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중계 도입' 주목 받은 소년체전, 前 대회 대비 '신기록은 흉작' 작성일 05-28 9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체육회 "다관왕은 지난해 만큼 배출…선수들 기량 떨어지지 않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5/28/0004029158_001_20250528131507910.jpg" alt="" /><em class="img_desc">'제54회 전국소년체전'의 펜싱 경기장면. 대한체육회 제공</em></span><br>'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소년체전)'이 사상 첫 인공지능(AI) 중계 도입 등으로 주목 받은데 반해, 전년 대회 대비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br> <br>28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린 올해 소년체전에서 한국 타이기록 1건, 부별 신기록 8건, 부별 타이기록 1건, 대회 신기록 45건, 대회 타이기록 2건 등 모두 57건의 우수 기록이 작성 됐지만, 지난해 대비 저조한 성적인 것으로 분석됐다.<br><br>지난해 열린 제53회 소년체전에서는 한국 신기록 1건을 비롯 부별 신기록 17건, 부별 타이기록 3건, 대회 신기록 60건, 대회 타이기록 2건 등 모두 83건의 우수 기록이 달성됐다.<br> <br>전년 대회와 비교하면 이번 대회의 경우 한국 신기록이 전무했을 뿐 아니라 부별 신기록도 지난해 보다 9건 감소했다. 또 부별 타이기록은 2건, 대회 신기록은 15건이 줄어 드는 등 전체적으로 26건의 우수기록이 적게 달성됐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5/28/0004029158_002_20250528131508077.jpg" alt="" /><em class="img_desc">'제54회 전국소년체전'의 핸드볼 경기 장면. 대한체육회 제공</em></span><br>우수 기록 부진에 대한 CBS노컷뉴스의 취재에 대해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전 대회 보다 신기록이 대폭 적게 나왔으나, 전 대회는 최근 5년간 최다 신기록이 나온 대회여서 올해 성적이 초라해 보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관왕이 지난해와 동일하게 배출된 것 등을 고려할 때 선수들 기량이 떨어졌다고 분석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br><br>이번 대회 최다관왕은 5관왕에 오른 양궁 남자 12세이하부의 신동주(충북·이원초)가 차지한데 이어 4관왕 8명, 3관왕 22명, 2관왕 73명 등 모두 104명의 다관왕이 탄생했다. 지난해에도 104명의 다관왕이 배출된 바 있다.<br> <br>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경상남도교육청·경상남도체육회가 주관했다. 전국 17개 시·도의 1만8854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36개 종목에 걸쳐 기량을 겨뤘다. 내년에 열리는 제55회 대회는 부산광역시에서 열린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유승민 체육회장, ITTF 부회장 선거 투표 절차도 못밟고 빈손 귀국…도하서 무슨 일이? 05-28 다음 '약한영웅'-'스터디그룹'보다 확장된 감동..이정하x김도완 'ONE', 웹툰찢고 학폭응징(종합) [Oh!쎈 현장]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