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혼성 1,600m 계주, 중국·스리랑카 실격 취소로 다시 5위(종합) 작성일 05-28 128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중국과 스리랑카 실격 처분 나왔지만, 실격 처리 취소되며 다시 5위로 조정</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28/AKR20250528162651007_02_i_P4_20250528220230663.jpg" alt="" /><em class="img_desc">혼성 1,600m 계주 한국 신기록을 세운 대표팀<br>(서울=연합뉴스) 28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혼성 1,600m 계주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운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주하, 주승균, 김서윤, 신민규.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 혼성 1,600m 계주팀이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리스트로 표기됐다가, 다시 5위로 정정되는 해프닝을 겪었다. <br><br> 신민규(서울시청), 김서윤(창원시청), 주승균(구미시청), 김주하(시흥시청)로 팀을 꾸린 한국은 28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혼성 1,600m 계주에서 3분22초87에 레이스를 마쳤다. <br><br> 한국 마지막 주자 김주하는 5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br><br> 경기 직 후, 중국과 스리랑카가 실격 처리되면서 한국은 3위로 올라섰다. <br><br> 대회 조직위원회도 메달 집계에 한국 혼성 계주팀의 동메달을 넣기도 했다. <br><br> 하지만, 중국과 스리랑카가 항의했고 판독 끝에 '실격이 취소'됐다. <br><br> 결국 한국 혼성 계주팀의 최종 순위는 5위로 결정됐다. <br><br> 3분18초12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인도가 정상에 올랐고, 실격 처리를 받았던 중국이 회생하면서 3분20초52로 2위, 스리랑카가 3분21초95로 3위를 차지했다. <br><br> 혼성 1,600m 계주는 2019년 도하 대회에서 처음 아시아선수권 정식 종목이 됐다. <br><br> 2019년 도하, 2023년 방콕 대회에서 한국은 혼성 1,600m 계주에 출전하지 않았다. <br><br> 안방에서 열린 구미 대회에서 처음 혼성 1,600m 계주팀을 내보낸 한국은 행운이 따라 메달까지 획득하는 듯했지만, 시상대에 서지는 못했다. <br><br> 하지만, 2024년에 작성된 종전 한국 기록 3분25초34를 2초 이상 당긴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br><br> 경기 뒤 주승균은 대한육상연맹을 통해 "한국 신기록 달성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 기분 좋다"며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br><br> jiks79@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이재웅 은메달 등 아시아육상선수권서 메달 3개 획득 05-28 다음 박현호, 시민들 축의금 러쉬에 "주기적으로 인사 돌 것"('신랑수업')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