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골든타임 지켜주는 세대별 대피함...볼드패닉룸, '폴딩패닉룸' 주목 작성일 05-28 10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dKzbD5rt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626ca97de85cf4b7ef3f1a2fee0014532ff88c1161959c3b04f0a593fe8f53" dmcf-pid="1J9qKw1m1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볼드패닉룸의 폴딩패닉룸(왼쪽이 편상시, 오른쪽이 비상시 모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8/etimesi/20250528170116744ytgm.png" data-org-width="700" dmcf-mid="XA824Iph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etimesi/20250528170116744ytg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볼드패닉룸의 폴딩패닉룸(왼쪽이 편상시, 오른쪽이 비상시 모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c8e815d33158738e8770a33dcb0db5fc46e0987e46215c8177dd39a88b2149" dmcf-pid="ti2B9rtsHW" dmcf-ptype="general">고층 건물 화재 시 대피가 어려운 현실 속에서, 실내에서 구조를 기다릴 수 있는 대피 솔루션이 주목받고 있다. 볼드패닉룸(대표 남중오)은 체류형 화재대피시설인 '폴딩패닉룸'을 상용화하며 국내 아파트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p> <p contents-hash="9c919fc38720ab01236cac550c8faf5ee49c18ca38b6c98690552827e8bb691e" dmcf-pid="FnVb2mFO5y" dmcf-ptype="general">폴딩패닉룸은 발코니 외벽에 매립 설치되는 세대별 화재 대피함이다. 국토교통부가 인정한 제5호 체류형 대피시설이다. 설치 공간을 별도로 차지하지 않으며, 스프링 방식의 무동력 구조로 어린이부터 노약자까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6006ad32cab129fa161a33c65133bae891b54fd7625273684d41bce60a0aade4" dmcf-pid="3LfKVs3IHT" dmcf-ptype="general">화재 발생 시, 현관을 통한 탈출이 어려운 경우 세대 내에서 대피할 수 있는 안전 공간을 제공한다. 내부에는 1260도 고온을 견디는 세라크울 단열재가 적용돼 뛰어난 차열 성능을 확보했으며, 문틈에는 이중 실리카로프를 적용해 유독가스 유입을 차단한다. 최대 380kg까지 하중을 견딜 수 있어 4인 가족도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61c415bf5919067b0813334462e17fdfea1733a54b41c8a16a7dead4a4f4cbe3" dmcf-pid="0o49fO0C5v" dmcf-ptype="general">대피공간에는 조명등, 공기 흡배기구, 투시구, 비상통화장치, 싸이렌, 태양광 패널 등이 탑재돼 구조를 기다리는 동안 생존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내부에는 하층으로 이동할 수 있는 사다리가 설치돼 인접 세대로 이동도 가능하다. 평상시에는 외부 침입을 막는 이중 잠금장치로 방범 기능도 수행한다.</p> <p contents-hash="a087bcf1b8496a492171f80fd946c2e6fb351e613ffc23bd76445b3fa7e69ab1" dmcf-pid="pxzp7AGkXS" dmcf-ptype="general">기존 법령상 공동주택의 피난시설로는 완강기, 하향식 피난구, 경량 칸막이, 대피공간 등이 규정돼 있다. 그러나 완강기는 추락 위험이 크고, 하향식 피난구는 노약자 사용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폴딩패닉룸은 이 같은 기존 피난기구의 한계를 보완하는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2bc9151c35298a79867652f1b95268187f3a8631f8b48961cdbec8a2d7d9e9" dmcf-pid="UMqUzcHE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볼드패닉룸의 폴딩패닉룸 아파트 외벽 시공 모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8/etimesi/20250528170118151qrqd.png" data-org-width="377" dmcf-mid="ZXEjkUe75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etimesi/20250528170118151qrq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볼드패닉룸의 폴딩패닉룸 아파트 외벽 시공 모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065dc8a12b6f5a8c98ad90bd80369e5c43051fc283456898f3d941dd7bce433" dmcf-pid="uRBuqkXDHh" dmcf-ptype="general">해당 제품은 지식경제부 신기술적용제품, 중소기업청 성능인증, 국방부 신기술우수제품, 조달청 우수제품 등 다수의 기술 인증을 받았으며,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준대상과 경기도 유공 표창 등을 수상했다. 2018년에는 국토부로부터 아파트 대피공간 대체시설로 공식 인정받아 상용화에 나섰다.</p> <p contents-hash="091a1a0979532416f8ecdf1f32a6d99577767e87ff148d1037a8c6be3903a051" dmcf-pid="7eb7BEZw1C" dmcf-ptype="general">남중오 볼드패닉룸 대표는 “지난해부터 재건축·재개발 조합과 건설사를 중심으로 수주가 본격화되며 실적이 나오고 있다”며 “국민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글로벌 안전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8da5e28463ed52cd3725646e629e5453ca10ea039cc168dfe3397451df23727" dmcf-pid="zdKzbD5rGI" dmcf-ptype="general">한편, 볼드패닉룸은 2011년 소방 관련 기술 벤처 이엔에프테크로 출발해, 2021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 후 국내외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해외 진출이 지연됐지만, 미국, 중국, 일본 등 시장 진입을 위한 준비도 지속 중이다.</p> <p contents-hash="233a4f8e3675f072a1d1203acac5e88e106120513229d64267c5b6c236415cdf" dmcf-pid="qJ9qKw1mtO" dmcf-ptype="general">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선3당 후보 AI지원 공감대...인프라 병행-컨트롤타워 개편 이견 05-28 다음 “AI·6G 시대 맞는 주파수 정책 대전환 필요”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