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이번엔 우측 햄스트링…KIA 김도영 최소 4주 결장 작성일 05-28 1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5/28/0005356128_001_20250528182419061.jpg" alt="" /><em class="img_desc">도루 하다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되는 김도영. 재검 결과도 햄스트링 손상으로 판명됐으며 4주뒤 재검을 받고 상황을 지켜보기로 했다고 구단은 발표했다. 연합뉴스</em></span> <br>KIA 타이거즈 김도영의 최소 4주 결장이 확정됐다. <br> <br>KIA 타이거즈는 28일 "김도영(21)이 우측 햄스트링 부위에 대한 교차 검진을 받았으며, 1차 검진과 동일하게 우측 햄스트링 손상 소견(grade2)"이라며 "당분간 부상 부위에 대한 치료를 받을 예정이며, 4주 후 재검진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br> <br>4주간 재활을 하고 그 이후 경과를 봐야 한다는 의미다. 햄스트링 부상은 근육 손상을 기준으로 3단계로 구분하는데 2도는 근육의 부분 파열을 의미한다. 손상된 근육이 아물 때까지 휴식을 취한 뒤 재활 훈련 과정을 거쳐야 한다. <br> <br>KIA 타이거즈가 또다시 부상에 신음하고 있다. 한 명씩 전열을 이탈하면서 우승은 고사하고, 가을 야구조차도 쉽게 장담하기 힘들어졌다. <br> <br>김도영은 지난 2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5회말 2사 3루 상황에 좌전 적시타를 기록하며 출루했다. 이후 2루 도루를 시도하던 중 오른쪽 허벅지에 이상을 느껴 트레이닝 코치에게 상태를 알린 뒤 대주자 김규성으로 교체됐다. 구단 측은 김도영이 인근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오른쪽 햄스트링 손상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br> <br>김도영의 부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인 그는 지난 3월 22일 NC 다이노스와의 개막전에서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약 한 달간 재활에 매진한 바 있다. 지난달 25일 1군에 복귀했으나, 한 달 만에 또다시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br> <br>무엇보다 햄스트링 부상은 고질적인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우려를 사고 있다. 김도영은 부상 전까지 올 시즌 26경기에서 타율 0.330, 7홈런, 25타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그의 이탈은 KIA의 치명적인 전력 약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br> <br>디펜딩 챔피언 KIA는 올 시즌 주축 선수들의 잇따른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즌 초 김도영을 비롯해 박찬호, 김선빈 등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바 있으며, 현재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과 주장 나성범도 부상으로 이탈했다. 최근에는 김선빈마저 왼쪽 종아리 근육 손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고, 여기에 4경기 연속 홈런을 치며 팀 타선을 최형우와 함께 팀 타선을 떠받치던 김도영까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br> <br>마운드 상황도 썩 좋지 않다. 핵심 좌완 불펜 곽도규가 왼쪽 팔꿈치 인대 수술로 시즌 아웃됐으며, 선발 투수 황동하는 이달 초 인천에서 우회전하는 차량에 교통사고를 당해 전력에서 이탈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단거리 기대주 조엘진, 아시아육상 남자 100m 결선 진출 실패 05-28 다음 조혜련, 활동 중단한 박미선 언급에 눈물… "사랑한다고 말 못한 게 후회돼" (정희)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