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없는' 빽다방, 외부 모델 기용 가능성 나오기 시작했다 작성일 05-28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bb3yPDxC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425b462ba7dc869f837c995b02911c5fdeec70016ff2a360c89a2a2408d904" dmcf-pid="GYYIj3xp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8/tvreport/20250528154532680ppvy.jpg" data-org-width="1000" dmcf-mid="WLLQBEZwv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tvreport/20250528154532680ppv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3fa20d04b55834181c1b977b334c41e8716cc5d0974dd87418e2a80597d4a49" dmcf-pid="HGGCA0MUvS" dmcf-ptype="general">[TV리포트=유재희 기자] 더본코리아가 최근 백종원 대표를 둘러싼 논란을 수습하고자 다양한 대책을 마련 중이다. 그 일환으로 자사 커피 브랜드 '빽다방'에 외부 광고 모델을 기용하는 방안을 17년 만에 처음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969bb2fb7e70647ae7bcfa5e61c5872d0ff40e4b24ab87b4b9cf0008e8999c62" dmcf-pid="XHHhcpRuhl" dmcf-ptype="general">지난 27일 더본코리아는 이달 초 빽다방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열린 간담회에서 외부 모델 기용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빽다방은 더본코리아가 운영 중인 25개 외식 브랜드 중 유일한 커피 프랜차이즈다.</p> <p contents-hash="dae6de279f457c2f81e7e81c3c58fac7e8c794dfa97aa9f6d9b422f0c6f4847b" dmcf-pid="ZXXlkUe7vh" dmcf-ptype="general">빽다방은 지난 2008년 출범 이후 지금까지 외부 광고 모델을 단 한 차례도 기용한 적이 없다. 마케팅은 백종원 대표의 얼굴과 인지도를 활용한 포스터나 로고 중심으로만 이뤄졌다. 점포 수가 수년간 급격히 늘어났음에도 같은 전략을 유지해 온 이유는 백 대표의 대중적 인지도가 웬만한 유명 연예인 못지않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9ab74e0001d9df0e35597d04529364399f2c64635454e8a53b4978623a12e193" dmcf-pid="5ZZSEudzSC" dmcf-ptype="general">하지만 최근 상황은 달라졌다. 더본코리아가 원산지 허위표기, 산업용 조리도구 사용, '빽햄' 품질 논란 등 각종 구설수에 휘말려 브랜드 얼굴이었던 백 대표 이미지에 타격이 가해졌다. 이는 곧 빽다방 브랜드에도 부정적 영향을 가져다주었다.</p> <p contents-hash="a33629badf779e1d395f752c8ed6f78f1d1393b84871b4c18f06e0889846e920" dmcf-pid="155vD7JqhI" dmcf-ptype="general">일부 가맹점주들은 점포 매각 시 권리금을 낮춰 내놓는 사례도 늘고 있다. 실제 온라인 창업 채널에서는 '급매'로 올라온 빽다방 매물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357c1bac61eebdcab29cea31f2ed6f58b80d21d9c1dadf284768e7b0a48ec1d1" dmcf-pid="t11TwziBTO"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더본코리아는 빽다방에 씌워진 부정적 이미지를 희석하고, 예비 창업자와 기존 점주들의 신뢰를 회복할 필요성이 커졌다. 외부 광고 모델 기용 검토는 이런 배경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f321c3b6508d309337ad1bb93835367646edfaf3ef397a1ae1f868396dd9e522" dmcf-pid="FttyrqnbTs" dmcf-ptype="general">빽다방은 더본코리아 전체 실적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브랜드이기도 하다. 지난 2023년 상반기 기준 매출 비중은 전체의 37%(약 789억 원)로 회사가 운영하는 외식 브랜드 중 가장 높다. 더본코리아로서는 브랜드 가치 하락을 방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p> <p contents-hash="69eb4d11d7153e63eebb005b37a4ed71923903c149641120e2245992394e5195" dmcf-pid="3FFWmBLKym" dmcf-ptype="general">업계 경쟁 심화 역시 마케팅 전략 전환의 또 다른 이유다. 메가MGC커피는 지난 2022년부터 손흥민 선수를, 컴포즈커피는 지난 2023년 BTS 뷔를 모델로 기용해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이 외에도 벤티는 이달 가수 지드래곤, 매머드커피는 배우 김우빈을 모델로 내세웠다. </p> <p contents-hash="9e59ac0fd17093a41366541e616c6e99509217aa6ac77b6143f9600a6c3e1082" dmcf-pid="0aaR9rtshr" dmcf-ptype="general">더본코리아 관계자는 "그동안 광고 모델 없이도 브랜드를 운영해 왔던 이유는 마케팅 비용 증가가 가맹점주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다"며 "현재는 간담회를 통해 광고 모델 기용에 대한 점주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d086169d9d9b2f4b25a5621eabf3739ebfbcbcb8be16380cb0dd0f655009095" dmcf-pid="pNNe2mFOhw" dmcf-ptype="general">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폭싹 속았수다’ 현장 갑질 의혹 논란…“강제로 이발” 악명높은 현장 05-28 다음 이정하, 천부적인 재능 있었다…"한번 보면 다 따라해" ('하이스쿨 히어로즈')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