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세 짠순이' 전원주 "우리 아들 제일 큰 아파트 살아, 궁전같다" 작성일 05-28 8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UsZzTBWr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4893821d2419e92d331f5a31f142ebaddd51ce9622f3a8a4ca6a27a999b1b3" dmcf-pid="f7I1BWKGw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8/SpoChosun/20250528200634686bkem.jpg" data-org-width="1200" dmcf-mid="KE08nbo9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SpoChosun/20250528200634686bke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37a0346ada770d17ef07178b101f9f19ed53d6ceeb5bffcccfddc7026ab4b11" dmcf-pid="4zCtbY9Hm0"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선우용여와 전원주의 솔직하고 유쾌한 '찐친 케미'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ea7522b845289379975e651ef560fc06179d61efecbee04302276a316baf81e2" dmcf-pid="8ZAvts3Ir3" dmcf-ptype="general">28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전원주 언니와 숯가마에서 몸 지지며 79금 토크하는 자유영혼 선우용여 (+충격 절약 정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p> <p contents-hash="ff2995ff648ef6682a9d0063517ea634f90333ec94e02f7f03e6e6577e35e67d" dmcf-pid="65cTFO0CEF" dmcf-ptype="general">이날 선우용여는 50년 절친인 전원주와 함께 숯가마 힐링 데이트에 나서,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자아내는 일상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46f7a1544fc8646a87fc08b2b1f7184c085b150d095ad51fdeeca0561e24e0da" dmcf-pid="P1ky3Iphwt" dmcf-ptype="general">선우용여는 집에서 준비한 고급 꿀과 초콜릿, 빵을 챙기며 "원주 언니가 이런 거 안 먹어봤을 것 같아서 쌌다. 언니는 돈돈, 머니머니만 했다. 그래서 좀 먹여주려 한다"고 말하며 전원주의 '절약 정신'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4255fa28819d3ac3e31695f8f9a00da062426f5df3186c944fc9e3d083165252" dmcf-pid="QtEW0CUlI1"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전원주 선생님 가방은 어딨냐"고 묻자, 선우용여는 낡은 가방을 보며 "세상에, 이 오래된 가방. 돈 이고 갈 거냐"고 혀를 찼다. 전원주는 이에 개의치 않고 찢어진 달력으로 만든 스케줄표와 40년 넘게 사용한 빗을 자랑스럽게 꺼내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daad5e27550f6e0ecc9f81153589e18ae1f448c220262f3b5d4dfdb8ab1e14" dmcf-pid="xFDYphuSw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8/SpoChosun/20250528200634956jlfx.jpg" data-org-width="1200" dmcf-mid="97imWAGkr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SpoChosun/20250528200634956jlf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9b29921556f68d7082bba3653c82017fc3bb63c8bf243a914895792169cf83a" dmcf-pid="ygqRj4c6EZ" dmcf-ptype="general"> 선우용여는 "이 언니 사는 거 보면 밉다가도 안타깝다. 그렇게 아끼는 게 좋은 건 아니다"라며 안쓰러워했고, 전원주의 낡은 휴대폰 케이스를 보고는 "언니 아들이 이런 거 바꿔주지도 않냐. 그렇게 살지 마라"라며 애정 섞인 잔소리를 쏟아냈다. 이에 전원주는 "테이프로 붙여 쓰면 되지 않냐"고 태연하게 받아쳤고, "우리 아들 여기 제일 큰 아파트 산다. 궁전이다"라며 너스레를 더했다.</p> <p contents-hash="422f0fdb636a56cd0a26908b9bf9369baa28e21638ec67df55bd675b658ab35a" dmcf-pid="WaBeA8kPsX" dmcf-ptype="general">이후 숯가마에서 찜질을 마친 두 사람은 인근 한우 식당으로 향했다. 선우용여는 "오늘 언니한테 얻어먹겠다"며 30만원어치의 고기를 시켰지만, 전원주는 "비싸다"며 고기를 거부했다. 선우용여가 "언니, 돈만 내고 안 먹을 거냐"고 묻자, 전원주는 "네가 내면 먹겠다"고 답했다. 이에 선우용여는 "돈 내라는 소리 안 할 테니, 그냥 먹어라"고 너그럽게 말했고, 결국 전원주는 맛있게 식사한 후 결제까지 하며 훈훈하게 마무리됐다.<br>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보검, 허성태 3년 단골집 뺏었다…"한 번 갔는데 '보검이 맛집' 돼" 씁쓸 (나래식) 05-28 다음 제1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 청주서 개최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