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SK 레전드’ 김선형 영입전 참전…백코트 재편 신호탄 작성일 05-29 15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가드진 붕괴 속 김선형에 러브콜<br>안영준·김낙현 등 FA 협상 판도 변수</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05/29/0001119823_001_20250529000146109.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농구 원주DB가 FA(자유계약) 시장의 최대어 중 한 명인 김선형(36) 영입에 나서며 전력 보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em></span></div><br><br>프로농구 원주DB가 FA(자유계약) 시장의 최대어 중 한 명인 김선형(36) 영입에 나서며 전력 보강에 속도를 내고 있다.<br><br>DB 구단 관계자는 “김선형과 한 차례 미팅을 진행했고,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김선형은 2024~2025시즌 정규리그에서 평균 12.9득점, 4.3어시스트, 1.4스틸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특히 35세 이상 비보상 FA로 분류돼 보상 부담이 없다는 점은 DB에 큰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br><br>DB는 현재 김훈(KCC 이적), 김시래, 이관희 등 주요 가드진이 동시에 FA 자격을 얻으며 전력 재편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김훈이 이미 부산KCC로 이적한 가운데 백코트 보강은 이번 오프시즌 최우선 과제로 떠올랐다.<br><br>지난 시즌 DB는 디드릭 로슨 이탈 이후 외국인 선수 알바노를 중심으로 팀을 재편했지만 포스트시즌 진출에는 실패했다. 백코트에서의 불안정한 경기 운영이 아쉬움을 남긴 가운데 김선형의 합류는 알바노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게 만든다. 두 선수가 조화를 이룰 경우 리그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는 평가다.<br><br>김선형의 거취는 안영준(SK), 오재현(SK) 등 FA 동시 협상 선수들의 움직임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도 크다. 28일 허훈이 KCC로 이적을 확정 지은 가운데 포인트 가드 김선형의 주가는 더욱 높아진 상황이다.<br><br>FA 시장 관계자는 “김선형은 DB, 김낙현은 가스공사에 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br><br>지난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며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줬던 DB가 김선형 영입을 통해 다시 한 번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농구계의 시선이 원주로 쏠리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대선 공약서 사라진 '체육'…정치권 무관심에 체육계 실망감 05-29 다음 서울시체육회, '2025 서울스포츠 크리에이터 1기' 모집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