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강지용 애도..이호선, 눈물의 고백 "내 잘못 같아 밥도 못 먹어"[라스][★밤TV] 작성일 05-29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QJwCfA8Od"> <div contents-hash="beeb1992600265dd9fa80a0e1af1cda770fbed214f0a42ee0376f7413d1e5bb3" dmcf-pid="4xirh4c6se"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2472289131dcfed815784438d9bd5eeccec0287a34346caccd37fb8b3ef892" dmcf-pid="8Mnml8kPE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9/starnews/20250529060151737yaef.jpg" data-org-width="560" dmcf-mid="2zU6eG2X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starnews/20250529060151737yae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c44f18a3197d40273d849b8f11302a00e99fa83fca1b1cae3f65ec929781e8d" dmcf-pid="6RLsS6EQOM" dmcf-ptype="general"> 이호선 교수가 상담가로서 힘들었던 순간을 떠올리다 눈물을 흘렸다. </div> <p contents-hash="fdc7435f5b6ad9e7f4f8a487097f643f335d6b648813d214778ff74caa637a2c" dmcf-pid="PeoOvPDxIx" dmcf-ptype="general">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코미디언 이경실, 배우 최여진, 상담가 이호선, 방송인 사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f20060496d00764878123a285a74aad0467c950a88eb80704764eb4e84c356a6" dmcf-pid="QaEyZihLwQ" dmcf-ptype="general">이날 김구라는 이호선에게 "상담을 해도 절대 안 바뀌는 사람도 많지 않냐"고 물었다.</p> <p contents-hash="b9d1e47bbe293bedab6fc3b206bfdb08a4abb2a0a7db6da45416cbb369544faa" dmcf-pid="xNDW5nloEP" dmcf-ptype="general">이호선은 "그건 아니다. 바뀌는 비율이 훨씬 높다. 다만 망부석 같은 분들이 있다. 그들 십중팔구는 '내 문제는 내가 잘 알아' 같은 태도를 취한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517ba3a6182630788b27be320f46f25289a7a4094df68f407d5285f344be111c" dmcf-pid="y0qMn58tm6" dmcf-ptype="general">그는 "제가 이혼을 권유하는 경우가 크게 세 가지 있다"며 "첫 번째는 지속적인 폭력이 있을 때다. 폭력이라는 건 가속도가 붙는다. 처음에는 간을 보는데 상대방이 별 반응이 없거나 쉽게 용서하면 너무 쉽게 다음 폭력이 온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7f8189bc91c2924f37f80d1d7217fdd08aa76975de2282205d0a5a6a98b1f9" dmcf-pid="WpBRL16FE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9/starnews/20250529060153162kixq.jpg" data-org-width="560" dmcf-mid="VIp8RY9H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9/starnews/20250529060153162kix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44e83f28170c31a6fe0fedb7fb149979da785c1fbfe1ee2ba7ef0d84840fe71" dmcf-pid="YUbeotP3E4" dmcf-ptype="general"> 이어 "두 번째는 습관적인 외도다. 그건 관계 중독이라 치유의 대상이다. 세 번재는 중독이다. 도박, 마약, 술 같은 것에 빠진 사람은 (중독에서) 나오기가 정말 힘들다. 세 가지 경우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이혼을 권유한다"고 전했다. </div> <p contents-hash="dbd107f3f4bd8c4e690d5e10369f3180dcef89cdd9805c4230f06ef25eab28ed" dmcf-pid="GuKdgFQ0rf" dmcf-ptype="general">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호랑이 상담가로 활약 중인 이호선은 힘들었던 순간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3f77b86a983cd2f01ac4d3b194069365d821ddb90a7b76a60a62457ddd7e547c" dmcf-pid="H79Ja3xpwV" dmcf-ptype="general">이호선은 "내담자가 상담 도중 사망하는 경우가 있다"며 "우울증 환자나 트라우마 환자인 경우 새로운 심리적 압박에 놓였을 때 그 고비를 넘기기 어려울 때 가끔 극단적인 선택을 할 때가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e84b19878603014fae767ab6258bf225ae98ebdcbba908703cbf9ea6deb8277" dmcf-pid="Xz2iN0MUr2" dmcf-ptype="general">또 "(내담자의 사망을) 세 번 정도 겪었는데, 처음 그 일을 겪었을 때는 두 달 정도 밥을 못 먹었다. 제가 너무 머저리 같고 그분이 돌아가신 게 제 탓인 것만 같았다. 계속 울었다. 처음 그 일을 겪었을 때는 정신과 약을 먹었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7e7be1598cbae71af6b79f05cf4a64a86c2765a855c6b51cd5c15ac3018446b3" dmcf-pid="ZqVnjpRuw9"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상담 현장은 요지경이다. 다른 분들이 겪는 고통을 저도 겪으며 다른 분들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26c69ab44cb49f429979b8ba18321ef2bb577d762c9eac06bad7f803f58001e" dmcf-pid="5BfLAUe7OK" dmcf-ptype="general">한편 이호선은 '이혼숙려캠프' 출연자인 전 축구선수 강지용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지난달 "뜨겁고 치열하게 살다 떠난 이를 추모한다. 남겨진 가족을 위해, 눈물의 끝에 희망을 기도한다"고 추모했다.</p> <p contents-hash="bb7014eb2c6d22bfa1b5b6adfe9ccf90530ba71ad5d7425ed6fd58a660e3a588" dmcf-pid="1b4ocudzOb" dmcf-ptype="general">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팬텀싱어2' 안세권, 목소리 잃고 위 70% 절제…과거 싹 지웠다 (비서들2)[전일야화] 05-29 다음 [클로즈업 필름]견고한 형식에 갇힐 리 없는 '페니키안 스킴' 05-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