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호선 “내담자 사망 내 탓 같아…처음엔 정신과 약 복용” (‘라디오스타’) 작성일 05-29 18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NayAihL7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9b5a39effcad4762a91df070e570d08d5c86ff000523306196977a6d44a432" dmcf-pid="QjNWcnlou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라디오스타’. 사진 I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9/startoday/20250529022404145mvfk.jpg" data-org-width="700" dmcf-mid="6wZ4tWKGF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startoday/20250529022404145mvf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라디오스타’. 사진 I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9fe9258dc180bdf4b5ee227da869c3df7b54af0e5be8d8af186869485042baa" dmcf-pid="xAjYkLSg3s" dmcf-ptype="general"> 상담가 이호선이 내담자의 사망을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div> <p contents-hash="7bdf32f59c8e69d28563cfb2784b4f6c49ff8ebed5343bfe99f52c84c78efe29" dmcf-pid="yGY9XSzT0m" dmcf-ptype="general">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이경실, 최여진, 이호선, 사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bf98686cd6947fc988d716c1f37044a77ec509442e51545b3bac294b19e81413" dmcf-pid="WHG2Zvqypr" dmcf-ptype="general">이날 이호선은 ‘상담계의 김구라’라고 불리는 것에 대해 “나는 그 정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사람이 ‘이혼숙려캠프’를 보고 나를 호랑이 상담가라고 하는데 나는 고양이다. 내가 그렇게 강력한 사람도 아니고 필요한 순간에 현실에 직면할 수 있게 해주는 거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2d0f9145a7a6f05fe7b8bfeebd183f2fa792be7132c22c63237a347d22c20751" dmcf-pid="YXHV5TBWUw" dmcf-ptype="general">김국진이 “이호선이 ‘이혼숙려캠프’에서 인간 회초리로 활동 중이라던데”라고 하자 이호선은 “내가 했던 말들만 모아서 편집해놓은 영상이 있더라. 그게 조회수 100만 뷰를 넘겼다. 많은 사람이 보고 ‘등을 긁어줘서 고맙다’는 이야기를 하더라”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2353448374393838e166f2325ad7947110fbb8f3d9cb484e661b839d492a9dd" dmcf-pid="GZXf1ybYuD" dmcf-ptype="general">이어 “‘이혼숙려캠프’ 유튜브 채널은 댓글 기능이 금지돼 있다. 그런데 다른 채널을 통해 올린 영상에는 댓글 작성이 가능하더라. 거기 보면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이 너무 많다.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하는 사람들은 지옥에 살다가 저기 가면 빛이 있겠구나 싶어서 용기 내 그 자리에 온 사람들이다. 정말 용감하고 정말 존경스럽다. 답답한 심정이 들더라도 응원해줬으면 좋겠다. 아픔 위에 손 얹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73bde93bf2d3c32982a2471c5de5bae6b90e8a66ba25539dfce9377db3a5c66" dmcf-pid="H5Z4tWKGUE"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이호선은 상담 도중 내담자가 사망하는 경우를 떠올리며 “원래 우울증이 깊거나 극단적인 경험에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은 새로운 심리적 압박에 놓였을 때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극단적 선택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p> <p contents-hash="eb621895baa0d82b17cd949c9ee93d5ed5d6e0ab1eec38352af1bd83139aa2f1" dmcf-pid="X158FY9HUk" dmcf-ptype="general">이어 “나한테도 그런 경험이 3번 정도 있었다. 처음 경험했을 땐 두 달 정도 밥을 못 먹었다. 내가 머저리 같았고 그 사람이 그렇게 된 게 나 때문인 것 같았다. 머릿속이 복잡해서 계속 울었다. 처음 그 일이 있었을 땐 정신과 약을 먹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9445daae694d8ebfc0b0bab62787d69f0686c35b5840273c8941fcd68e468e7" dmcf-pid="Zt163G2X7c"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상담자들도 본인의 무게가 크면 내담자와 상담 내용에 본인 문제가 투영되지 않겠냐. 본인의 문제를 덜기 위해 교육 분석을 받는데 그때 ‘네 잘못이 아니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눈물을 쏟았다.</p> <p contents-hash="6f9b8f4c8127459faf5d2f86828f03cdf01129d45685c9e28e5e795519e182e9" dmcf-pid="5FtP0HVZUA"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수홍, 딸 "아빠빠" 옹알이에 "아빠란 말 평생 못듣고 죽는 줄" 오열 05-29 다음 AI 정책 중요성 한목소리...R&D 예산 삭감 놓고 공방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