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여제'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16강 진출…대회 3연패 도전 작성일 05-28 8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중국 가오팡제에 2-0 승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5/28/NISI20250504_0020797756_web_20250505093733_20250528103127795.jpg" alt="" /><em class="img_desc">[샤먼=신화/뉴시스] 안세영이 4일(현지 시간) 중국 푸젠성 샤먼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수디르만컵 중국과의 결승전 여자 단식 2경기에서 왕즈이와 경기하고 있다. 안세영이 2-0(21-17 21-16)으로 승리했으나 한국은 혼합 복식, 남자 단식, 여자 복식에서 모두 패해 매치 스코어 1-3으로 준우승을 거뒀다. 2025.05.05.</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싱가포르오픈 첫 경기를 잡으며 대회 3연패를 향한 여정을 시작했다.<br><br>'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지난 27일(한국 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세계 14위' 가오팡제(중국)와의 대회 여자단식 32강에서 2-0(21-16 21-14)으로 승리했다.<br><br>16강에서 겨룰 상대는 '세계 11위' 여지아민(싱가포르)다.<br><br>안세영은 가오팡제에게 선취점을 내주며 1게임을 시작했다.<br><br>0-3으로 끌려간 뒤 2-8까지 격차가 벌어지며 잠시 흔들렸다.<br><br>하지만 안세영은 8-12까지 쫓아간 뒤 6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스코어를 뒤집었다.<br><br>굳히기에 들어간 안세영은 1게임을 잡은 뒤 2게임에서 맹공을 퍼부었다.<br><br>7-4에서 10-4, 11-6에서 14-6까지 연달아 점수를 뽑으며 가오팡제를 몰아세웠다.<br><br>결국 안세영은 7점 차로 2게임까지 가져오며 완승을 거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5/28/NISI20250503_0020796692_web_20250504091739_20250528103127799.jpg" alt="" /><em class="img_desc">[샤먼=신화/뉴시스] 안세영이 3일(현지 시간) 중국 푸젠성 샤먼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수디르만컵 인도네시아와의 준결승 여자 단식 3경기에서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를 꺾은 후 환호하고 있다. 안세영이 2-0(21-18 21-12)으로 이긴 한국이 매치 스코어 3-2로 승리하며 결승에 올라 일본을 3-0으로 완파한 중국과 패권을 다툰다. 2025.05.04.</em></span>안세영은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2025년까지 싱가포르오픈 3연패에 도전한다.<br><br>올해 안세영은 말레이시아오픈(슈퍼 1000), 인도오픈(슈퍼 750), 오를레앙 마스터스(슈퍼 300), 전영오픈(슈퍼 1000)을 연달아 제패하며 세계 최강의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br><br>한편 한국 배드민턴은 여자단식 김가은, 남자복식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 여자복식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 조도 나란히 16강 진출에 성공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최혜미-남윤형, '프로-동호인' 스카치 당구대회 우승 05-28 다음 [스페셜리포트-'평생 스포츠 헬스 선진국' 현장속으로②]대세는 역시 'K-브랜드', FIBO 뜨겁게 달군 '팀 코리아!'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