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부상 때 자책한 김도영, 이번엔 개인 SNS 폐쇄 작성일 05-28 10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5/28/0001261825_001_2025052811561352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2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김도영이 5회말 2사에서 2루 도루에 성공한 뒤 부상으로 교체되고 있다.</strong></span></div> <br> 개막 두 달 만에 양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차례로 다친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21)이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폐쇄했습니다.<br> <br> 지난 3월 처음 다쳤을 때 SNS를 통해 팬들에게 자책과 사과, 감사 메시지를 보냈던 김도영은 복귀 한 달 만에 또다시 부상으로 이탈하자 SNS 계정을 아예 닫았습니다.<br> <br> 평소 SNS를 통해 팬들과 긴밀하게 소통해 온 김도영이 얼마나 큰 상심에 젖었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br> <br> 김도영은 어제(2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서 0-2로 뒤진 5회 말 2루 도루 후 이상을 느꼈습니다.<br> <br> 그는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진을 받았고, 오른쪽 햄스트링이 손상됐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br> <br> 김도영은 3월 22일 NC 다이노스와 개막전에서 왼쪽 햄스트링을 다쳐 약 한 달 동안 전력에서 이탈했습니다.<br> <br> 당시 SNS에 김도영은 "오늘 부상은 온전히 나의 잘못입니다.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습니다.<br> <br> 재활을 거쳐 팀에 복귀해 타선에 활기를 불어넣던 김도영은 한 달 만에 다시 부상으로 쓰러졌습니다.<br> <br> 우선 김도영은 다시 재활에 집중할 계획입니다.<br> <br> KIA 관계자는 28일 "김도영은 오늘 광주 시내 병원에서 재검진을 받고, 검진 영상을 서울 소재 병원으로 보내 교차 확인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br> <br> 이어 "정확한 상태와 부상 정도에 따라 재활 일정이 정해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br> <br> 김도영은 지난달 왼쪽 햄스트링을 다쳤을 때 근육 손상 1단계 진단을 받았습니다.<br> <br> 치명적인 근육 파열, 조직 손상이 발견되지 않은 가장 경미한 수준이었으나 복귀에 한 달이 걸렸습니다.<br> <br> 지난 부상 때 회복 추이를 고려하면 김도영은 이번에도 최소 한 달 이상 결장할 것으로 보입니다.<br> <br> 김도영은 지난해 정규시즌에서 타격 3위(타율 0.347) 득점 1위(143점), 장타율 1위(0.647), 홈런 2위(38개), 최다안타 3위(189개), 출루율 3위(0.420)에 오르며 소속 팀 KIA의 통합 우승을 이끈 간판타자입니다.<br> <br> 올 시즌에도 27경기에서 타율 0.330, 7홈런, 26타점으로 활약했습니다.<br> <br> 김도영의 이번 부상은 이범호 KIA 감독의 '도루 자제' 지시 후에 나온 터라 아쉬움이 남습니다.<br> <br> 선수 시절 고질적인 햄스트링 부상으로 고생했던 이범호 감독은 김도영의 부상 재발을 막기 위해 당분간 도루보다는 타격에 집중하라고 권했습니다.<br> <br> 그러나 김도영은 의욕이 앞선 나머지 도루했다가 또 자리를 비우게 됐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여자 테니스 2위 고프, 프랑스오픈 1회전에 라켓 없이 코트 입장 05-28 다음 국내 최초 자연임신 오둥이..키 151cm 母 "임신 7개월 못 채우고 출산" ('유퀴즈')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