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복수초, 반송초 꺾고 소년체육대회 핸드볼 3연패 위업 달성! 작성일 05-28 94 목록 대전복수초등학교가 탄탄한 조직력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반송초등학교를 22-20으로 제압하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핸드볼 경기 남자 초등부에서 빛나는 3연패를 달성했다.<br><br>27일, 경상남도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펼쳐진 결승전에서 대전복수초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또다시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반면, 2022년 우승 이후 3년 만에 왕좌 탈환을 노렸던 반송초는 아쉬움을 삼키며 준우승에 머물렀다.<br><br>대전복수초는 조직적인 공격 전개와 높은 슈팅 성공률, 그리고 주전 선수들의 뛰어난 집중력을 바탕으로 팽팽했던 승부를 승리로 장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5/28/0001070199_001_20250528115710615.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핸드볼 경기 남자 초등부 우승을 차지한 대전복수초등학교, 사진 제공=대전광역시 교육청</em></span>대전복수초의 승리에는 정상현 선수의 맹활약이 결정적이었다. 정상현은 팀 내 최다인 7골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오승현 선수 역시 5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유승협 선수도 4골을 보탰으며, 골문에서는 황재준 골키퍼가 6개의 슈팅을 막아내는 든든한 방어력을 선보였다.<br><br>반송초에서는 김정후 선수가 뛰어난 개인기로 9골을 몰아넣었고, 김성현 선수도 꾸준히 6골을 기록하며 공격을 주도했지만, 팀의 마지막 집중력 부족으로 아쉬운 패배를 맞이해야 했다.<br><br>경기 시작부터 양 팀은 팽팽하게 맞섰다. 반송초는 김성현 선수와 김정후 선수의 연속 득점으로 기선을 제압했지만, 대전복수초는 곧바로 김시현 선수와 정상현 선수의 득점으로 응수하며 균형을 맞췄다.<br><br>전반 중반, 대전복수초는 오승현 선수와 유승협 선수의 득점으로 조금씩 리드를 잡아갔다. 하지만 반송초 역시 김성현 선수와 박준현 선수가 빠르게 추격하며 전반전은 11-10, 단 1점 차로 대전복수초가 앞선 채 종료되었다.<br><br>후반전 초반, 대전복수초의 황재준 골키퍼의 빛나는 선방이 분위기를 가져왔다. 반송초의 결정적인 슈팅들을 연이어 막아내며 팀에 안정감을 불어넣었고, 오승현 선수와 정상현 선수가 잇따라 득점에 성공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br><br>그러나 반송초의 김정후 선수와 김성현 선수가 다시 맹렬하게 추격하며 점수 차는 좁혀졌고, 경기 종료 1분 전까지도 단 2점 차의 살얼음판 승부가 이어졌다.<br><br>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대전복수초는 결국 22-20으로 승리를 확정 지으며 값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위생 및 주방 스마트 가전 특허 출원 크게 늘었다 05-28 다음 두 프랑스 노장 선수의 투혼, 몽피스&가스케 프랑스오픈 2회전 진출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