠 사용료의 합리적 배분과 지속 가능한 상생 구조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첫 단추"라며 "사용료 배분율의 정상화, 방송매출 증감 반영, 채널군 간 상대평가 및 공정경쟁 체계 마련 등을 통해 신뢰 기반의 시장 환경 조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edd35dd2864438ddb7556e3e22539f41b085c0ab012bc5d3fd9ef0882498e578" dmcf-pid="PksApUe7Wj" dmcf-ptype="general">이어 “30년 된 업계가 관행만으로 지켜오던 시장을 이제는 합리적 기준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업계의 고질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상생 생태계의 토대를 만들기 위해 업계가 머리를 맞댔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67b594a6538a12204be87916648b2cb0fb2de5797d45cec7d1b9224e7475216" dmcf-pid="QEOcUudzSN"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iming@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BC, 디즈니+ '카지노' 특별 편성…7월부터 방송 05-28 다음 세븐틴, '나나민박'도 미담 릴레이…"용돈으로 스태프 챙겨, 감독님도 입덕"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