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내달 19일 개막…총상금 16억 원 작성일 05-28 9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5/28/0005315704_001_20250528112417449.jpg" alt="" /><em class="img_desc">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1라운드 배상문의 플레이 모습. </em></span><br><br>[OSEN=강희수 기자]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인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가 다음 달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경남 양산 소재 에이원CC 남, 서코스에서 개최된다.<br><br>KPGA 선수권대회는 1958년 6월 시작한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골프 대회로 첫 선을 보인 뒤 지금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진행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대회다.<br><br>총상금 16억 원, 우승상금 3.2억 원 규모로 펼쳐진다. 올 시즌 KPGA 투어 단독 주관 대회 중 최다 상금 규모다. 156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진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제네시스 포인트 1,300포인트와 KPGA 투어 시드 5년이 부여된다.<br><br>‘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는 KPGA 투어 주관 방송사인 SBS Golf2를 통해 1, 2라운드는 아침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8시간씩,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6시간씩 생중계된다. 4일간 무려 총 28시간동안 시청자들과 함께 호흡할 예정이다.<br><br>‘KPGA 선수권대회’가 에이원CC에서 개최되는 것은 올해로 10회째다. 에이원CC에서는 2016년부터 ‘KPGA 선수권대회’가 펼쳐지고 있다. 에이원CC는 2022년 KPGA 투어 선수들이 뽑은 ‘베스트 토너먼트 코스’로 선정된 바 있다.<br><br>‘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디펜딩 챔피언’ 전가람(30.LS)의 대회 2연패 도전이다. 전가람이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면 37년만에 ‘KPGA 선수권대회’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는 선수가 된다. 가장 최근 ‘KPGA 선수권대회’서 2연패를 이뤄낸 선수는 최윤수(77)로 1987년과 1988년 대회서 연이어 우승을 차지했다.<br><br>전가람은 “올 시즌 가장 큰 목표가 ‘KPGA 선수권대회’ 타이틀 방어다. 시즌 초반 아이언샷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최근 경기력도 그렇고 컨디션도 점점 올라오고 있다”며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최고의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이다. 많은 골프 팬 여러분들께서 대회 현장을 찾아 주셔서 큰 응원을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br><br>2020년 ‘제63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역대 KPGA 투어 사상 최초 월요예선(먼데이) 통과자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써낸 김성현(26.신한금융그룹)도 2022년 이후 3년만에 본 대회에 나선다. 김성현은 한국 시간으로 지난 19일 콘페리투어 ‘어드벤트헬스 챔피언십’서 정상에 올랐다.<br><br>올 시즌 DP월드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민규(24.종근당)도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 출전한다. 2022년, 2024년 ‘코오롱 한국오픈’에서 우승한 바 있는 김민규는 아직 ‘KPGA 선수권대회’ 우승은 없다. 김민규의 ‘KPGA 선수권대회’ 최고 성적은 2023년 대회서 기록한 10위다.<br><br>지난해 본 대회서 준우승을 차지한 배상문(39.키움증권), 2014년 ‘KPGA 선수권대회’ 우승자인 매튜 그리핀(42.호주), ‘제28회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 챔피언 모중경(54)도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 출격한다.<br><br>시즌 개막전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우승자 김백준(24.team속초아이), ‘2025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태훈(35.캐나다),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챔피언이자 2018년 ‘제61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우승을 차지한 문도엽(34.DB손해보험), ‘KPGA 클래식’에서 우승을 쌓은 배용준(25.CJ), ‘SK텔레콤 오픈’에서 우승을 거머쥔 엄재웅(35.우성종합건설) 등 올 시즌 챔피언들도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br><br>이외 ‘괴물’ 김경태(39), 2023년 ‘제네시스 대상’ 함정우(31.하나금융그룹), 국내 통산 상금 1위 박상현(42.동아제약), KPGA 투어서 가장 강력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김홍택(32.DB손해보험), 지난 시즌 제네시스 포인트 3위 이정환(34.우리금융그룹)과 제네시스 포인트 4위 조우영(24.우리금융그룹) 등 KPGA 투어 스타 선수들도 총 출동한다.<br><br>대회 개막 3일전인 16일에는 대회 코스인 에이원CC 남, 서코스에서 월요예선(먼데이)이 열린다. /100c@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부자지간의 특별한 라운드… ‘젝시오 파더앤선 2025 팀클래식’ 성료 05-28 다음 '정년이' 우다비, UAA와 전속계약..송혜교와 한식구 [공식]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