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결승전, 5·18민주광장서 열려 작성일 05-29 17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D-100<br>9월 5일부터 광주에 46개국 방문<br>4성급 호텔-맞춤형 식단 등 정비… 통역-경기지원 자원봉사단 모집<br>장애인선수권도 같은 장소서 개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5/05/29/0003638031_001_20250529030212930.jpg" alt="" /><em class="img_desc">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결승전이 9월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다. 광주시 제공</em></span>세계 양궁인들의 축제인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br><br> 광주시와 광주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및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9월 5일부터 12일까지 8일 동안 광주국제양궁장, 5·18민주광장에서 개최된다고 28일 밝혔다.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는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br><br> 두 대회의 결승전은 5·18민주광장에서 8일 동안 진행된다. 하경완 광주시 세계양궁대회지원단장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대회를 더 많이 즐기도록 하고 세계에 광주를 알리기 위함”이라고 말했다.<br><br> 조직위는 22일 기준으로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는 46개국 545명이,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에는 22개국 220명의 선수단이 예비 엔트리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두 대회에 세계 100여 국가 선수 14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br><br> 조직위는 저개발 국가 양궁 기술 지원을 통해 세계에 평화와 연대의 가치를 전파해 국제 협력과 발전을 도모하는 등 국제 스포츠 도시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7월에 협회 자격이 있고 국제대회 경험이 없는 국가 위주로 지원 대상 국가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국가는 조직위와 양궁협회 등을 통해 장비, 기술 인력을 지원받는다.<br><br> 또 이번 대회의 또 다른 슬로건인 ‘노 플라스틱, 예스 966!’을 통한 친환경 대회를 만들 방침이다. ‘노 플라스틱, 예스 966!’은 탄소를 줄여 30년생 소나무 966그루를 살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br><br> 조직위는 선수단과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4성급 호텔 등 8개 호텔 697개의 객실을 확보했다. 각국 선수단의 문화·식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식사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결승 경기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경기장과 호텔을 잇는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장애인대회 선수단을 위한 휠체어 리프트 차량, 장애인 객실도 마련했다.<br><br> 광주시는 예·본선 경기가 열리는 광주국제양궁장은 38억 원을 투입해 8월까지 국제 규격에 맞는 경기시설 확보에 나선다. 양궁장 너비를 기존 210m에서 230m로 총 20m 늘린다. 시는 5개 자치구가 참석하는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총괄지원 △문화관광 △홍보 △교통대책 △보건위생 △시민참여 △대회안전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br><br> 시는 시민들과 청년들이 대회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6월 경기운영, 경기지원, 안전관리, 통역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 자원봉사자 200여 명을 선발해 교육한다.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또 선수단 환영·환송, 경기 응원 등 대회 기간 중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서포터스 3290명을 모집했다.<br><br> 김성배 광주시 문화체육실장은 “방문객들이 광주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연 광주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및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로 광주의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예술가들이 전하는 봄날 사랑의 멜로디, 영화 ‘기억의 조각’ 29일 개봉 05-29 다음 21회 ‘서원밸리 그린콘서트’ 트로트 스타들 대거 출연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