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만에 메달 감격! 이재웅, 구미 아시아육상 男 1500m 깜짝 '은메달'... 한국 첫 메달 터졌다 [구미 현장] 작성일 05-28 98 목록 [스타뉴스 | 구미=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5/28/0003333004_001_20250528191708102.jpg" alt="" /><em class="img_desc">이재웅이 28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500m 결선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태극기를 몸에 두르고 있다. /사진=박재호 기자</em></span>이재웅(국군체육부대)이 한국에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br><br>이재웅은 28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500m 결선에서 3분42초79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첫 메달이다.<br><br>이재웅은 예선에서 3분50초33으로 결선에 올라 8초 가까이 기록을 앞당기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우승은 3분42초56의 이자와 가쓰토(일본), 3위는 유누스 샤(인도)로 3분43초03이다.<br><br>한국 선수가 아시아육상선수권 이 종목에서 메달을 딴 건, 1995년 자카르타 대회 김순형 동메달 이후 무려 30년 만이다.<br><br>은메달을 목에 건 이재웅은 1991년 대회 은메달 김복주, 1993년 대회 은메달·1995년 대회 동메달 김순형에 이어 아시아선수권 1500m에서 메달을 딴 세 번째 한국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br><br>경기 후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 만난 이재웅은 "목표가 동메달과 한국 신기록이었는데 목표보다 높은 2등을 해 기분이 좋다. 준비하면서 정말 고생을 많이 했는데 보상 받은 기분이다"라고 은메달을 딴 소감을 전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5/28/0003333004_002_20250528191708135.jpg" alt="" /><em class="img_desc">결승선을 통과한 이재웅의 모습.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스마트시티 혁신 돕겠다"…네이버, 사우디 국영기업과 맞손 05-28 다음 가수 우하나, 웹툰 ‘미치도록 너만을’ OST ‘이 밤’ 발매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