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기술 자립 본격화…정부, 장비·SW 국산화 실증 '박차' 작성일 05-28 1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데이터센터에 도입할 국산 중기 서버·스토리지·SW 실증 지원…NIPA 테스트베드도 마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CSJsbo9d0"> <p contents-hash="6a5fce3e6aee61a304cd25fe2f2c31c7a8056d99b1d82eb10e5e082dd92637de" dmcf-pid="HAEfatP3e3"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한정호 기자)<span>정부가 국산 데이터센터 장비와 인프라 관리 소프트웨어(SW)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박차를 가한다.</span></p> <p contents-hash="1414e513d48084dc5c83534c868e7284fb8e7fd424d3166c2875e4b5e17083c2" dmcf-pid="XcD4NFQ0eF" dmcf-ptype="general">28일 업계에 따르면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최근 '2025년 데이터센터 산업 활성화 국산 장비 및 SW 개발·실증 지원 사업' 공고를 게시했다.</p> <p contents-hash="42154f545247d450822b97d891b1d5a1c14a2d6c794e2574cec487b3ffcd5300" dmcf-pid="Zkw8j3xpit"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 데이터센터 기술을 개발·실증하고 장비의 국산화율을 제고하는 등 산업 성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1d7781a6f77d0835a41048fe3a4b2122fc2d3befaeb0e42324dd41aaaaceeb" dmcf-pid="5Er6A0MUR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부가 국산 데이터센터 장비와 인프라 관리 SW의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사진=챗GPT 제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8/ZDNetKorea/20250528152107820bzbi.png" data-org-width="640" dmcf-mid="WhPZ2mFOR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ZDNetKorea/20250528152107820bzb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부가 국산 데이터센터 장비와 인프라 관리 SW의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사진=챗GPT 제작)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de353e912d4b5233ff28cf451168ecdbb065a82134417d76a89b89d2fde372" dmcf-pid="1DmPcpRuL5" dmcf-ptype="general"><span>먼저 국산 장비 및 SW 개발·실증 부문에서는 6개 내외 과제를 추진한다. 과제당 예산은 최대 4.5억원으로 산정됐다. 데이터센터에서 활용 가능한 서버·스토리지 등의 장비와 관련 솔루션을 보유한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지원 대상이다.</span></p> <p contents-hash="55446e61e2f06d8132480fb3017686e940f7b98156eea4f53f08949910cd53f6" dmcf-pid="twsQkUe7RZ" dmcf-ptype="general">친환경·고효율 장비 및 SW 실증 부문에서는 4개 내외 과제가 수행된다. 과제당 예산은 최대 4억원으로, 친환경 기술을 도입·고도화하고자 하는 국내 기업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86487387aa16cbedd7f314aa792439458f42945397b8bf26acf9b50fd8303c49" dmcf-pid="FrOxEudziX" dmcf-ptype="general">사업 접수 마감은 다음 달 23일로, 오는 7월 과제 협약을 체결한 후 12월까지 진행된다.</p> <p contents-hash="0e514ca0b9454bf7f8cebaedb83eff714e6593586cda269cad0edeb3549d2a40" dmcf-pid="3mIMD7JqiH" dmcf-ptype="general">특히 NIPA는 이번 사업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장비와 SW를 검증하기 위해 테스트베드 실증을 추진한다. 기술 적절성과 사업 발전 가능성 등을 평가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f54637dffe30a949036bfd448ab2fa4ea73097730afc23249bc03f9d8f421d9" dmcf-pid="0sCRwziBLG" dmcf-ptype="general">참여 기업들은 장비의 국산화율 등 성과를 증빙할 구체적 성과 목표에 더해 빠른 시장 진입과 확산 방안 등도 제시해야 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6b1ad8999807a0e63a85392663aa55e893b409c8c9df5700d0d43eef93cb04" dmcf-pid="pOherqnbd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업 지원 주요 내용 (사진=NIP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8/ZDNetKorea/20250528152109120uaju.png" data-org-width="638" dmcf-mid="YARF8CUle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ZDNetKorea/20250528152109120uaj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업 지원 주요 내용 (사진=NIP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388022865777bb702fce81d67cee3455646da28b814c295bcb45e4162da2fd" dmcf-pid="UIldmBLKMW" dmcf-ptype="general"><span>이번 사업은 국내 데이터센터의 기술 자립도를 향상시킨다는 목적을 담고 있다. 해외 선진국 대비 국내 데이터센터 산업의 생태계와 경쟁력은 아직 부족한 것으로 평가된다.</span></p> <p contents-hash="d7bbb59b9cc26749edc7e62d3097b7b627c7a6f189da08e67b319adba858e38d" dmcf-pid="uCSJsbo9ny"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데이터센터가 필수 인프라로 급속히 성장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데이터센터 관련 장비·SW에 대한 외산 의존도가 높아 국내 산업의 성장으로 직결되지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e849c547434a9f22135087ae38be8ceba3fc847df7486cc439d7c1817c463c8e" dmcf-pid="7Fpm5JCnRT" dmcf-ptype="general">실제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에 따르면 데이터센터에서 국산 장비를 활용하고 있는 비율은 서버가 11.1%, 스토리지는 6.7% 등으로 추정됐다.</p> <p contents-hash="68bdebe576cb1ad0a8fac89cd24c1d7aab1e0dc5e6f74196242d5ecfc09b9e4c" dmcf-pid="z3Us1ihLRv" dmcf-ptype="general">또 AI 활용시 소비되는 대량의 데이터센터 에너지 이용을 감축하기 위한 절감 방안을 마련해야 하는 요구도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3f17c59aee58cd75f6ccf522b5d5ab48d5c7103682e17e0950a1c96f835445b3" dmcf-pid="q0uOtnloJS" dmcf-ptype="general">국내 중소·중견 인프라 업계에서는 이번 사업이 마중물이 돼 국산 장비와 데이터센터 관리 SW 생태계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술 실증을 통해 향후 공공사업에서도 국산 서버·스토리지의 도입률이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17e358611fbcefe9882f40b0cefb01943f23bc11ce5efd338f05b1bbf62596e3" dmcf-pid="Bp7IFLSgnl" dmcf-ptype="general">NIPA 관계자는 "데이터센터 산업 특성상 장비 도입 이전에 기술의 신뢰성을 확보해야 하는데 적절한 인프라 환경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에 테스트베드를 조성해 국산 장비와 SW의 검증과 실증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e3730a294617153cdd05059066e5dd7f3708bca75e27d952ae72db251578a17" dmcf-pid="bUzC3ovanh" dmcf-ptype="general">이어 "테스트베드를 통해 검증한 결과물을 수요처로 연결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지원해 국내 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a533c4221a43258f2b2c18509be9e109ee46a839f622fe088736ed724676c00" dmcf-pid="Kuqh0gTNLC" dmcf-ptype="general">한정호 기자(jhh@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재명 '종합 반도체 생태계 허브' 공약…보조금·주52시간은 안 담아 05-28 다음 '세계 최고기사 결정전' 中 기사에 일격 당한 신진서, 부활하나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