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건물 사준 子에 합가 거부 당했는데.."아들 집 궁궐 같아, 제일 큰 아파트" 작성일 05-29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88HQTBWI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c5ca2db8bf154e4ad9d0052dde39f0826f75c07506134dfd3c60f896247be7" dmcf-pid="1PPZMWKGm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9/SpoChosun/20250529055459480xyqa.jpg" data-org-width="1200" dmcf-mid="Gz5cFgTNO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SpoChosun/20250529055459480xyq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a91693a74607291b7fd32db803ad7e33e1ba61c858bd039e90c9e2465a56e9e" dmcf-pid="tQQ5RY9HEL"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선우용여와 전원주의 솔직하고 유쾌한 '찐친 케미'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ea7522b845289379975e651ef560fc06179d61efecbee04302276a316baf81e2" dmcf-pid="Fxx1eG2XOn" dmcf-ptype="general">28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전원주 언니와 숯가마에서 몸 지지며 79금 토크하는 자유영혼 선우용여 (+충격 절약 정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p> <p contents-hash="90428c9551399f44da22c6151b53804b7210856ce1dea7e788656dc8c227a07c" dmcf-pid="3MMtdHVZEi" dmcf-ptype="general">이날 선우용여는 50년 지기 친구 전원주와 함께 숯가마 힐링 데이트를 즐기며 웃음과 공감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ad3397a8a9cf1f77572c561972b82ce0bbf7cd1da37b8dcb4f78ed5600009a" dmcf-pid="0RRFJXf5r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9/SpoChosun/20250529055459753cixx.jpg" data-org-width="1200" dmcf-mid="Hzr6O2Nfm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SpoChosun/20250529055459753cix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f0ed62b3900552a82e487c071adbd3eba6bf639ba78977920d80965c93ac772" dmcf-pid="pmmPIVj4Id" dmcf-ptype="general"> 선우용여는 집에서 준비한 고급 꿀과 초콜릿, 빵을 챙기며 "원주 언니가 이런 거 안 먹어봤을 것 같아서 쌌다. 언니는 '돈돈, 머니머니만'했다. 그래서 좀 먹여주려 한다"고 말하며 전원주의 '절약 정신'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b15d66f0575cd55a5b90727979cbb2a33e2a3575bdeb03de90132eebffe2a70b" dmcf-pid="UssQCfA8Oe"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전원주 선생님 가방은 어딨냐"고 묻자, 선우용여는 낡은 가방을 보며 "세상에, 이 오래된 가방. 돈 이고 갈 거냐"고 혀를 찼다. </p> <p contents-hash="192d569356b55ccc0cadb81aa1bbce205d515f86a207b2fa684e6db86f97050b" dmcf-pid="uOOxh4c6mR" dmcf-ptype="general">아애 전원주는 개의치 않고 찢어진 달력으로 만든 스케줄표와 40년 넘게 사용한 빗을 자랑스럽게 꺼내 보여 '절약 끝판왕' 면모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db3a841c5c00210d1a002f53cdc2a511784499784c0101f479223cc6a005c303" dmcf-pid="7IIMl8kPrM" dmcf-ptype="general">선우용여는 "이 언니 사는 거 보면 밉다가도 안쓰럽다. 그렇게 아끼는 게 좋은 건 아니야"라며 걱정했고, 전원주의 낡은 휴대폰 케이스를 보고는 "언니 아들이 이런 것도 안 바꿔주냐. 그렇게 살지 마"라며 애정 섞인 잔소리를 했다. </p> <p contents-hash="b136969f2228f09e388fdfa8228bf73901ed9304747b9330a0c191f068372e6b" dmcf-pid="zCCRS6EQEx" dmcf-ptype="general">이에 전원주는 "테이프로 붙여 쓰면 되지 않냐"고 태연하게 받아친 뒤, "우리 아들 여기 제일 큰 아파트 산다. 궁전이다"라며 너스레를 더했다.</p> <p contents-hash="0845b2b3c21fd1e66686c5480f7b77add09ce5e759e9104a0f930af1398c788b" dmcf-pid="qhhevPDxOQ" dmcf-ptype="general">선우용여는 "이 언니가 아들에게 잘 살게 해주고 싶은 마음 있는 거 내가 안다. 이 언니가 솔직히 어릴 때 애들한테 정을 안 줬다. 아저씨에 미쳐 돌았어가지고"라고 폭로했고, 전원주는 쿨하게 "내가 남편을 너무 좋아했다. 근데 죽고나니 여자가 셋이더라. 술집에, 카페에, 식당에 하니씩 있더라"라며 남편 외도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p> <p contents-hash="d06dba53850e5edb404d8ba4f54aa2a9ea764c676bdc858587a05d8075e8ba3e" dmcf-pid="BlldTQwMsP" dmcf-ptype="general">선우용여가 "그렇게 좋아할 이유가 뭐냐. 잘생기지도 않았던데"라고 하자, 전원주는 "남자다웠어. 껴안아줄 때 나 뼈 다 부러지는 줄 알았다. '이 남자랑 결혼해야겠다'고 생각했지"라며 소녀같은 설렘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db6b2cc44156a0fd060376bc84c84bc0f0cc67cb093685081b6f2d5caa49c9ee" dmcf-pid="bSSJyxrRE6" dmcf-ptype="general">이후 선우용여는 "이 언니는 옛날에 밤에 밤새우고 녹화 많이 하지 않았냐. 그럼 남편한테 밤에 전화한다. 옛날에 가정부랑 같이 집에서 살았는데 '여보. 아줌마하고 어느정도 떨어져 있냐'고 물어본다. 다 따진다"고 말했고, 전원주는 "남편이 바람 피고 들어올까봐 남편 몸에 사인해서 보냈다. '전원주' 쓰고 내 글씨인지 아닌지 봤다"며 집착(?) 섞인 사랑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6fc3ff9449a80ee3026f012f2f0b93160c66319cdc9d9fa1145fd4342a13f99" dmcf-pid="KHHN5nloO8" dmcf-ptype="general">또한 전원주는 "남편이 우리동네 술집 여자를 좋아했다. 내가 성우니까 목소리를 바꿔서 다른 사람인 척 연락했다. '호텔에 있으니 오라'고 했더니 진짜 오더라. 내가 앉아 있으니까 날 보고 '으악' 했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cf477988949aaf30ceeeab44d30423b7f210f53dcf0ec5875e1492926327c0" dmcf-pid="9XXj1LSgD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9/SpoChosun/20250529055500174ydlk.jpg" data-org-width="1200" dmcf-mid="XegqjpRuw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SpoChosun/20250529055500174ydl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8589c2d25a34130bbafafc46ec1b0b1aa4f4439842e8874a71ae3534684e4ea" dmcf-pid="2ZZAtovaDf" dmcf-ptype="general"> 선우용여가 "요즘 남자친구는 없냐"고 묻자, 전원주는 "내 나이가 90 다 돼 가는데 무슨 남자냐"며 손사래를 쳤다. 이에 선우용여는 "가기 전에 후회 없이 살자. 여행도 가고, 맛있는 것도 먹고, 안 입어본 옷도 입고, 진짜 '나'를 위해 살아봐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p> <p contents-hash="c726c7c0990f055341d025f81cba72dfa0fcac8a6e4e4b26d67d2ad2b7a3a9b8" dmcf-pid="V55cFgTNmV" dmcf-ptype="general">숯가마 찜질을 마친 두 사람은 인근 한우 식당으로 향했다. 선우용여는 "오늘은 언니한테 얻어먹겠다"며 30만 원어치 고기를 시켰지만, 전원주는 "비싸다"며 고기를 거부했다. </p> <p contents-hash="16f9ad1e6bc77700fd2b48229a904d99efd31361ab7e22e8730b7ab720434963" dmcf-pid="f11k3ayjm2" dmcf-ptype="general">선우용여가 "언니, 돈만 내고 안 먹을 거냐"고 묻자, 전원주는 "네가 내면 먹겠다"고 답했다. 이에 선우용여는 "돈 내라는 소리 안 할 테니, 그냥 먹어라"고 너그럽게 말했고, 결국 전원주는 맛있게 식사한 후 결제까지 하며 훈훈하게 마무리됐다.</p> <p contents-hash="1598ba08a3bd5309c297aea3fda77b1e7a0371f2b68ffd765a97d7bd6aa40941" dmcf-pid="4ttE0NWAO9" dmcf-ptype="general">한편, 전원주는 첫 번째 남편과 결혼 후 3년 만에 사별의 아픔을 겪었다. 그 후 1969년 아들을 둔 남편과 재혼했고 2013년 사별했다.</p> <p contents-hash="8e7654df93e2fdcdf5cbcc01dd295b1700a9d7f07e626531fff845bf3a8acdaf" dmcf-pid="8FFDpjYcmK" dmcf-ptype="general">전원주는 과거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 자녀들에 대한 서운함을 털어놓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46403717a243377cd871e942d9724ccf2b3aff51f16c74fe8bd56b9cec786080" dmcf-pid="633wUAGkEb" dmcf-ptype="general">남편과 사별 후 혼자가 된 전원주는 "난 혼자라고 생각한다. 집에 들어갈 때 외롭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들이랑 같이 살고 싶은데 같이 살자는 아들이 없다. 내가 어려운가 보다. 아들 집을 가보면 궁궐 같다. 방이 다섯 개가 있다. 빈방을 보고 같이 살고 싶어서 '여기 빈방이 있네'라고 했더니 옷방 할 거라고 하더라. 오지 말라는 거다"라며 서운함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f850af31af0b9fc29808358c046578c242fced7156e6dd688b58886bb3635ac3" dmcf-pid="P00rucHEOB" dmcf-ptype="general">전원주는 "집 청소를 해야하거나 반찬이 떨어지면 자식들에게 오라고 이야기하고 금일봉을 준다. 금일봉을 주니까 받아먹는 맛에 아무 소리 없이 온다"며 "며느리는 돈을 받자마자 세보더라. 그때 내가 얘네들이 돈을 좋아한다는 걸 알았다. 내가 엄마나 할머니로 안 보이고 돈으로 보일 때가 가장 속상하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76690143dcf6f6802cbb79fa70b44a259af7968f2ef394935e0f241941b06c10" dmcf-pid="QlldTQwMDq" dmcf-ptype="general">평소 금일봉은 얼마나 주냐는 질문에는 "며느리 올 때는 100만 원 준다. 두 아들에게는 건물도 사줬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팽현숙 "최양락, 날 미친X이라고 하고 다녀"...충격 '이혼사유' 폭로 ('1호가')[SC리뷰] 05-29 다음 이재욱, 물 올랐다…퍼스널컬러=사극 증명, ‘탄금’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