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장관 "R&D 경제파급력 되짚어야…ICT 기술사업화 협력" 작성일 05-28 1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8일 'AI·디지털 기술사업화 전략대화' 개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VFGsdIiW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7150e71b5a394d570ffeb8ad367780744b48ea646937debdfb3801390ce5dd" dmcf-pid="Pf3HOJCnv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사업화 전략대화'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8/moneytoday/20250528210152291smza.jpg" data-org-width="1200" dmcf-mid="8H0XIihLv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moneytoday/20250528210152291smz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사업화 전략대화'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a553487c5646cdf86fd0b979312b5dcc1ff986167a9ab169bf90f94d87cf48" dmcf-pid="Q40XIihLWp"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정보통신기술(ICT) 연구개발(R&D) 성과와 기술사업화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범부처 차원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p> <p contents-hash="408e718ee503784ce8e13c712a231cdae966c543c226e42ce5c43a4392ba9fb2" dmcf-pid="x8pZCnlol0" dmcf-ptype="general">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사업화 전략대화'를 주재하며 "한국은 오랜 R&D 투자 덕분에 연구역량이 세계적 수준"이라며 "양적 관점에서 나아가 투자한 만큼 경제에 충분한 파급력을 창출하는지 되짚어 봐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e7009d5ca41ebcc0f1b9ace17146d554fd3353b8a351e21d5ba0b9ca6c11b16" dmcf-pid="yljif58tv3" dmcf-ptype="general">이날 전략대화는 과기정통부가 지난달 30일 선포한 '국가 기술사업화 비전'의 후속조치다. 유 장관은 ICT 출연연·협회·단체들과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추진방향과 과제를 논의했다.</p> <p contents-hash="3df54798cf015f385e16c481ab2fd41f8c8046dd09150307f86561da5410ee37" dmcf-pid="WSAn416FWF"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첫 번째 과제로 '산업계 중심 R&D 체계 구축과 후속지원 확대'를 제시했다. 응용·개발 R&D는 산업에서 활용하는 게 목표인 만큼 산업계가 필수적으로 참여하게 하고, 확보한 기술이 상용화·제품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지원을 늘리겠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3fd86b55e44fda2a97281fa8d92dc86f16c7073a8a1a0a9895007e60d6199137" dmcf-pid="YvcL8tP3yt" dmcf-ptype="general">두 번째 과제로는 'ICT 출연연 중심 기술사업화 선도'를 선정했다. 출연연의 사업화 지향 연구활동 지원을 확대하고 국제 표준특허 확보, 기획형 창업 등 연구성과를 활용하기 위한 방법을 다양화하는 게 목표다.</p> <p contents-hash="de1109d5920650b8951163813eec271fcf3bd1f526c3d89c24b51578c8839e88" dmcf-pid="GDd67vqyC1" dmcf-ptype="general">마지막 과제로는 'ICT 기술사업화 기업 육성 강화'를 예고했다. 연구자 창업 등 기술사업화 기반 창업을 활성화하고 민관 협력펀드 등을 통해 도전적 기술창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ab2fb84186afa145a59951247136e0f043ce2d2e09b01044a417600f31bf406" dmcf-pid="HwJPzTBWC5" dmcf-ptype="general">이날 전략대화에선 정부가 '3대 게임체인저'로 선정한 AI·AI반도체·양자 분야에 대한 기술사업화 추진현황과 향후 발전방안도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연구진에 대한 동기부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4202b97b69fe820fcf16bee564e98f5cf5fdf24d8c2177003a1b325ee42c02e" dmcf-pid="XriQqybYvZ" dmcf-ptype="general">방승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은 "비 R&D 사업은 연구수당이 없어서 연구원들이 꺼린다"며 "편법으로 수당을 주기도 하는데, 공식적인 '사업화수당' 마련을 건의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25f850466cc578230d059fa8fdcd5bf98354c853877935ac40331d2c67be96f" dmcf-pid="ZmnxBWKGSX" dmcf-ptype="general">이정민 벤처기업협회 사무총장은 "기업과 협업했을 때 출연연 연구진들에게 획기적인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며 "정부 규정과 체계의 한계를 뛰어넘는 보상책을 만드는 게 핵심"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db148d93bcaefe0fa425c22e0a70368207dceb69f35325c8ad02108d7831b9cd" dmcf-pid="5sLMbY9HCH" dmcf-ptype="general">오상록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은 "(기술사업화는) 은퇴 후 고경력 연구원들을 잘 활용할 수 있는데, 이들이 기업지원에 전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별로 없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07e09b68a390d40173ce936e64f0438ed5c51cfb8059361ee107f5b6fb768853" dmcf-pid="1OoRKG2XlG" dmcf-ptype="general">R&D 분야 통합이 필요하다는 진단도 나왔다. 조준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회장은 "기업 입장에선 난제를 AI로 풀든 양자로 풀든 상관이 없다"며 "R&D 체제가 너무 파편화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07996b253341f8c6c96b1d43cb5dc1682d34349debc650b155859360a5bd1e9" dmcf-pid="tIge9HVZWY" dmcf-ptype="general">신용태 소프트웨어중심대학협의회 회장은 "결국 돈이 되는 건 기술이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BM)이더라"며 "BM과 기업윤리 등에 대한 교육지원이 있었으면 좋겠고, (해외진출을 위해) 지원기관에 외교부가 포함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48e79510fbdbbacef1ae7ec3c45e537b1d16757d457cd4d0a61ccfc463dcbde" dmcf-pid="FCad2Xf5lW"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전략대화를 거쳐 과제를 보완·구체화해 범부처 대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 장관은 "정부조직은 자연적으로 두면 협력하기 어려운 구조"라며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과기정통부가 부총리제로 가야한다고 주장한 이유는 컨트롤타워로 역할하면서 담벼락을 허물어야 한다는 관점이 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3197ac62cc44f8e32579a4232407f1974a784dd9ec0033a05853991b27b358e" dmcf-pid="3hNJVZ41Wy" dmcf-ptype="general">성시호 기자 shsung@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베트남서 활동해라"…장동민, '베트남母 공개' 황민호 향한 악플에 분노 "혼내 줄 것" (슈돌) 05-28 다음 '이재웅 1500m 은→유규민 세단 뛰기 동'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 '2일 차' 한국 깜짝 메달 터졌다(종합)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