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0% 시청률에…MBC, 내부 반발에도 ‘카지노’ 불러들였다 [MD이슈] 작성일 05-29 1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ze2AihLT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104752bb7cf65e6929ca51baeec5ff61b1b041c8a55bbd2d45507c0e0807bf" dmcf-pid="7qdVcnloS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바니와 오빠들'-'카지노' / MBC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9/mydaily/20250529001507272aqxo.png" data-org-width="640" dmcf-mid="U0JfkLSg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mydaily/20250529001507272aqx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바니와 오빠들'-'카지노' / MBC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1a1d7ff86d232540b5223648ce479a3e802b334a5a525e35598aa5ced5527d" dmcf-pid="zF87nQwMSy"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MBC가 디즈니+ 흥행작 '카지노'를 편성했다. 이에 대해서는 내부에서 이미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 바 있다.</p> <p contents-hash="1fea963f44f067959bd5037022e520d83b06b87482a51f5ee02fd4cb310d7463" dmcf-pid="q36zLxrRWT" dmcf-ptype="general">MBC는 28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 시즌1, 2 전편이 MBC에서 방송된다. 시즌1은 오는 7월 한 달간 금·토 밤 10시에 방송되며 시즌2는 8월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고정 편성된다"고 알렸다.</p> <p contents-hash="9cfd3576d7c097cbf96b6a4596ea1759476a7d90f5cb6f6037442cfd54011b74" dmcf-pid="B0PqoMmelv" dmcf-ptype="general">지난해 크리스마스 시즌 비교적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무빙' 특별 편성의 'OTT 리사이클 모델'을 재현하겠다는 노림수로 풀이된다. 작품성과 대중성 모두를 잡은 대호평작이라는 점과 최민식·손석구·이동휘 등 호화 출연진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라는 점도 MBC의 마음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5049759f793e5c8de78c2d382d4785857397c3000840256f9291560aa4eb150d" dmcf-pid="bpQBgRsdWS" dmcf-ptype="general">MBC 측은 "MBC는 콘텐츠 중심의 시청자 서비스를 지향한다. 글로벌 OTT와의 첫 협업 이후, 메가 히트작의 감상을 놓친 시청자가 여전히 많다는 것을 실제로 확인했다. 검증된 작품을 엄선하는 전략적 큐레이션을 통해 시청자의 콘텐츠 선택권을 넓혀드리고 싶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3d2f5b81259bad3deee6db5e532bafb9eb3fad2701f7ee39c85c93d36acf53f" dmcf-pid="KUxbaeOJSl"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물론, 드라마, 예능, 교양 등 기 계획된 자체 제작 콘텐츠의 편성은 변함없이 진행된다. 앞으로도 MBC가 시청자에게 사랑받고 보고 싶은 채널이 되도록 브랜드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ea761d3fee19a6043f76e952f3226b3f1bbecf7bbcf10e34a79a4905df5a615" dmcf-pid="9uMKNdIihh"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MBC의 '카지노' 편성을 설명하는 하나의 표현은 '고육지책'이다. 최근 MBC 드라마는 '바니와 오빠들'과 '맹감독의 악플러'가 0%대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극심한 시청률 침체기를 보내고 있다. 이 가운데 "당초 계획된 드라마를 미루는 방식으로 인위적인 예산 흑자를 달성하려는 경영진의 의도가 반영된 것"이라는 것이 내부에서도 나오는 목소리다.</p> <p contents-hash="f07faa11428e89506fc240f2603138f523085db397af66fe1283c3d338c3b0f1" dmcf-pid="27R9jJCnSC" dmcf-ptype="general">실제 MBC 드라마본부 소속 PD 및 제작진 53명은 지난 4월 '카지노'의 자사 채널 편성에 반발하며 해당 편성안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 당시 "MBC가 '디즈니+ 재방송 전문 채널'로 전락할 우려가 크다"는 목소리도 나왔다.</p> <p contents-hash="2bd0754415eae1cf2846dfa8be89bbdd6df502c6673511c92f3caa8e6e97ef56" dmcf-pid="Vze2AihLSI" dmcf-ptype="general">'무빙' 리사이클이 준 '달콤한 성과' 뒤에는 0 %대 드라마가 남았다. MBC가 '카지노'로 다시 한 번 외부 콘텐츠 수혈 전략을 택한 지금, '내부 제작 생태계 유지'라는 숙제는 더 무거워질 수밖에 없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6기 현숙, 광수엔 없던 표정 등장.."영호=팬심 급 감정 느껴져"[나솔][★밤TView] 05-29 다음 '데블스플랜2' 김하린, 화교 루머 해명 "그냥 혀 짧은 한국 사람"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