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전쟁', 감독 크레디트 없이 개봉…가처분 기각 "해촉 부적법하지 않아" 작성일 05-28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g2WUNWAF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e74e4e3c6a5aff75e04b448c0a9a29e6289a9a964e4905e20feff949d34185" dmcf-pid="baVYujYc7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제훈과 유해진(오른쪽) 2025.4.2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8/NEWS1/20250528150639736eqzv.jpg" data-org-width="1400" dmcf-mid="qPlJD7Jqu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NEWS1/20250528150639736eqz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제훈과 유해진(오른쪽) 2025.4.2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6d106c49461efe6d54eadfbb05eab270d1317715a80fbb8b01b0b6efa47a1a" dmcf-pid="KNfG7AGkFK"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제작사 더램프가 영화 '소주전쟁' 감독을 해촉한 것이 부적법하지 않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p> <p contents-hash="6ef8046ce1b58e61f4c43bda22991f1af4ae8f14d3d328aec816799e2213450a" dmcf-pid="9BWgOKg2zb" dmcf-ptype="general">'소주전쟁' 제작사 더램프 측은 28일 입장문을 통해 "서울지방법원은 지난 27일 해촉자의 가처분신청을 모두 기각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1c9f84cc6652ec8b2286822a35faa8655a001a3c759363ab670e2045c5b08c7" dmcf-pid="2bYaI9aVUB" dmcf-ptype="general">제작사에 따르면 더램프는 해촉자 및 해촉자가 대표로 있는 공동제작사에 대해 감독계약해지확인 등 본안소송을 제기해 현재 진행 중이다. 이에 대해 상대방 측은 더램프를 상대로, 계약해지효력을 정지해달라는 가처분을 법원에 신청했고 사건을 심리한 법원은 더램프의 소명을 인정해 상대방의 가처분신청을 모두 기각했다.</p> <p contents-hash="5fe8d60876505c4ab140a74d3cd117bf2df96ee0d570a2a112648a5ccc637afa" dmcf-pid="VKGNC2Nfpq" dmcf-ptype="general">더램프 측은 "개봉을 앞둔 영화 '소주전쟁'의 감독계약을 제작 도중인 작년에 해지해 기존 연출자를 해촉했고, 그 후 '소주전쟁'의 제작을 계속 진행해 상영편집본을 제작 및 완성했다"며 "해촉자에게는 해촉 전까지 촬영 현장에서의 기여도를 감안해 '현장 연출' 크레디트를 부여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f1462ea0113e80c3489626948fbf3c4e28f68b0132333aa8ae7fb4a2aaa0091" dmcf-pid="f9HjhVj47z"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결정문에서 "(더램프의) 해지통지가 위법하다고 단정할 수 없다", "성명표시권을 비롯한 (박현우 작가의) 저작인격권은 성질상 양도될 수 없고", "각본 크레딧에 박현우가 표기되지 않는 경우 저작권 침해가 문제가 될 수 있다", "최종 완성되어 현재 상영을 앞둔 ('소주전쟁') 영화의 영상은 (해촉자가 아닌) 다른 사람에 의해 편집된 영상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a602a931f02c6d94058838409fad7aaa8d437bedef33133ee7da954f72b27f34" dmcf-pid="42XAlfA8F7" dmcf-ptype="general">'소주전쟁'은 당초 제목이 '모럴해저드'였다. 최윤진 감독은 현장 연출로 표기된 상황이다. 이번 법원의 판결에 따라 '소주전쟁'은 감독 크레디트 없이 오는 30일 개봉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43d8a8fa23fed767cf8e8d6508e9f04dba4765eb13e78d6ac57d2594258fc69" dmcf-pid="8VZcS4c60u" dmcf-ptype="general">'소주전쟁'은 1997년 IMF 외환위기, 소주 회사가 곧 인생인 재무이사 종록과 오로지 수익만 추구하는 글로벌 투자사 직원 인범이 대한민국 국민 소주의 운명을 걸고 맞서는 이야기로, 이제훈과 유해진이 주연을 맡았다.</p> <p contents-hash="e3e16bbaf770e36a0d5dae60082969e5e8730994adea3d32d31296e0f27e3519" dmcf-pid="6f5kv8kPzU" dmcf-ptype="general">seung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는 형님' 이상민 결혼 피로연 특집…'특별 게스트' 축하 무대! 05-28 다음 이무진, '뱁새' MV 공개…이미지 깜짝 변신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