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출신 타오가 생리대를 판다고? 30분 만에 41억 번 사연 [★1줄컷] 작성일 05-28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JBBVs3IO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b5f66767989cfa54261b793448d6d441d94cd13ae8eac8696dd62850931e2b" dmcf-pid="FL998CUlE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타오와 그의 아내 쉬이양. 쉬이양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타오 웨이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8/sportsdonga/20250528172210153khwx.jpg" data-org-width="530" dmcf-mid="5bIIv8kPO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sportsdonga/20250528172210153khw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타오와 그의 아내 쉬이양. 쉬이양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타오 웨이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cf08183bbc8c6a9a86a9064ff6f914526e0239ab71879c88ae8bfe53c9e2ea" dmcf-pid="3o226huSDS" dmcf-ptype="general"><strong>★1줄컷 : “내가 만든다!”고 하더니 진짜 만든 타오, 이 정도면 CEO 인정.</strong> 엑소(EXO) 출신 스타 타오(황쯔타오)가 진짜 큰일을 해냈다. 생리대 라이브 방송으로 단 30분 만에 300만 달러, 무려 41억 원어치를 팔아치운 것. 연예인 이미지 벗고 ‘찐 CEO’로 거듭난 타오의 행보에 박수가 쏟아진다.</p> <p contents-hash="060de404dd235c3881610cc322dc6103c6b6cc5124f0dd681cb4ed8cb47ef35f" dmcf-pid="0gVVPl7vrl" dmcf-ptype="general">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타오는 5월 18일, 직접 만든 생리대를 공장 라이브 방송으로 판매했고, 방송 시작 30분 만에 45만 박스가 팔리며 2250만 위안(약 41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판매 제품은 62개입 한 박스였고, 가격은 49.8위안(약 7000원).</p> <p contents-hash="2e203ef5ddbb3d5fae70ffbc8a830cba9211dbc8e9bc0493024a88e44e30759b" dmcf-pid="paffQSzTwh" dmcf-ptype="general"><strong>● 생리대에 진심인 남자, 직접 공장 짓고 QR코드까지!</strong> 타오의 생리대 도전은 그저 이슈 노린 쇼가 아니다. 지난 3월, 중국에서 중고 생리대와 기저귀를 재포장해 판매한 사건이 터지면서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줬고, 타오는 “이건 역겨운 일”이라며 참지 않았다. 결국 그는 “내가 직접 만든다”며 생리대 브랜드 ‘도마이웨이(Domyway)’를 론칭했다.</p> <p contents-hash="21e6a1479908725168f9183f7a1587372f9e1826857fecb45e4826ac1f947846" dmcf-pid="UN44xvqywC" dmcf-ptype="general">말뿐이 아니었다. 무려 40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매입하고, 최신 설비를 들여 자동화 생산라인 3개를 설치했다. 분당 3600개의 생리대를 뽑아낼 수 있는 시스템이다. 여기에 QR코드도 달아 소비자가 생산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p> <p contents-hash="e6c6213d71308b1c6c3eecf5cd4e0c2887549cf998a617b21fbab3b966e7dd39" dmcf-pid="uj88MTBWrI" dmcf-ptype="general">파트너로는 퍼스널케어 브랜드 ‘두오웨이(Duowei)’를 택했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자신의 아내 쉬이양에게 직접 제품을 써보게 했다. 쉬이양은 최소 3~4가지 버전을 테스트했고, 타오는 “완벽하진 않지만 확실히 깨끗하고 안전하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d46e56a9097b8589861cd48995693532754f5422332562e9e7cc8211ed20ee" dmcf-pid="7A66RybYD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자신이 론칭한 생리대 브랜드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타오(왼쪽). (사진출처=더우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8/sportsdonga/20250528172211450wwsm.jpg" data-org-width="720" dmcf-mid="1Q550gTNr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sportsdonga/20250528172211450wws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자신이 론칭한 생리대 브랜드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타오(왼쪽). (사진출처=더우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567bd1ce12f56a6f078b42b3df9a10562eab9c8f11b1ebaeadd2047cbb86f77" dmcf-pid="zTjjD7Jqws" dmcf-ptype="general"> <strong>● “이윤? NO! 책임감 때문에 시작했어요”</strong> 타오는 “나는 돈 벌려고 이걸 하는 게 아니다. 여성에 대한 책임감으로 시작한 일”이라며 진심을 드러냈다. 그는 “이제 사람들도 나를 연예인이 아니라 진짜 기업가로 봐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e02ccc60681554ed49e070f72a6d04c6c38676a1d6806d37d844fefdc97fb1e7" dmcf-pid="qyAAwziBwm" dmcf-ptype="general">중국 SNS 반응은 폭발적이다. “통기성 좋고 가볍고 흡수력도 최고”라는 리뷰가 이어지는 가운데, “조금 짧고 새는 경우도 있다”는 피드백도 일부 있었다. 일부에선 “남성이 여성의 고통을 정말 이해할 수 있을까?”라며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지만, 전반적인 평가는 긍정적이다.</p> <p contents-hash="ea9fd018297ec312216c88fa70fb0224ea7e64e6c085da6e8fabc084e7dc705f" dmcf-pid="BWccrqnbIr" dmcf-ptype="general">조회수도 어마어마하다. 관련 키워드는 SNS에서 1억 회 이상 조회되며 타오의 진심에 많은 사람들이 호응하고 있다. “팬은 아니지만 진심에 감동했다”, “유명세를 제대로 활용해 생리대 시장을 바꿔놓는 모습이 멋지다”는 칭찬도 줄을 잇는다.</p> <p contents-hash="025237695096e18edd9928fc0a9b50fb432dfaa9942ef784561360f641034fa2" dmcf-pid="bYkkmBLKOw" dmcf-ptype="general">타오는 2015년 엑소 탈퇴 후 중국으로 돌아가 배우, 가수,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2020년 부친이 세상을 떠나며 30억 달러(약 4조1280억 원)의 유산을 상속받았고, 현재 웨이보 팔로워 수만 6600만 명이 넘는 초특급 셀럽이다.</p> <p contents-hash="3129625f2c887defac3c57c14849523ee843a1d9b711af4893b28f8e59559843" dmcf-pid="KGEEsbo9sD" dmcf-ptype="general">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룰라 김지현·채리나 출동…'아형' 이상민 결혼 피로연 특집 05-28 다음 “그거 나도 해봐도 돼?”…‘슈돌’ 로지+지우, 원주서 ‘로지우’ 네일아트 숍 오픈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