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육상] '첫 국제 대회 400m' 신민규의 폭풍 성장, 45초대 돌파! "韓 신기록이 목표" 작성일 05-28 12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5/28/0000129532_001_20250528192308365.jpg" alt="" /><em class="img_desc">28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결선을 마친 신민규(서울특별시청)가 인터뷰 중이다. 사진┃성대영 기자</em></span></div><br><br>[STN뉴스 대학생기자단=구미] 성대영 기자 = 신민규(서울특별시청)가 첫 국제 대회에서 가능성을 보여줬다.<br><br>신민규는 28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결선에서 6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45초 74로 개인 최고 기록 46초 14를 훌쩍 뛰어넘는 기염을 토했다.<br><br>100m, 200m를 오가던 신민규는 2024년부터 400m 종목에서 본격적으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br><br>2024년 5월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46초 66의 기록으로 첫 400m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한 신민규는 같은 해 10월에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46초 65로 2위를 차지하면서 가능성을 보였다.<br><br>계속해서 성장한 신민규는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최종선발대회'에서는 46초14로 본인 400m 기록을 갈아치우며 당당히 태극마크를 달았다.<br><br>신민규는 이번 대회의 앞선 경기들에서도 흔들림 없는 레이스를 펼쳤다. 예선 4개 조 중 2조에서 46초 76으로 3위를 차지하며 무난히 준결승에 진출했다.<br><br>이후 준결승에서는 46초 44로 기록을 끌어올리며 전체 8위로 결승행 마지막 티켓을 따냈다.<br><br>신민규는 경기 후 "400m는 마지막에 힘들 수밖에 없다. 처음부터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했고, 해외 선수들을 악착같이 따라갔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비록 결선에서 메달은 놓쳤지만, 경기 직후 기록을 확인한 후 주먹을 들어 포효하며 기쁨을 드러냈다.<br><br>신민규는 "한국 최고 기록이 45초 37이라 꼭 45초대를 뛰고 싶었는데, 이번에 해내서 정말 좋다. 한국 신기록이 목표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br><br>그러면서 "믿어준 지인들과 코치님들 덕분에 자신 있게 경기에 임하고 있다"며 400m 종목 연착륙에 대한 공을 돌렸다.<br><br>STN뉴스=성대영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나마디 조엘진·서민준, 아시아육상선수권 100m 결선 진출 불발 05-28 다음 '탁구 대표 지휘봉 4개월 만에 성과' 오상은·석은미 감독...세계선수권 동메달 2개 수확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